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청년 예비 창업자 600명 모집···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원활하게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창업 자금(최대 1억 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2차는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난해 우수 창업 지원 성과를 창출한 18개 대학을 주관 기관으로 지정해 600명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시제품 제작과 홍보 등에 쓰이는 사업화 자금, 바우처 관리 및 경영 자문을 제공할 전담 멘토, 40시간의 창업 교육(심화·역량 강화) 등이 지원되고 창업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해 월 1회 이상 진행되는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는 주관 기관 중 1곳을 선택해 24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yeol041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