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기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알바생들의 애환


[캠퍼스 잡앤조이=박해나 기자/이혜린 대학생 기자] 다수의 대학생이 생활비나 학비, 혹은 여행 자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각자의 꿈, 목표를 위해 조금 일찍 사회에 발을 내민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시험이라도 하듯 가혹한 현실의 벽으로 가로막는다.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악덕사장에 진상손님의 인격적 모독까지. 알바생의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헤아려보기 위해 알바생 4인의 인터뷰를 SNS 채팅으로 재구성했다.



[대학생기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알바생들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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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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