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텍스처, 시원한 사용감 그리고 완벽한 보습.
더바디샵의 신제품은 이른 더위에 필요한 단 하나의 보습 크림이다.
[Beauty Early Adopter] COOLING RUSH
Feature
미세한 수분입자
아쿠아 부스트 소베 1개에는 200만 개 이상의 미세한 수분입자가 포함됐다. 더바디샵이 개발한 ‘아쿠아 스피어 테크놀로지’를 통해 오일과 활성 입자를 결합, 피부 속까지 수분을 전달하는 수분 알갱이를 만들어 낸 것. 피부 표면부터 느껴지는 탄력과 하루 종일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건 이 수분입자 덕분이다.


셔벗 같은 텍스처
셔벗을 의미하는 소르베(SORBET)에서 알 수 있듯, 아쿠아 부스트 소베는 사각사각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피부에 닿자마자 녹는 듯한 이 텍스처는 쿨링 효과뿐만 아니라 벨벳 같은 마무리를 선사한다. 또한 크림 제형의 제품에 비해 번들거리지 않아 일찍 찾아온 더위에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REVIEW
잠을 잘 못 잔 느낌이 들면 어김없이 아침에 얼굴이 붓는다. 마사지 숍을 들를 수도, 붓기가 빠질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어서 결국 퉁퉁 부은 채로 외출하곤 했다. 더바디샵의 신제품, 아쿠아 부스트 소베를 사용한 뒤로는 커진 얼굴로 밖에 나가는 일이 없어졌다. 피부에 닿자마자 시원하게 녹아내리는 셔벗 텍스처가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니 말이다. 하루 종일 자외선에 시달린 날에는 잠들기 전 달아오른 얼굴을 이 제품으로 다독이면 효과 만점이다. 뿐만 아니라 깃털 같이 가볍게 발리고 실크처럼 마무리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번들거림이나 땅김이 없다. 계절에 따라 사용하는 보습 제품도 달라야 하는 법. 올 여름은 이 아쿠아 부스트 소베로 매끈 촉촉한 피부를 가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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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동찬 기자 | 사진 서범세 기자 | 제품문의 더바디샵(080-759-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