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이세연 대학생 기자] 1학기 기말고사와 과제에 지친 대학생들. 잃어버린 감성을 충전할 곳이 필요하다. 여유와 낭만이 결핍된 대학생들에게 ‘망리단길’로 불리는 망원동은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왁자지껄한 망원시장부터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한강공원까지. 망원동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자.



시험에 지친 대학생의 여유를 ‘감성 망원’에서 찾아드립니다


시험에 지친 대학생의 여유를 ‘감성 망원’에서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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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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