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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가상 착용 AI 기술 개발하는 스타트업 ‘패션에이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패션에이드는 모델 촬영 비용을 절약하는 가상 착용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백하정 대표(31)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 패션에이드는 의류 피팅 모델의 촬영 비용을 절감하는 가상 착용 솔루션 스타일(Style)AI와 가상패션모델 콘텐츠를 제공하는 메타스타일클럽(Metastyle Club)을 서비스 중이다.“패션에이드는 적대적생성네트워크(GAN) 기반의 이미지 생성 신경망 모델과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카페24 플랫폼에서 가상 착용과 코디를 추천하는 앱 서비스 ‘스타일(Style)AI’를 운영 중입니다. 데상트코리아, 패션그룹형지 등이 사용 중입니다. 메타스타일클럽은 메타버스 환경에서 증강현실(AR) 가상피팅, 가상의류, 가상패션모델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Saint mill’을 비롯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약 30여개 사에 3D 가상의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기존의 가상 피팅 서비스가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아바타에 옷을 입히는 방식이라면 스타일AI는 상품 이미지 정보를 활용한 가상 착용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다. 기존 대비 5배 빠르게 가상 착용 콘텐츠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스타일AI는 이미지 생성 AI 모델을 활용해 옷을 아바타 또는 사진에 자연스럽게 입히는 가상 착용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의상 착용 영역을 분류하는 AI와 모델 이미지에서 의상 착용 영역을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백 대표는 “고객 만족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을 맞출 때까지 끊임없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2022.12.09 07: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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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반려동물 공인인증서 기술 개발한 스타트업 ‘펫나우’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스마트폰 앱으로 강아지의 얼굴을 향하고 있으면 인공지능(AI)이 선명한 코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강아지 신원확인 기술을 상용화시킨 세계 첫 사례입니다.”펫나우는 반려동물 신원확인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임준호 대표(55)가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펫나우는 이 기술로 CES 2022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최고 혁신상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인정과 주목을 받았다.펫나우는 강아지 코 찍기에 인공지능을 도입했다.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아지의 코를 선명하게 찍어야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사람처럼 가만히 포즈를 취할 줄 모르고 산만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선명한 사진을 찍기가 어렵죠. 펫나우는 스마트폰에 3개의 인공지능을 탑재했습니다.”인공지능 카메라가 강아지의 코를 빠르게 찾아가서 자동으로 찍고 선명한 사진만을 선별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셔터를 누를 필요도 없이 스마트폰을 강아지의 얼굴로 향하고만 있으면 된다. 활동성이 강한 강아지를 위해, 품에 안고 셀카로 등록 및 인증이 가능한 ‘전면 카메라 신원확인 기술’도 개발했다. “활동성이 강한 강아지를 위해 품에 안고 셀카로 신원 등록 및 인증이 가능한 ‘전면 카메라 신원확인 기술’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일본 등 10여개 기업들이 아직 시도하지 못한 기술입니다. 후면카메라 기술에 이어 세계 최초로 출시된 기술입니다. 후면카메라 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전면 카메라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성공함으로써 강아지 비문을 더욱 편리하게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펫나우는 3

    2022.12.09 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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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AI 영어 회화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플랭’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플랭은 인공지능(AI) 영어 회화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강민규 대표(38)가 2019년 6월에 설립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 수많은 학습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실력이 쉽게 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레 영어 회화 학습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개발자로서 친숙한 데이터를 분석하던 중 그 속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영어 회화 학습 지도를 만들고 AI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가장 필요한 학습을 추천해 준다면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삼성전자 개발자 출신인 강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배우기 위해 엑시트(자금회수) 경험이 있는 CEO와 실리콘 밸리에서 심플해빗(Simple Habit)이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했다. 강 대표는 “당시 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개발팀을 이끌며 그로스 해킹, 팀 관리 등 회사를 이끄는 핵심 방법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Simple Habit을 10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까지 마친 후 플랭을 창업했다”고 말했다.교육 플랫폼 플랭은 AI를 이용해 학습자의 실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그리고 가장 빠르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천하고 학습을 진행한다.“플랭에서는 하나를 학습하더라도 나의 실력에 맞는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강의, 단어 학습, 발음 학습, 챗봇과의 대화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고, 이런 다양한 콘텐츠를 개별 학습자에게 가장 효

    2022.12.09 0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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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데이터 수집·분석하는 웹크롤링 서비스 제공하는 ‘해시스크래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해시스크래퍼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웹크롤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김경호 대표(43)가 2018년 4월에 설립했다. 넥슨, 왓챠 등 다수의 스타트업을 경험한 김 대표는 삼성, 렉서스, 현대카드, 통일부, UNIST, 두산로보틱스, 카페베네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개발했으며 30만 유저 스포츠게임 IP 대전 서비스인 ‘스프레이트’를 혼자 개발했다.해시스크래퍼는 빠르고, 정확한 웹크롤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크롤링 기술이 많이 보급화 됐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수집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해시스크래퍼는 이러한 어려운 점을 해결해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입니다.”해시스크래퍼는 웹페이지에서 한번의 클릭만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IP차단 회피, 프록시, 캡챠 우회, 대량의 클라우드서버 등 대량의 웹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해시스크래퍼는 20년 이상의 데이터수집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다. 김 대표는 “일 1억 건 이상의 데이터수집 경험이 있다”며 “컴퓨터 지식이 부족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5년 이상 개발된 안정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시스크래퍼는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보다 10배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해시스크래퍼는 입소문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해시스크래퍼는 개발자 또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들에게 인지도가 높다”며 “기술 블로그 발행과 키워드 마케팅, 전시회 참여 등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해시스크래퍼는 2020년 한

    2022.12.09 0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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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브랜드 스토리를 활용한 의류와 굿즈 제품을 제작하는 ‘디피래덕(Defiraduck)’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디피래덕(Defiraduck)은 브랜드 스토리를 활용한 의류와 굿즈 제품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아티스트인 이하은 대표(23)가 2022년 10월에 설립했다.디피래덕(Defiraduck)은 이 대표가 만든 캐릭터다. 이 대표는 “일상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디피래덕과 연관된 상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면서 의미를 떠올릴 수 있도록 스토리도 만들었다.현재까지 제작된 제품으로 △디피래덕의 이야기가 들어간 패턴 디자인으로 구성된 라운지 로브, 안대 세트 △디피래덕의 이야기가 들어간 패턴 디자인 테리원단 패브릭 △디피래덕의 스토리가 담긴 어른이용 동화책 △디피래덕 일러스트 엽서 6종이 있다.“디피래덕은 상징성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사슴, 물고기, 토끼, 오리가 합쳐진 캐릭터로 인간과 동물을 혼합했습니다. 이야기는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사는 디피래덕이 자기 삶에 만족하던 어느 날 결정적인 꿈을 통해 자신이 매우 힘든 상태라는 것을 자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디피래덕은 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고 길거리로 뛰쳐나갑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걸으며 내가 삶의 주체라면 좀 더 용기 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독자의 이야기도 들려 달라고 말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이 대표는 “디피래덕은 반복되는 일상에 갇혀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삶의 주체는 나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아이템의 경쟁력은

    2022.12.09 0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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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3D 프린팅 전문 스타트업 ‘마인3디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마인3디피는 3D 프린팅 전문 스타트업이다. 김현석 대표(39)가 2020년 8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마인3디피는 3D 프린팅 교육부터 출력, 판매, AS 등 3D 프린팅 관련 분야 모든 업무를 진행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마인3디피는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100여개 이상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3D프린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3D 프린터는 3D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기계다. 초창기에는 재료 대부분으로 플라스틱을 사용했지만 점차 종이, 고무, 콘크리트, 식품에 금속까지 재료의 범위가 점점 넓어졌다. 조형물 출력뿐만 아니라 건축, 설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세포를 재료로 해 인조 생체 조직, 장기 등의 프린팅이 가능한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도 등장했다.“국내에서도 3D 프린팅 기술의 다양한 산업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과 모형 제작, 공간 및 공방 산업 쪽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새로운 사업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3D 프린터 관련 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교육 분야입니다.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과 배우려는 이들의 호기심이 맞물려 전국에서 3D 프린터 관련 교육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김 대표는 “최근 트렌드와 맞물려 콘텐츠를 구성한다”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3D 프린터 장비 구축 사업도 진행 중이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일반 대중이 손쉽게 디지털 기술 기반 제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적인 제조기기로 3D 프린터

    2022.12.09 0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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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남대문 도소매 온라인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남도마켓’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남도마켓은 남대문 도소매 온라인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양승우 대표(43)가 2020년 8월에 설립했다.남도마켓은 남대문 도소매 상인 거래를 연결하는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다. 양 대표는 “남도마켓을 통해 액세서리, 아동복, 애견용품, 주방용품 등의 남대문 도매시장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남도마켓은 1만여 남대문 시장 내 도매 업체의 상품을 시장 방문 없이 앱 하나로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양 대표는 “남대문과 거래하는 도소매 업무 대부분을 디지털화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줬다”고 말했다.“남도마켓을 활용하면 남대문 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쇼핑몰처럼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남도마켓은 소매상이 여러 도매상에게 개별로 택배 배송을 요청하는 방식과 달리 주문한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하나의 택배 상자에 담아 배송합니다. 매장 픽업비가 없으며 남대문 시장 내 모든 상품을 합친 배송을 합니다. 위탁 배송도 가능합니다. 남도마켓을 통해 최종소비자에게 바로 배송을 할 수 있습니다.”남도마켓은 ND픽과, 풀필먼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ND픽은 제품 사진 전문가가 촬영하는 고급 제품 이미지다. 남도마켓 이용자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양 대표는 “남도마켓 이미지 제공 서비스를 통해 도매 업체는 고퀄리티의 디지털 상품 카탈로그를, 소매 업체는 무료 제품 이미지를 통해 손쉽게 온라인 상품 등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풀필먼트는 구매부터 상품 검수, 포장, 고객 배송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남도마켓이 남대문 시장에 자체 물류센

    2022.12.09 0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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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화장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스타트업 ‘더마뮬러’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더마뮬러는 화장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우숙형 대표(49)가 2019년 9월에 설립했다.우 대표는 “더마뮬러는 연구원 출신의 화장품 전문가들이 개인의 피부 공식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오랜 임상 노하우로 엄선한 핵심 성분만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마뮬러는 피부별 집중 케어에 주력한 제품으로 세상의 모든 여성에게 위로를 주고 지구와의 공존을 목적으로 클린 뷰티를 실천해나가는 기업입니다.”우 대표는 “더마뮬러의 강점으로 17년 경력의 피부과 화장품 연구원이 직접 만들어 품질이 뛰어나다”고 말했다.더마뮬러의 첫 번째 출시 브랜드인 디어레이디는 ‘피부만을 위한 고농축 미니멀리즘 처방’을 모토로 만들었다.“보통의 화장품들은 여러 가지 추출물을 조금씩 넣고 효과가 좋다는 광고를 하는 데 반해, 디어레이디는 1~2가지의 핵심 원료를 고농축으로 사용하여 최대의 효능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저분자 마이크로 기술’을 활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습니다. 모공보다 작은 크기의 저분자 마이크로 입자는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실제로 바른 다음 날 피부가 좋아졌다고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았습니다.”제품은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다. SNS와 라이브커머스 등을 활용해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 채널에 최근 제품을 런칭하며 해외 판매도 시작했다. 우 대표는 “화장품 특성상 최소 1~2년에 거친 브랜딩과 꾸준한 홍보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우 대표는

    2022.12.09 07: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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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공장 설비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처리장치 개발하는 ‘레이아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레이아웃은 공장 설비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처리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유식 대표(34)가 2020년 6월에 설립했다.디자인공학을 전공한 김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센서시스템연구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아웃을 창업했다.레이아웃은 제조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프레스 설비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처리 장치다.김 대표는 “데이터 처리 장치는 제품 생산 시 필요한 최적의 로드톤을 생산 공정에 적용한다”며 “장치를 활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생산량 전산화에 소모된 작업시간을 줄여주고 근로자의 업무부담은 낮춰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레이아웃은 제품 외형을 3D프린팅 생산방식을 적용해 생산한다. “현재 국내는 반도체 수급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단자 부품 등 다양한 부품 수급 문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품 수급에 문제가 생기면 제품의 크기와 외형 등 설계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제품 생산은 설계 변경 시 금형을 수정하고 제품을 양산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반면 3D프린터를 활용한 생산은 설계 데이터를 컴퓨터에서 수정 후 바로 제작에 착수할 수 있어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가 월등히 빠릅니다. 제품이 필요할 때 원하는 수량만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프레스 로드톤 데이터 처리 모듈은 로드 데이터 측정 모듈형 옵션 장치다. 프레스 공정 과

    2022.12.09 0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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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학교 2022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 지속할 수 있는 일상 통증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파이헬스케어’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파이헬스케어는 지속할 수 있는 일상 통증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승환 대표(32)가 2015년 6월에 설립했다.파이헬스케어는 통증관절 건강 브랜드 ‘시리어스’, 반려동물 관절건강 브랜드 ‘시리어스펫’ 그리고 식단관리 서비스 ‘빼다’를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모든 브랜드의 목표는 일상 속 지속할 수 있는 통증 건강관리”라고 소개했다.파이헬스케어의 지난해 매출은 30억원이다. 매출 대다수가 근적외선을 활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나왔다.파이헬스케어의 근적외선 디바이스는 얇고 착용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박 대표는 과거 다년간 투명디스플레이 필름을 개발하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얇고 튼튼한 근적외선 모듈을 만들었다. 파이헬스케어는 디바이스 외에도 통증관리를 책임지는 전문인력을 위한 고객관리 소프트웨어도 개발 중이다.박 대표는 “소프트웨어는 정형외과, 신경외과를 포함해 통증 전문 운동센터 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다”며 “디바이스를 통해서는 통증이 있는 사용자를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는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제품은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박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은 제품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재구매율을 높이고 브랜드 충성 사용자를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박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서울대 기계과를 졸업했습니다. 창업은 스타트업이라는 단어조차도 모르는 대학생일 때 시작됐습니다. 우연히 대학생 창업 기업의 팀원 모집 공고를 보고

    2022.12.09 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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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반 언어 분석 전문 기업 ‘인스유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스유틸은 딥러닝 기반 언어 분석 전문 기업이다. 김진성 대표(51)가 2017년 1월에 설립했다. 더존 비즈온 출신의 풀스택 개발자인 김 대표는 20년 이상, 5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인스유틸을 설립했다.인스유틸은 디지털 채널에 남겨진 고객 경험을 딥러닝 기반 문장분석(TA, Text Analytics) 기술로 분석한다. 분석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업에 제공하는 고객경험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딥리뷰’를 운영하고 있다.“고객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한 경험을 후기나 리뷰를 통해서 남기게 됩니다. 딥리뷰는 이러한 디지털 고객 경험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그 안에 담긴 제품과 서비스의 개선 방향 혹은 경쟁사 대비 차별점을 찾아내 기업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딥리뷰는 AI를 활용해 품질과 서비스, 감성, 의도, 연관어 분석과 같은 표준화된 분석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객관성 있는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기업에서는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전담 고객서비스(CS)·고객 경험(CX)팀을 구성할 정도로 고객 경험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을 수집하고 분석해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일은 상당한 경험과 통찰력이 필요하죠. CX전문가가 없다면 큰 비용이 필요한 분야입니다.”인스유틸은 네이버, 쿠팡 등 산업 카테고리별로 리뷰가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딥리뷰를 소개하며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창업 후 김 대표는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업무를 완료하고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때 가장 보람있다”고

    2022.12.08 2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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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커리어데이, 황성현 前카카오 부사장 경영고문으로 영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커리어데이가 카카오 부사장 출신의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 황성현 대표는 야후코리아의 인사부문장을 거쳐 2010년 구글코리아 시니어HRBP를 지내다 구글 본사에 입성했다. 이어 2014년까지 실리콘밸리의 구글 본사에서 시니어HRBP를 거친 뒤 약 2년 간 카카오 인사총괄 부사장으로 역임한 인물이다.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엔지니어가 아닌 순수HR영역에서의 시니어HRBP출신으로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는 현재 국내에서 HR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사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황 대표는 커리어데이의 경영 고문으로서, HR영역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영 및 전략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성현 대표는 “전문가 인재 매칭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려는 커리어데이의 비즈니스에 매력을 느꼈다”면서 “카카오,구글과 같은 대기업에서 쌓은 다양한 노하우와 스타트업 투자 및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다방면에 조언을 아끼지 않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는 “업계의 저명한 인사가 커리어데이의 비전에 공감하고 비즈니스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하여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황성현 고문의 합류로 전문가 인재 매칭 시장에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혁신을 만들어내는데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리어데이’는 기존의 온라인 HR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기업과 직장인 성장에 필요한 경력직 전문가 인재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대기업부터 외국계, 금융권,

    2022.12.08 17: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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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쩜삼, 세무 분야 세계 최초 영국 GEP 선정…글로벌 진출 본격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가 세무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영국 정부의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 GEP(Global Entrepreneur Programme)에 선정됐다.GEP는 영국 국제통상부가 해외 혁신 스타트업의 영국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특별 비자 패스, 전문가 멘토링,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 제공, 법률 자문 등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GEP는 현재까지 1,000곳 이상의 전 세계 스타트업을 발굴해 영국 진출을 도왔다.GEP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 ▲영국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확장 계획 ▲시장에 이미 출시되었거나 출시 준비가 된 제품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한 명확한 사업적 비전 등 4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미쉘 데이비드슨-존스(Michele Davidson-Jones) GEP 총괄은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기술로 한국에서 개인 세무 자동화 서비스 대중화를 최초로 이끌어낸 혁신 스타트업”이라며 “영국 세무 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시작으로 세계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 확신했다”며 선정 이유를 말했다.영국은 AI 산업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영국은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에서 AI 경쟁력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힌다. 영국 AI 스타트업은 올해만 36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영국 정부 주도의 적극적인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이 주된 비결이다.세계적인 택스테크(Tax-Tech) 수요의 증가 추세도 자비스앤빌런즈의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국경을 뛰어넘는 비대면 경제 활동, 그리고 긱워커와 N잡러가 늘면서 개인 세무업무가 복잡해지고 있

    2022.12.08 1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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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재활용 ESG 운동화를 만드는 스타트업 ‘김승재연구소’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김승재연구소는 재활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운동화를 만드는 플랫폼 ‘데드플래닛(DEADPLANET)’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승재 소장(37)이 2018년 5월에 설립했다.대학에서 벤처기업학과 전산학을 전공한 김 소장은 카이스트에서 공학석사를 졸업했다. 김 소장은 SK텔레콤과 KBS미디어에서 약 10년간 회사 생활하며 정보통신기술(ICT) PM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했다.김 소장은 “김승재연구소는 ICT 기술 기반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라며 “재활용 운동화를 제조하는 플랫폼 ‘데드플래닛(DEADPLANET)’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데드플래닛은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활용 ESG 운동화를 만드는 플랫폼이다. “패션 산업은 환경오염의 주범입니다. 매년 의류와 신발이 6000만톤 넘게 만들어지고 이 중 70%는 주인을 만나지도 못한 채 쓰레기 매립장에서 매립됩니다. 특히 운동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폐기 처리됩니다. 운동화를 소각함에 따라 온실가스가 발생해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김승재연구소는 데드플래닛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재활용 운동화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데드플래닛은 중고 운동화를 수집하고 세탁한 후 폐플라스틱병을 활용한 운동화 끈과 리사이클 코르크를 활용한 깔창을 사용해 운동화를 재탄생 시킨다.김 소장은 현재 운동화를 자동으로 스캔하는 3D스캐너를 개발 중이다. “중고 운동화는 사이즈가 각각 다릅니다. 3D스캐너를 활용하면 운동화 수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이미지를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데드플래닛 플랫폼에 저장

    2022.12.08 0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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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스타트업 CEO] 칠보 기법 활용한 주얼리 만드는 ‘MNO’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MNO는 주얼리와 오브제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금속공예가인 김은교 대표(25)가 2022년 9월에 설립했다.MNO는 ‘make number one’의 약자이다. 일상 속 다채로운 색과 형태, 소재에 대한 탐구와 결합 과정에서 탄생하는 유연함을 아름답다 여기며, MNO의 창작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감각의 섬세함과 확장성을 느끼고 일상 속 유연한 상상을 마주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한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있다.MNO는 칠보 기법을 활용한 주얼리를 만든다. 칠보는 금속 등의 재료에 유리질을 녹여 붙이는 과정을 거쳐 장식하는 공예다. 김 대표는 올드한 디자인의 칠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칠보는 화려한 색감과 전통 문양 위주의 디자인으로 50~60대가 주 소비층입니다. 크기가 크고 무거워 일상생활에서 착용하는 데 무리가 있으며, 장인의 기술력이 요구되며 기술 연마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칠보는 고급화 전략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공정으로 소품종 소량 생산만 가능합니다. MNO는 이런 부분을 개선했습니다.”MNO는 MZ세대가 소비할 수 있는 미니멀하면서 심플한 데일리 무드 주얼리를 만들었다. “기존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데일리로 항상 착용할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제품은 Rhino CAD와 3D프린터를 활용해 기계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합니다. 칠보의 대중화를 위해 가격대도 10~2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칠보 기법을 활용해 기존 금속재료의 한계점도 보완했습니다. 금속은 다양한 색감을 표현하기 어렵죠. 금속의 재료적 색상 한계점을 다채로운 컬러를 가지고 있는 칠보로 보완

    2022.12.08 0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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