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쉴새 없이 들여다보는 당신,
혹시 SNS 관심중독이 아닐까 의심해보자.
10가지 항목으로 보는 관종 자가 진단 테스트
1. 1일 1스타그램 이상 한다.
2. 카톡 상태 메세지/프로필 사진을 하루 한 번 이상 바꾼다.
3. 가슴골이나 복근 등 특정 신체 부위 강조한 사진 올린 적 있다.
4. 페이스북 상태를 자유로운 연애중 또는 복잡한 연애로 설정한 적 있다.
5. SNS 업로드를 위해 요즘 핫한 맛집/카페를 일부러 방문한 적이 있다.
6. 선팔,맞팔,소통 해시태그를 항상 붙인다.
7. 게시물마다 해시태그 10개 이상 쓴다.
8. SNS에 글 올리고 나면 계속해서 핸드폰 알림 확인한다.
9. 연인과 진한 스킨십하는 사진 올린적 있다.
10.우울할 때, 친구와 이야기하기보다 SNS에 글을 올린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