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창업이나 할까?"라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말이 쉽지, 창업을 해서 성공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성공한 창업자들에게는 이런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내 친구는 이런 '돌아이'적 기질이 있을까?
온라인 에디터 jobnjoy@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 창업이나 할까?"라고 습관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말이 쉽지, 창업을 해서 성공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성공한 창업자들에게는 이런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내 친구는 이런 '돌아이'적 기질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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