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를 샀다.

회색이다.


이번에는 바지를 샀다.

회색이다.


신발을 선물 받았는데

회색이다.


어떡하지...

다 회색...

깔맞춤?


코디만 잘하면

같은 색으로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그게 바로 '톤온톤 코디'


그걸 알게되는 순간

당신은 이미 패션피플


[카드뉴스] 깔맞춤만 잘해도 당신은 이미 패션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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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