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잡앤조이 X 대나무숲]
바둑은 수담이라고들 한다.
바둑을 두며 서로의 마음 속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춘기 시절, 방황하던 내게 아버지는
"네가 생각한 최선의 수가 정수다."라고 하셨다.
아버지와의 바둑을 통해 인생을 배웠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캠퍼스 잡앤조이 연재물 참여신청 hari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캠퍼스잡앤조이 X 대나무숲]
바둑은 수담이라고들 한다.
바둑을 두며 서로의 마음 속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춘기 시절, 방황하던 내게 아버지는
"네가 생각한 최선의 수가 정수다."라고 하셨다.
아버지와의 바둑을 통해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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