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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웹투니스트 인터뷰] “우리도 웹덕 늬들을 사랑해!”

    “너 옷이 왜 그래, '패션왕'이냐?” “야, 그러는 넌 나한테 상대도 안 되거든?” “웃기지 마, 너 '눈높이교육' 받고 싶냐?” “으핫, 너 어젯밤에 뜬 거 봤어?” “아니, 사실 나 요즘 '치인트'도 밀려서 정주행해야 하는데.” 당신은 과연 위의 대화를 얼마나 알아들었는가? 다 이해했다면 당신도 어엿한 '웹덕'! 대학생들 사이에서 웹툰 열풍이 불고 있다. 밤 12시가 땡 치면 모니터 앞에 앉아 피곤했던 눈을 어느새 동그랗게 뜨고 ...

    2012.11.06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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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신 리포트]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추천하는 11월 Hot Stage

    ◀데이브레이크는? 2007년 1집 앨범 'Urban Life Style'로 데뷔해 2012년엔 뷰티풀 민트 라이프 최고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명실공히 능력자 밴드. 특히 이원석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로 뛰어난 노래 실력과 작곡 능력을 갖춘 실력자다. 최근 각종 드라마 OST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aLIVEenSUM' 연속 매진 사태! 폭발적 관심에 부응할 준비 완료 ...

    2012.11.06 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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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Style] 가을 음악·가을 소설 BEST! 올가을엔 나얼 노래 들으면서 기욤 뮈소 책 펼치자

    중간고사와 과제, 크고 작은 모임에 지친 이들이 가장 손쉽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바로 음악과 책.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음악·문학은 쓸쓸한 가을에 더욱 필요하다. 20대들은 어떤 음악과 책으로 마음을 다독일까. 조선대 국어국문학과 학생 100명에게 물어봤다. 조선대 국어국문학과 1~4학년생 100명에게 물었다. 가을에 들으면 더 좋은 노래와 가을에 읽으면 더 좋은 책에 대해. 늦가을의 스산함을 더할 음악과 생각이 깊어질 좋은 책을 ...

    2012.11.06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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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스케치] 제1회 기업분석·창의제안 경진대회 - 남들 다 가는 길로 갈 거야? 난 취업 지름길로 뛰어간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 누구나 마음속에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품고 있다. 그 기업은 광고나 뉴스를 통해 좋은 느낌을 받았거나 해당 업계를 장악하는 톱 브랜드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기업이 '누구나' 입사하고 싶어하는 곳이라는 점. 그래서 공채만 시작하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절대 다수가 우수수 탈락하고 만다. 그 치열한 전쟁터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부분은 '스펙'에 집중한다. 토익 점수를 올리는 동시에...

    2012.11.06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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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스케치] 제 14회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 젊음을만끽하라! 쌈·싸·페 Freedom

    국내 최장수 음악 축제인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이하 쌈싸페)'이 지난 10월 6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젊음의 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들국화, 한영애, 크래쉬, 고고스타, 럭스, DJ DOC, 가을방학, 무키무키만만수 등 20여 팀의 개성 강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찾은 1만5000여 명의 관객을 열광케 했다.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던 무대는 쌈싸페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숨은 고수 프로젝트'. 그동안 넬, 장기하...

    2012.11.06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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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스케치]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 우리는 세계 광고계의 미래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19일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건물 4층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KB국민은행이 주최하고 엘베스트와 오리콤이 후원했다. 수상자들은 미리 공지된 드레스코드에 맞춰 노란색을 콘셉트로 개성 넘치는 의상을 선보이며 포토월에서 사진도 찍고 간식도 먹으며 마치 파티에 온 것처럼 여유를 즐겼다. KB국민은행 대학생 광고 공모전은 대학생의 끼와 열정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2012.11.06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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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영화 같은 몸의 대화 부러워만 할 거야?

    섹스는 몸의 커뮤니케이션이다. 평상시 아무리 사이가 좋은 커플이라 해도 막상 '러브러브' 모드일 때는 원하는 만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다. 그대로 두면 자칫 두 사람의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지도 모를 몇 가지 상황에 대해 미션을 부여할 테니 적극 따라오시길. 질문 01 그냥 부끄럽고 민망해요 생각해보면 섹스의 경험치와 그 애티튜드 사이에는 크게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경험이 적은 편인데도 마치 어디 가...

    2012.11.06 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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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스케치] 강연콘서트 '청춘고민상담소' 청춘아! 고민 따위 쓰레기통에 버려라

    10월 4일 저녁, 건국대 새천년홀은 500여 명의 청춘들로 가득 찼다.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하고 캠퍼스 잡앤조이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청춘고민상담소'가 열렸기 때문. '청춘이 버려야 할 것'을 주제로 열린 콘서트에는 4명의 멘토가 참여했다. 주입식 강연이 아니라 청중이 직접 참여하는 강연,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 메시지까지 어우러진 자리였다. 조바심을 내면 다친다. 다치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역도의 장미란 선수도 처음부...

    2012.11.06 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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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책방 로드] 센치한 감성 가득한 그곳 헌책방

    가을이 깊어지면 누구나 한 번쯤 울적한 때가 있다. 날씨는 쌀쌀해지고 낙엽이 떨어지니 어떤 강심장이라도 '센치한' 순간을 피할 수 없는 것. 그래서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 것일까. 사람들 와글대는 대형 서점 말고, 노트북으로 가야 하는 온라인 서점 말고, 센치한 감성으로 책장을 넘겨볼 수 있는 헌책방으로 가을 여행 한번 떠나보자. 알라딘 중고서점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서점이다. 음반, 도서, DVD 등 대형 서점과 ...

    2012.11.06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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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Street] 홍대 앞 뮤지션 카페 '옆에 앉은 뮤지션'과 맥주 한잔 어때?

    '홍대 앞 문화'라고 하면 낮에는 카페, 밤에는 클럽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만약 이 둘을 합친다면 어떤 공간이 탄생할까? 맛있는 음식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며 뮤지션을 좀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곳. 한 번쯤 상상해보았다면 주저 말고 찾아가 문을 두드려보시라. 클럽 빵 “딱히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라이브 클럽이다.” 김영등 대표는 이렇게 소개했다. 별다른 수식어 없이 직구로 승부하는 정직하고 투박한 공간, 그게 클럽 빵이다. 특정 공...

    2012.11.06 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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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싣구론(論)] 제철 음식 먹기 - 가을의 무게

    추석을 시작으로 먹었지 아마. 가을 참 핑계 대기 좋은 계절이야. 날이 좋아 그런 건지 무엇을 먹어도 맛이 좋다. 천고마비. 살찌는 건 말(馬)뿐이 아니더라. 지난 주말에는 동창들을 만나 오랜만에 공을 찼는데 몸에 '마비'가 온 듯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거야. 금방 숨이 차서 헉헉거리느라 혼만 났지. 매일같이 입던 청바지가 작아지고 옆구리에 벨트 아닌 벨트가 만져지고 나서야 알았다. '아… 살쪘구나.' 그래도 할 말은 있는 게 이 계...

    2012.11.06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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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pping Map] 빈티지숍으로 가을 쇼핑 여행 떠나볼까

    따스한 스웨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다. 독특한 패턴의 가을 옷을 장만하고 싶거나 아기자기한 소품 하나 사고 싶은 날, 빈티지숍을 방문해보자. 홍대 근처에는 가을 느낌 가득한 감성 충만 빈티지숍이 여럿 있다. 낡은 옷도 분위기 있게 재탄생시키는 그곳으로 쇼핑 여행 출발~! I'm Retro 가게 이름처럼 레트로한 느낌을 추구하는 아임레트로. 문을 연 지 2년 된 아기자기한 이 빈티지숍은 초보자(?)에게 적합한 곳이다. 빈티지를 처음 접하는...

    2012.11.06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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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 Special] IN THE MOOD FOR FALL

    익어가는 체리, 붉은 포도주, 떨어지는 단풍잎의 공통점은 타는 듯한 레드가 변모한 버건디 컬러를 입었다는 것. 클래식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요부부터 유약하고 청초한 소녀까지 버건디 메이크업의 변화무쌍함을 즐겨보자. (시계방향) 바비 브라운 크리미 립 칼라 크러쉬드 플럼 3.6g 3만8000원, 슈에무라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BR 790 3.7g 3만5000원, 엔프라니 델리킷 루미너스 와인 무드 3.6g 1만8000원, VDL 페스티벌 러브...

    2012.11.06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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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s Talk] 이게 딱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그러나 그 '백문'이 이렇게 생생하다면 '일견'만 하지 않을까. 쇼핑의 고민을 해결해줄 세 에디터의 진솔한 토크. '폭탄'이라는 이름의 해결사 밤(Balm)이 아니라 밤(Bomb)이다. 다분히 의도적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말 그대로 수분 폭탄을 얼굴에 투하한다. 단순히 연고를 뜻하는 밤(Balm)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하기에 밤(Bomb)을 쓴 빌리프의 의도가 엿보인다. 나는...

    2012.11.06 18: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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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welry Collection] Kiss me  Love me

    당신에겐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결정적 포인트가 있는가. 그를 만나러 가는 내 마음이 얼마나 두근거리는지 표현하고 싶을 때, 키스를 앞둔 그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싶을 때, 소중한 사람들과의 파티에서 단연 돋보이고 싶을 때…. 앙증맞은 디자인의 사랑스러운 주얼리가 해답을 주리라. 그날의 모든 순간을 더 소중하게 만들어줄 탁월한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아이보리 원피스 30만 원대 오즈세컨, 썸하트 프라미스 목걸이 18만900...

    2012.11.06 18: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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