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발색의 비밀을 풀었다

[Beauty it item] The secret of Eye base
무리 예쁜 컬러를 발라도 금방 칙칙해지고, 쌍꺼풀에 끼고 뭉치는 아이 메이크업 때문에 고민인 독자들을 위해 이 기사를 준비했다. 보이는 그대로 컬러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지속력까지 높여주는 아이 베이스 제품으로 고민을 날려라.

1. ‘LANEIGE’ 프로페셔널 셀렉션-섀도-프라이머 스킨 베이지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특히 펄 감을 잘 살려준다. 2g 1만 원 2. ‘ETUDE HOUSE’ 눈꼬리 듀오 브라이트너 건조한 눈가를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프라이머와 브라이트너의 2중 구성. 35g 9000원 3. ‘INNISFREE’ 허브 아이프라이머 눈꺼풀의 붉은 기를 효과적으로 커버한다. 3g 5000원 4. ‘BENEFIT’ 이레이즈 페이스트 거뭇한 다크서클, 거친 피부 결을 완벽히 보정하는 컨실러. 4.4g 3만9000원 5. ‘BIOTHERM’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아이 메이크업 베이스 SPF20 미세한 펄 피그먼트가 빛을 반사해 즉각적으로 환하고 매끈한 눈가를 연출한다. 15ml 4만3000원 6. ‘MAC’ 프렙 프라임 아이 라이트한 크림 타입의 아이 프라이머. 눈가의 피부색을 고르게 보정해 아이 컬러의 발색력을 높인다. 5g 2만3000원
[Beauty it item] The secret of Eye base
[Beauty it item] The secret of Eye base
[Beauty it item] The secret of Eye base
진행 변정은 객원기자┃사진 김기남 기자┃제품협찬 BENEFIT(080-001-2363)·BIOTHERM(02-3497-9840)·ESTEE LAUDER(02-3440-2772)·ETUDE HOUSE(02-3446-4058)·INNISFREE(080-380-0114)·LANEIGE(02-546-7764)·MAC(02-3440-2645)·SKIN FOOD(02-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