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학용품들.


작은 세일러문 가방 속에 차곡차곡 넣어 다니던 우리의 아이템들.

지금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그때는 게임 필통이 있었고, 모양자가 있었고, 불어펜이 있었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데, 언젠가 추억의 학용품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카드뉴스] 추억이 방울 방울, 학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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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