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올해 첫 졸업한 소방관 179명 배출



[캠퍼스 잡앤조이=박신열 인턴기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에서 2월 8일 올해 첫 졸업식을 열고 신임소방공무원 179명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배출되는 신임소방공무원은 건축·화학분야 등 110명, 구조대원·간호사 등 69명으로 총 17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에 입교해 16주 동안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교양 쌓고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실습훈련을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써의 역량을 갖췄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무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4주간의 소방서 실습을 진행했다. 선배 소방관들과 화재·구급·구조 현장 대처요령 및 실습, 현장출동 보조 활동을 함께하며 교육내용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생들은 졸업 이후 소방청과 5개 시?도 소속 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이날 성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전태호 교육생은 “교관들과 동기생들이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현장에 나가서도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해 유능한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소방학교에서 올해 신규 임용자 교육을 통해 6천여명의 새내기 소방공무원이 배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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