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 X 대나무숲]
어제 있었던 미터에서 몇몇 동기들이 보인
후배에 대한 태도가 이해되지 않았다.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며
미리 배움터, 새내기 배움터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고 즐거운 새터가 되길 바란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캠퍼스 잡앤조이 연재물 참여신청 nyr486@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캠퍼스 잡앤조이 X 대나무숲]
어제 있었던 미터에서 몇몇 동기들이 보인
후배에 대한 태도가 이해되지 않았다.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며
미리 배움터, 새내기 배움터의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고 즐거운 새터가 되길 바란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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