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인재, 기업 프로젝트 전문가 될 수 있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전문가매칭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경 잡앤조이=김지민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이 50+세대 인재를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50+전문가매칭지원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직무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인재를 전문가 매칭 플랫폼인 휴넷 탤런트뱅크에 분야별 전문가로 등재해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상시 노출 및 매칭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앞서 5월 20일 휴넷 탤런트뱅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직접적인 일자리매칭 사업은 아니지만 지원한 프로젝트나 자문에 선정되면 전문가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첫 프로젝트 진행시 전문가 월급에 대한 수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모집 직무 분야는 △경영전략·신사업 △영업·구매·유통 △인사·총무 △재무·투자 △마케팅 △엔지니어링 △IT △디자인·패션 △법무·대정부 △기타 등이다.


참여대상은 만 45세~만 60세이면서 대기업 팀장 또는 중소기업 임원이상의 경력이 있는 서울시 거주자다. 컴퓨터 활용능력(워드, 한글, 파워포인트 등) 우수자이면 우대한다. 재단은 5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65명 내외, 2차 면접심사에서 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자 교육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시간이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사업 참여자는 교육시간의 80%이상 출석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7월 7일 오후 6시까지며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50+상담센터 혹은 남부캠퍼스 일자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50+세대에게 다양한 재취업 경로를 제시하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in5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