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잡앤조이=김지민 기자/전동현 대학생 기자] 저출산, 유모차 등 우리가 흔히 쓰는 언어들에 ‘편견’이 숨어있다. 언어는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실천으로 이어진다. 실천하는 성평등 문화를 위한 성평등 언어사전’을 소개한다.

“언어가 편견을 만든다?”…언어로부터 출발하는 ‘성평등’

“언어가 편견을 만든다?”…언어로부터 출발하는 ‘성평등’

“언어가 편견을 만든다?”…언어로부터 출발하는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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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편견을 만든다?”…언어로부터 출발하는 ‘성평등’

“언어가 편견을 만든다?”…언어로부터 출발하는 ‘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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