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개강이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걱정 그리고 새로운 다짐과 함께 한다.


이를 악물고, 주먹을 꽉 쥐며 새로운 다짐을 했던 날이 언제였을까.

이제는 기억이 나지 않을 때쯤 누군가의 시작을 보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해보자.


[카드뉴스] 스물다섯, 나는 인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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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