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부터 스마트 푸드테크 특화창업을 포함한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취업·창업 박람회로 기획
-용산구 지역협의체 ‘서·용·숙(서울시·용산구·숙명여대)’ 정례회의도 열려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번 박람회를 취업부터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취업·창업 박람회로 기획했다. 박람회는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이 창업관 운영을 용산구가 취업관 운영을 맡았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오롤리데이 박신후 대표, 보라도리 남보라 대표의 성공 창업가 특강과 청년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에 더해 캠퍼스타운사업단, AWS 부스등의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여 스타트업 지원 사업과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선수 용산구 부구청장은 “용산구에는 특정 산업단지가 없는데 ‘푸드테크’ 분야를 특화 창업분야로 선정한 것은 아주 좋은 방향”이라며 “용산구는 글로벌 한 자치구로서 숙명여대의 기술력을 더해 ‘푸드테크’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은 “숙명여대는 ‘스마트 푸드테크’를 창업특화분야로 정해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창업 공간 등을 제공하며 양질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한 창업팀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단위형 캠퍼스타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을 수행했다. 올해는 특화분야인 ‘스마트 푸드테크’ 창업과 용산구 ‘지역 가치 및 여성창업’ 특성화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추가 설정해 캠퍼스타운 창업형 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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