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잡앤조이=강홍민 기자/박서영 대학생 기자]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해 밤하늘 명소를 추천한다. 차박으로 밤하늘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 잡앤조이=강홍민 기자/박서영 대학생 기자]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해 밤하늘 명소를 추천한다. 차박으로 밤하늘을 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