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가 올해 말 서울에 분교를 연다.

그 운영자는 '전직 아나운서 손미나' 다.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녀의 삶에는 어떤 철학이 있는 걸까.


[카드뉴스] '인생 학교'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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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