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 전자 최초 공개채용 진행

설립 55년차의 탄탄한 대기업

연봉 1억 원 대, 자유로운 근무시간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마케팅3부의 이야기를 다룬 본격 직장인 만화 <가우스 전자>. 본격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가우스 전자에서도 인재를 채용 계획을 밝혔다.


만화 내에서 대기업으로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 가우스전자가 사상 최초로 취업 포털 잡코리아 앱에 채용공고를 게재한 것!


모집부문은 마케팅3부로 협상의 달인은 무조건 채용, 뼛속가지 마마보이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웹툰 속 기업 &#39;가우스 전자&#39;에서 인재를 채용합니다

궁극의 문장력을 가진 능력자와 클라이언트의 갑질에도 포커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진정한 ‘멘탑갑’을 우대한다. 근무형태는 정규직으로, 연봉 1억, 근무시간 자유의 놀라운 근무조건을 내걸었다. 입사지원은 11월 8일까지로, 잡코리아 앱에서만 가능하다.


웹툰 속 가상 기업이 채용하는 말도 안되는 이 상황!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가우스 전자와 함께 께 마련한 스페셜 이벤트로, 잡코리아 앱에서 가우스전자 공개채용 공고를 보고 입사지원을 하면 아이폰6s, 애플워치, 가우스전자 단행본 전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연봉검색 1주일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우스전자 공개채용 페이지(http://joburl.kr/RhCd7) 및 잡코리아 고객센터(helpdesk@jobkorea.co.kr/1588-935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실제 채용은 이루어지지 않으니 주의할 것.







김은진 기자 skysung8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