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삼삼오오 모여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달! 여기에 맛있는 음식이 함께 한다면 즐거움이 배가된다. 하지만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들에게 외식은 사치. 그렇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자니 챙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간편해도 든든하게, 맛있게 배를 채울 방법은 없을까. ‘오뚜기 즉석식품’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준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인스턴트식품’과의 비교는 금물! 오뚜기의 즉석식품은 신선한 재료와 깨끗한 공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겼다.
[New Trend]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놀러 갈 땐 오뚜기 즉석식품이지!
시원하게 한잔!
힐링타임 아이스티 5종

지금까지 색소를 넣지 않은 ‘아이스티다운 아이스티’를 찾아 헤맸다면 ‘힐링타임 아이스티’가 정답! 과일 과즙 함량이 높아 진한 과일맛과 아이스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스틱(14g)에 비타민C 1일 영양소 기준치 100%에 해당하는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된 것도 특징. 유자, 복숭아, 매실, 오미자, 석류까지 건강에 좋은 과일만 담았다.


평범한 참치가 아니야~ 뚝딱 참치 시리즈
김치·날치알, 청양고추, 볶음장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재료들이 참치와 만나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통조림으로 탄생했다. 여기에 꽁치를 손질해 담은 ‘한입꽁치’까지. 야외에서 통조림은 언제나 옳은 선택이다.


부담 없이 즐기는 라면, 컵누들
급하다 급해! 비키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벌써 5월이라니! 늘어난 살을 붙잡고 하소연해도 소용없는 일. 몸매를 생각해 라면은 끊고, 컵누들을 애용하자. 칼로리가 일반 라면의 1/3밖에 되지 않고, 콜라겐까지 들어 있어 이미 여성들에겐 베스트셀러. 여기에 “다이어트 식품은 맛없다”라는 편견을 깨고 매콤한 맛, 우동 맛, 매운 찜닭 맛, 계란탕 맛, 새우탕 맛 등 다양한 맛으로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OK! 누룽지·즉석국
“국 없이는 밥 못 먹는다”라고 외치는 아버지와의 나들이에 꼭 챙겨야 할 것은 ‘옛날 구수한 누룽지’와 즉석국 시리즈.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국내산 쌀 100%를 사용해 쇠판에 직접 구워냈으니 맛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역국, 북엇국 등 즉석국도 뜨거운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즉석밥의 신세계, ‘맛있는 오뚜기밥’
즉석밥은 흰 쌀밥만 있는 줄 알았다면 오산! ‘맛있는 오뚜기밥’ 시리즈는 덮밥, 리조또 등 총 20여 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주식품으로도 선정될 만큼 영양가 있는 제품. 소스를 부어 그대로 데우면 완성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하면 역시 ‘3분 카레’
카레·짜장 레토르트식품의 혁명, ‘오뚜기 3분 카레’가 강황 함량을 높이고 로즈마리, 월계수 잎을 넣은 ‘오뚜기 3분 백세카레’로 업그레이드됐다. 올리브유로 볶은 양파와 마늘, 열대지방의 향신료가 잘 어우러져 데우지 않아도 카레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매년 500억 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오뚜기 그대로 카레’와 ‘오뚜기 그대로 짜장’은 캠핑을 떠날 때 꼭 챙겨야 할 제품.


휴가철엔 ‘씻어나온 오뚜기쌀’로 끝~
야외에서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차진 밥을 먹고 싶다면 ‘씻어나온 오뚜기쌀’을 추천한다. 특히 밥 짓는 것이 서툰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제품. ‘씻어나온 오뚜기쌀’은 쌀 표면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씻는 물의 강도를 조절해 빠르게 씻어낸 뒤 깨끗한 바람으로 건조하는 공법을 활용해 만든 것으로, 마지막 한 톨까지 깨끗하게 처리해 쌀의 보존 기간이 길고 맛도 오래 유지된다. 10kg, 20kg의 대용량 제품뿐 아니라 간편히 챙길 수 있는 1kg, 3kg짜리 소용량 제품도 있어 휴가철에 사용하기에 딱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