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누가 뭐래도 다이어트!
고준희 언니가 입은 래쉬가드
내일이면 도착한다.
다음주 워터파크를 위하여
누가 뭐래도 다이어트!
근데 배고프다.
다음주까지 나 뭐먹고 살지
아메리카노?
마셔도 마셔도 살 안찌는 아메리카노
음, 근데 돈이 걱정이다?
한 잔에 최소 4,100원
리필느님을 찾아 떠나야겠다.
배고플 때
한 잔으로 배가 안 찰 때
알아두면 돈되고 살빠지는
커피전문점 리필제도!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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