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의 6기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 기간이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잡앤조이와 동고동락하며 시간을 보낸 대학생 기자단. 그중에도 잡앤조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서포터즈는 틈나는대로 모여 홍보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캠퍼스 잡앤조이> 6기 대학생 기자단 - 서포터즈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팀명 : 200%

김가영(서울여대), 홍민지(한양대 에리카), 박소현(연세대), 신동엽(서강대), 김경민(경기대)



유일한 남자 멤버 신동엽을 주인공으로 한 육성 이뮬레이션 게임!

잡앤조이가 없인 아르바이트, 공부 모두 열심히 해도 GAME OVER.

잡앤조이를 아이템으로 장착하자 지력이 +999 상승했다.

대학생활 마스터는 잡앤조이와 함께!








팀명 : 흥청망청

김가영(숭실대), 김대근(한성대), 백유진(광운대), 이동현(덕성여대)



잡앤조이의 내용을 충실히 담은 홍보 영상.

몇 페이지에 무슨 기사가 실렸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내용을 담았다.

차분히 앉아 조곤조곤 잡앤조이를 설명하는 상콤이들의 모습은 깨물어..주고..싶다.







팀명 : 하나되죠

김선영(성균관대), 목윤정(상명대), 박우제(명지대), 허원강(동국대), 사혜영(아주대), 이도형(한경대)


잡앤조이 배치 미션을 마치고 드는 생각.

학생들이 얼마나 잡앤조이를 알고 있을까? 그래서 본격 인터뷰에 나섰다.

"귤순아! 너 잡앤조이라고 들어봤어?"로 시작되는 귤만화'는

'귤처럼 우리에게 영양소를 제공한다'는 깊은 뜻으로 만든 장면.






팀명 : 즐거워예

김보늬(부산외대), 박태희(부산대), 임희주(동아대), 허재원(부경대)



패션의 완성은 얼굴, 대학생의 완성은 잡앤조이!

아침에 일어나 세수 하고 옷 입고, 화장하고 다음은?

잡앤조이 챙기기!

어마어마한 클로즈업으로 다소 부담.

남학생과 여학생을 번갈아가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줘 흥미롭다.







팀명 : 동경

김규범(대구가톨릭대), 백무성(영남대), 김정은(한동대), 박종훈(계명대), 최이은(인제대)



화면에 꽉찬 이 남자, 서포터즈 김규범이다.

캠퍼스 잡앤조이 소개를 위해 카메라 가득 자신의 얼굴을 들이미는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블링블링한 영상 효과와 음악은 그를 더욱 빛나게 한다.





팀명 : 하이

우신해(목원대), 박장순(충남대), 윤현진(한밭대), 김유진(순천향대)



홍보영상 콘텐츠 1위에 빛나는 '하이'팀.

매일 같은 옷을 입는 그녀, 우연히 만난 잡앤조이를 통해 패션에 눈을 뜬다.

자기소개서는 써야겠고, 어떻게 써야할지는 모르겠고. 매일 한숨만 쉬던 그녀, 잡앤조이에서 소개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보고 작성해 입사 성공!

대외활동을 하고 싶은데 정보가 부족하다고?

잡앤조이의 스펙왕을 참고하라.

어쨌든 결론은 잡앤조이.







팀명 : 밀어드림

김채원(청주대), 황지연(한국기술교육대), 남기은(단국대 천안), 이혜진(충북대)



이것은 그 무섭다는 카메라보고 독백하기.

그녀들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하게 되는 묘한 홍보영상이다.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핵심.







팀명 : J3

남현진(전북대), 박수정(동신대), 안세희(목포대), 이상재(군산대), 임현숙(전남대)



다른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바로 그것, 잡앤조이!
나는 보기만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주목한다.
나를 빛나게 해주는 잡앤조이.
Like a JOB&JOY!








김은진 기자(skysung8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