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잡앤조이=강홍민 기자/박서영 대학생 기자]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해 밤하늘 명소를 추천한다. 차박으로 밤하늘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이번 주말, 목계솔밭 갈까?" 차박과 함께하는 밤하늘 명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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