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장준서 대학생 기자] 여름이 다가온다.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쉽지 않아 보인다. 집에서 청량감을 주는 시티팝을 들으며 여유를 만끽해보는 것을 어떨까.
min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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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김지민 기자/장준서 대학생 기자] 여름이 다가온다.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쉽지 않아 보인다. 집에서 청량감을 주는 시티팝을 들으며 여유를 만끽해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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