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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낚시용 IOT 센서 개발한 스타트업 ‘이투엠(E2M)’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이투엠(E2M)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옥주헌 대표(48)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옥 대표는 이번이 두 번째 창업이다. 첫 번째 창업으로 옥 대표는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을 개발해 유무선 통신기기를 제조했다. 옥 대표는 “이번 창업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솔루션”이라며 “기존 통신 분야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낚시용 IOT 센서를 개발했다”고 말했다.“낚시는 국내 850만명 이상이 즐기는 레저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정작 낚시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낚시 외에 다른 것을 전혀 할 수 없는 환경 때문입니다. 잠시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낚시용 IOT 센서가 탑재된 ‘블루케미솔루션’은 낚시 정보를 공유를 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입니다.”블루케미솔루션은 물고기가 입질하게 되면 센서가 이를 인지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정보를 전달한다. 옥 대표는 “사용자는 자리를 마음 편하게 비울 수 있다”며 “민감한 입질 문제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블루케미솔루션에는 날짜·시간·위치·바람 세기·파도 높이 등 입질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기록되는 낚시일기 기능도 담겨있다.“주변 지인들과 낚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흔히 낚시는 기술이 30%, 경험 70%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경험이 중요하죠. 블루케미솔루션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낚시 경험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낚시 기술을 2년 이상 빠르게 성장시키는 솔루션입니다.”블루케미솔루션에는 오토페어링 기술이 적용돼 있어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이 이뤄진다.

    2022.12.08 0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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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학교 2022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 생체역학 기반 스포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벡터바이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벡터바이오는 생체역학 기반 스포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변경석 대표(40)가 2019년 7월에 설립했다.변 대표는 “벡터바이오는 스포츠과학의 대중화와 보급이 목적”이라며 “스포츠과학 분야에서도 바이오메카닉스인 생체역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벡터바이오는 스포츠과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생체역학 실험실 구축 컨설팅, 스포츠 솔루션 개발 등을 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는 3차원 모션 캡쳐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메카닉스 분석 솔루션이다. 변 대표는 “야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상해 예방을 위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벡터바이오는 3차원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하여 얻은 정밀한 인체 움직임 데이터에 생체역학 이론을 접목했습니다. 생체역학은 기능 해부학 이론을 기반으로 인간의 효율적인 움직임에 대해 고민하는 스포츠과학 학문 분야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생체역학은 데이터 프로세싱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복잡성으로 인해 스포츠에서의 사용은 미비했지만 최근 측정 장비의 발전으로 스포츠 현장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벡터바이오는 측정 장비를 통해 인체 움직임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정보를 수치화, 정량화해 객관적인 지표로서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훈련프로그램을 구성해 전달한다. 변 대표는 “이 자료는 운동선수들이 기술훈련을 수행하는 데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벡터바이오는 KBO 프로구단 SSG 랜더스와 솔루션 협약을 맺었다. 변 대표는 “SSG 랜더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바이오메

    2022.12.08 0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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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육류 무역·유통 디지털 플랫폼 개발하는 스타트업 ‘글로벌미트플랫폼’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글로벌미트플랫폼(GMP)는 육류 무역·유통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영일 대표(56)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대우그룹 출신인 박 대표는 1997년 수입육 시장개방 이전부터 국내.외 육류 무역·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박 대표는 “북미, 남미,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 해외 육류공장과 오랫동안 거래를 하며 신뢰와 네트워크를 쌓았다”며 “그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바일, 웹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전 세계의 육류를 거래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GMP를 창업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GMP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글로벌 육류 무역·유통을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한 서비스”라고 말했다.“국내 육류 유통의 문제는 거래가 복잡하고 정보가 비대칭이라는 점입니다. 대형 업체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시장 가격이 왜곡되면서 소비자 가격을 상승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중간거래상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유통가격 상승이 심화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부담으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GMP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및 국내 셀러와 바이어 사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거래 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GMP는 국내외 모든 육류 시장정보와 가격 동향을 빅데이터로 정리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육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 투명하게 공개해 정보의 비대칭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막고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려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GMP가 개발 중인 플랫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은 물론 빅데이터, NFT 및 Twin Factory 등의 IT 기술은 물론 자연어처

    2022.12.08 0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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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물류·화물차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하는 ‘코코넛사일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코코넛사일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물류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이다. 김승용 대표(33)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코코넛사일는 2020년 6월 분사했다. 코코넛사일로는 AI 디지털 물류 플랫폼 ‘코코트럭’과 빅데이터 기반 비대면 화물차 정비 예약 플랫폼 ‘트럭닥터’을 서비스한다.김 대표는 “아직 디지털 전환이 더딘 물류·화물차 시장에 코코넛사일로만의 독자적인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물류·화물차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코코트럭은 물류 시장 내 모든 플레이어(화주, 차주, 운송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화물 운송 의뢰가 가능한 서비스다. 코코트럭은 ‘화주용 앱’ ‘차주용 앱’ ‘운송사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세 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운송이 필요한 화주는 화주용 앱을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원터치로 화물 운송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 화물차를 운전하는 차주는 차주용 앱으로 운송 이력 관리하고 차량 할당과 화물 수령을 할 수 있으며 전자서명, 최적 주행 경로 산정 등의 기능으로 더 많은 화물 운송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운송사는 ‘운송사용 SaaS’를 통해 화물 운송 과정을 시각화할 수 있고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트럭닥터는 화물차를 위한 비대면 정비 플랫폼이다. 화물차주를 위한 ‘트럭닥터 앱’과 정비소를 위한 ‘트럭닥터 SaaS’로 구성됐다. 화물차주는 ‘트럭닥터 앱’으로 운행 종료

    2022.12.08 0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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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예측모델 전문화 AI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제공하는 ‘임팩티브AI’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임팩티브AI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한동대 ICT창업학부 교수인 정두희 대표(43)가 2021년 7월에 설립했다.정 대표는 “임팩티브AI의 경영 철학은 기술에 대한 전문성으로 세상의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여 주목할 만한 가치(Remarkable value)를 만든다”라며 “인공지능(AI) 예측모델에 전문화된 AI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임팩티브AI는 서울대, 하버드대, 피츠버그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박사급 인력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정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역량과 함께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이 우리의 강점이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국내 대표적인 AI전문가로  <3년후 AI초격차 시대가 온다>, <한권으로 끝내는 AI비즈니스 모델>, <넥스트빌리언달러;앞으로 10년, AI의 진짜 임팩트가 몰려온다> 등 AI관련 서적을 출간하며 국내 AI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임팩티브AI는 AI 예측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한다. 서비스명은 ‘딥플로우(Deep Flow)’다. “기업의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 주는 것은 신제품의 성공입니다. 하지만 신제품의 75%는 실패합니다. 실패 원인이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실패할지 성공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품을 기획하는 상황에서 비롯됩니다. 대부분은 뚜껑을 열어본 후 결과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결과가 난 이후 다음 행보를 검토하는 ‘사후적(Post-hoc) 수습’ 방식으로 기업 경영이 진행됩니다. 사후적 수습 방식을 ‘사전적(Pre-hoc) 대응’으로 전환할 수

    2022.12.08 0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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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아동 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우주두잇’ 개발한 인졀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졀미는 아동 청소년 대상의 인공지능 예측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문지명 대표(41)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인졀미는 게임형 인공지능(AI) 건강관리 서비스 ‘우주두잇’을 개발했다. 우주두잇은 게임성을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이 비만 관리에 자발적이고 지속해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다. 보호자에게는 시각화된 데이터로 아이의 실시간 건강 상태 변화 및 인공지능으로 예측한 건강 변화를 제공한다.우주두잇은 사용자가 최초에 입력한 기본 신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건강 목표를 세팅하고, 이를 ‘잘놀기’ ‘잘먹기’ ‘잘자기’ 카테고리로 나눠 친구와의 대결 등 게임화된 미션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미션을 달성하면 캐릭터 레벨업과 게임 내 코인 등의 보상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동기부여가 돼 지속해서 우주두잇을 사용하게 유도하고 있습니다.”인졀미는 미성년자 건강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졀미는 개인별 시계열 성장 기록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축적된 데이터만 3000만건 이상이다.문 대표는 “인졀미는 비전 AI, IoT, 모바일 및 API 연동 등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활동·영양·수면·신체 데이터를 수집한다”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예측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사용자 맞춤형 관리 목표를 제시한다”고 말했다.인졀미는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전문가를 연결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주두잇은 일상 데이터 기록을 분석해 이상 혹은

    2022.12.08 0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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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다이어트 가정간편식 돼지안심 큐브 판매하는 스타트업 ‘미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미띤은 다이어트 가정간편식(HMR)과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문상현 대표(28)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문 대표는 “미띤은 맛있게 다이어트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기업”이라며 “수비드 전문 제조공장으로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수비드 공법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한다”고 말했다. 수비드는 밀폐된 비닐 봉지에 담긴 음식물을 미지근한 물 속에 오랫동안 데우는 조리법이다. 정확한 물의 온도를 유지한 채 많게는 72시간 동안 음식물을 데운다. 물의 온도는 재료에 따라 다르다. 고기류에 쓰이는 물은 55°C에서 60°C까지 데우며 채소는 그보다 더 높은 온도로 데운다. 수비드는 음식물의 겉과 속을 골고루 가열하는 목적과 음식물의 수분을 유지하는 목적이 있다.“식단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높아졌습니다. 미띤은 전문 트레이너가 참여해 저 칼로리 고단백질의 제품을 만듭니다.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맛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메인 제품은 돼지 안심 큐브다. 문 대표는 “돼지 안심 큐브는 미띤의 대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제품”이라며 “최소한의 시즈닝과 함께 돼지 안심의 맛과 풍미를 끌어 올렸다”고 강조했다.“미띤은 닭가슴살이 아닌 돼지 안심을 메인 제품으로 정했습니다. 돼지 안심은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지방이 없는 완벽한 단백질 식품이죠. 미띤은 돼지 안심을 수비드 공법으로 만들었습니다. 취향을 고려해 오리지널, 바베큐, 고추갈비맛으로 제품을 판매 중입니다.”미띤은 돼지 안심 3종 외에도 닭가슴살 3종 야채 주스 1종

    2022.12.08 0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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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뒤 670조 원으로 커질 ‘이 분야’···정부·대기업 인재 키우기 뛰어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인재 확보 및 양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IA(Global Industry Analysts)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2020년 1525억 달러 규모에서 2027년 5088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8.8%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민간기업에서부터 기관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전문 인력 채용과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2022 개발직무 채용’ 진행.. iOS , 안드로이드, 프론트엔드 개발 등 4개 부문 채용라이프시맨틱스가 개발직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화될 각 사업군별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iOS 개발 △안드로이드 개발 △프론트엔드(Front-end) 개발 △백엔드(Back-end) 개발 4개 부문이다. IOS개발 및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 분야는 플랫폼 및 협업 툴 사용 경험이 있거나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채용전형은 서류 심사 후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서류전형 합격 후 코딩테스트 및 포지션에 따라 원격인터뷰 또는 과제전형이 추가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사내 카페테리아 및 헬스장 운영,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의료비 지원, 업무 관련 교육비 등 탄탄한 사내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팀의 경우 코드리뷰 등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중이다.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2022.12.07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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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숙박업소 침구 재활용한 스타트업, 서울대기술지주서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제주 ESG 스타트업 제클린이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대기술지주)에서 Pre-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제클린은 제주 숙박업소 침구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던 중 상당수의 숙박 침구가 온전한 상태로 버려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숙박업소에서 사용하던 침구 상태가 조금만 나빠져도 곧바로 폐기돼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제클린은 버려진 숙박 침구를 재사용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올 9월 제주의 대형 호텔, 섬유 소재 기업 등과 숙박업계의 친환경 경영 활동 확대와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제클린은 섬유 신소재 개발 기업인 태광산업과 협력해 면 100% 재활용 수건인 ‘RE;TOWEL(리타올)’을 출시했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제클린은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기 힘든 숙박 침구의 공급-세탁-케어-재생을 순환 경제 형태로 이끌어낸 스타트업”이라며 “제클린이 지난 5년간 제주에서 성장하는 것을 지켜봤고, 앞으로 전국구와 해외 진출 가능성이 엿보여 소셜 임팩트 차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차승수 제클린 대표는 “이번 투자에 만족하지 않고 협력 사업자와 자체 R&D를 바탕으로 버려지는 면제품, 침구, 타월의 재생 제품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대형 호텔은 물론 중소형 숙박업소들이 자연스럽게 ESG 경영에 동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hm@hankyung.com 

    2022.12.07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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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철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 “투자조합 잇따라 결성,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적극적으로 지원”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하대학교는 ‘벤처가 강한 대학’이다. 인하대는 벤처 DNA를 바탕으로 창업 기본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된 인하대는 올해로 3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총 20개 기업을 육성했다.인하대는 특히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지원에 강점이 있다. 인하대는 2020년도 ‘인하-비룡 개인투자조합 1호’에 이어 지난해 ‘비룡-이노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인천혁신모펀드 제3호 조합’ 결성했다.이상철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12월에 인천창경-인하비룡 투자조합’ ‘비룡-이노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6호’를 추가로 결성한다”며 “인하대는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 단장을 11월 16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창업지원단에서 만났다.이상철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인하대 컴퓨터공학과 교수(2008~현재)딥카디오 주식회사 창업(2020)NCSA(USA) 연구원(2006~2008)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공학박사(2005)인하대학교 전자계산공학과 공학사(1998)초기창업패키지 사업 3년 차를 맞았다.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다면“그동안 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2020년도 25개사, 2021년도 22개사, 2022년도 20개사를 지원했다. 3년 동안 이들 기업에 47억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했다. 인하대는 인하대만의 4차 산업 역량과 수많은 창업지원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특색있는 창업지원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2022.12.07 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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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AI 온라인 시험 자동 검증 서비스 개발한 ‘에딘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딘트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시험 자동 검증 서비스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에딘트는 삼성전자 사내벤처에서 시작됐다.원동일 대표(38)는 삼성전자에 공채로 입사해 13년간 모바일 분야의 서비스 기획 및 운영, 기업 인수,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담당했다. 원 대표는 2021년 1월 삼성전자 사내벤처에 선발돼 16개월간 연구를 진행하며 핵심 엔진을 개발했다. 그리고 올해 5월 삼성전자로부터 나와 법인을 설립했다.“기존의 온라인 시험은 사람이 직접 감시하며 부정행위를 찾아내고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에딘트 서비스는 AI가 자동 감독을 진행해 시험의 올바른 진행과 시험 참여자들을 돕고 나아가서 부정행위를 포착해 기록합니다. 사람에 따라 변하는 기준이 아닌 AI 기반의 일관된 기준을 바탕으로 시험을 진행하게 됩니다.”원 대표는 에딘트의 경쟁력으로 가격과 신뢰성을 꼽았다. “시험 진행에 필요한 별도의 운영 인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시험 가격 구조는 진행 및 감독에 필요한 운영 인력의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에딘트는 이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신뢰성 부분입니다. 시험 영상을 AI가 자세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측정하는 항목 또한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모두 보고서에 담아서 시험 개설자에게 제공해 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AI가 분석한 정량적인 결과를 확인하고 응시자의 모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시험을 다시 점검할 수 있습니다.”에딘트는 구매와 관련된 의사 결정자들을 많이 접할 수

    2022.12.07 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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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NPU 하드웨어 판매, 반도체 설계 IP 스타트업 ‘에임퓨처’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에임퓨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 하드웨어를 IP(설계자산)의 형태로 판매하며 라이센스비 및 로열티를 받는 반도체 설계 IP 스타트업이다. 김창수 대표(56)가 2020년 10월에 설립했다.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 10여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김 대표는 1996년에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삼성지사에 파견돼 근무하던 중 1997년 삼성을 퇴사하면서 미국 현지에 정착하게 됐다. 이후 다수의 미국회사에서 경력을 쌓아오던 중 2013년부터 LG전자 미주연구소에서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을 해왔고 이후 인공지능(AI) 과제에 참여하게 됐다.에임퓨처는 LG전자 미주연구소 소속의 엔지니어들이 만든 스타트업이다. 에임퓨처는 2016년 알파고 이벤트가 있기 전인 2015년부터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 활동의 하나로 인공지능망을 처리하는 데 특화된 NPU라는 하드웨어를 개발한 팀이다. 2020년 9월 LG전자로부터 분사했다.에임퓨처가 개발한 하드웨어 제품군으로 NMP-300, NMP-500, NMP-700 시리즈의 IP가 있다. 김 대표는 “이 제품들은 객체탐지(Object Detection), 얼굴인식(Face Recognition), 영상분류(Image Classification),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등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망을 처리하면서 최대 16 TOPS(초당 테라 연산)까지의 성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에임퓨처의 SDK 소프트웨어인 뉴로모자이크 스튜디오는 양자화 인식훈련(Quantization-aware training) 이라는 기능을 포함해 TensorFlow, Caffe, PyTorch, ONNX 등 대다수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에임퓨처의 NPU IP는 뉴로모자이크라는 이름의 아키텍처에 기반합니다. 뉴로모자이크의 특징은 Scalability(확장성), Flexibility(유연성), Configura

    2022.12.07 0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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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I 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인공지능 언어 기계 번역 기술 개발한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엘에이트(XL8)는 인공지능(AI) 기계 번역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정영훈 대표(41)가 2019년 10월에 설립했다.삼성전자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 정 대표는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로 유학을 떠나 컴퓨터공학 박사를 졸업한 뒤 구글에 취직해 4년간 검색팀, 이벤트 서치팀을 거쳐 테크 리드 매니저로 일했다.“구글에서 자연어처리 시스템 개발 리드를 담당했습니다.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계번역의 경우 2017년 구글이 발표한 ‘트렌스포머(Transformer)’ 기계번역 모델이 시작돼 기계번역 분야에 큰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미디어 번역 분야에서는 영상에서 화자를 인식해서 적합한 번역을 하거나 감정을 실어 번역된 목소리를 영상에 넣어주는 것 등 구글도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애플에 다니던 박진형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뜻이 맞아 함께 공동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엑스엘에이트의 기계 번역 기술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에 공급되는 전 세계 미디어 콘텐츠의 초벌 번역을 담당하고 있다. 오리지널 영상의 대사를 받아적고, 이를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한다. 이후 전문 번역가들은 기계 번역된 자막과 영상을 보면서 포스트 에디트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나온 자막은 영상 위에 올려지고 시청자 누구나 원하는 언어의 자막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영상 자막을 번역하는 세계 1위 기업 아이유노와 같이 번역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Localization Service Providers)이 엑스엘에이트 엔진을 통해 초벌 번역 작업을 하게 되고

    2022.12.07 0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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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 I양재 허브 스타트업 CEO] 딥러닝 기반 기업생산성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렉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엘렉시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서장원 대표(56)가 2016년 3월에 설립했다. 서울대 수학과 졸업 후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서 대표는 소프트웨어 벤처 회사에서 개발 및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엘렉시를 창업했다.서 대표는 “엘렉시는 인공지능 기술로 기업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며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우수벤처기업과 이노비즈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엘렉시는 기업 현장의 센서·로그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상 상태 감지, 동영상 분석을 통한 현장 모니터링, 컴퓨터 입출력 패턴 분석을 통한 업무개선 서비스 등 첨단 AI 기술로 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합니다.”엘렉시가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시계열 이상상태감지 솔루션인 Philo(필로)-AD는 이상상태 데이터를 따로 수집할 필요 없이 운용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고 학습해 이상상태를 감지하고 딥러닝과 지식기반 인공지능의 결합을 활용해 점진적으로 이상상태 감지의 정확성이 높아지는 솔루션이다. 엘렉시는 국내에서 솔루션의 구성, 업데이트 방법, 원리 등에 대한 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Philo-G는 Philo-AD의 서비스 버전으로 2020년 10월에 AIaaS 서비스로는 국내 처음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으며 현재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Philo-V는 Philo-AD의 구성을 적용해 미리 특정하지 않은 이상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동영상 분석 솔루션입니다. 다양한 동작 인식, 움직임 추적, 객체 인식 등이 가능합니다. 올해 KISA 지능형 CCTV 인증과 GS 인증

    2022.12.07 0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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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데이터 플랫폼 제이앤피메디, 분야별 50명 규모 채용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개발 및 글로벌 분야에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이번 채용 분야는 ‘개발본부(CXD)’와 ‘사업본부(GBP)’에서 총 12개 직무 담당자를 모집한다. 개발본부에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프로덕트오너, △UX/UI 디자이너를, 사업본부는 △사업개발, △세일즈, △전략, △마케팅/PR, △품질보증, △재무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개발관련 직군은 실무면접 전 별도의 코딩테스트 과정이 추가된다. 접수는 제이앤피메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양식의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입사자에게는 △최신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공, △전직원 회사 단체보험 가입, △본인 외 1인까지 종합건강검진 지원, △조/중/석식 제공, 핵심 역량을 갖춘 내부 인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등을 제공한다.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디지털 임상시험 시장은 이제 시작 단계로 기술 고도화는 물론 시장 혁신의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도전정신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제이앤피메디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분야별 인재들이 합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제이앤피메디는 최근 싱가포르 최대 국부펀드인 테마섹(Temasek)의 성장투자 전문 자회사 파빌리온캐피탈이 리드한 1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펀딩을 완료했다. 이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 뮤렉스파트너스, 아주IB투자, 젠티움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khm@hankyung.com 

    2022.12.06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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