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베테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다 보고나니
영화 중독에 빠졌다.
마지막 하나 남은 뷰티 인사이드까지 보고 왔더니
웬걸.
이번에는 로맨스 영화를 한 두편 더 봐야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사로잡혔다.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주연 배우가 기가 막히거나'
'장면이 기가 막히거나'
'대사가 기가 막히거나'
그랬으면...해서
주옥같은 명대사를 찾기 시작했다.
온라인 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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