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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본즈 닥스 셔츠가 젊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라인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맑고 깨끗한 다이아몬드 콤비로 이루어진 커프스링크와 타이핀은 럭셔리한 스타일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이다. 품위를 높여주는 페이퍼 나이프와 슬림 패션을 선호하는 패셔니스타들을 위해 출시했던 머니클립에 이어 출시된 제품들이다.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주는 동시에 자연스럽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통해 어느 자리에서나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080-858-4600론진에서 눈부신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시계 ‘프레스티지 골드(Prestige Gold)’를 선보였다.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은 물론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이 잘 표현된 론진의 프레스티지 골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머스트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171개 다이아몬드(Top Wesselton)가 타원형 베젤 위에 우아하게 장식돼 있으며, 세련된 18k 골드 브레이스릿,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껏 발휘하는 로마자의 인덱스는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스크래치 방지 크리스털 글라스 탑재는 물론 30m 생활 방수 기능도 포함 되어 있다. 02-3149-9532브라이틀링에서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장비를 선보였다. ‘크로노맷 BO1(Chronomat B01)’은 신뢰성, 기능성, 효율성에 기반한 브라이틀링만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해 만들었다. 시계의 엔진이라 할 수 있는 무브먼트는 브라이틀링의 공방에서 100% 자체 개발된 자동 크로노그라프 칼리버 B01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엔진인 B01 무브먼트는 브라이틀링의 다른 모든 무브먼트와 마찬가지로 100%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02-3448-1230Bell&Ross(이하 벨엔로스)가 오롤로지움(Horologium)을 통해 국내에 새롭게 론칭했다. 벨엔로스는 바다와 땅, 하늘을 넘나들며 모든 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시계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방수와 정밀함, 시안성, 성능까지 4가지 브랜드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 4가지 완벽한 조합으로 시계를 제작한다. 특히 BR01 시리즈는 론칭 이후 지금까지 벨앤로스를 대표하는 베스트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04년 바젤 페어에서 첫선을 보이며, 가장 센세이션한 모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BR 01-92는 항공기 계기판을 그대로 손목에 올려놓은 듯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02-3284-13002009년 11월 2일 오메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제 52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배상문 선수의 우승 기념 시계 증정식이 열렸다. 스와치그룹 대표 최성구 사장은 배상문 선수를 직접 만나 우승을 축하하며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더블이글’ 시계를 증정하기도 했다. 오메가는 해외 골프 대회를 비롯한 국내 메이저 골프 대회에서도 공식 타임키퍼 및 스폰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골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02-3149-9573불가리에서 현대적 요소와 한층 정교해진 제작 기법이 적용된 ‘세르펜티 컬렉션(Serpenti Collection)’을 선보였다. 불가리는 1940년대부터 풍요, 부활, 불멸을 상징하는 뱀 모티브를 여러 차례에 걸쳐 다양한 모습의 시계와 주얼리로 선보이고 있다. 고대의 뱀 모티브와 메카니컬한 요소가 결합된 핑크 골드 소재의 세르펜티 워치는 뱀 가죽 표면에서 영감을 받은 각각의 부속들이 유연하게 연결되어 손목을 편안하게 감싼다. 블랙 사파이어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우아함을 더했고, 불가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칼리버 B031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02-2056-0170예거 르꿀뜨르에서는 8일 파워 리저브를 가진 퍼페츄얼 캘린더 모델 ‘마스터 에잇 데이즈 퍼페츄얼 SQ(Master Eight Days Perpetual SQ)’를 선보였다. 많은 기능을 담고 있지만 읽기 쉽게 디자인된 다이얼과 정교하게 스켈레톤 처리된 무브먼트가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퍼페츄얼 캘린더는 2100년까지의 달력이 모두 입력되어 있어 100년마다 단 한 번의 조정으로 정확한 날짜를 표시해준다. 02-3440-5574오데마 피게에서 ‘로얄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Royal Oak Offshore Selfwinding Chronograph)’를 선보였다. 그 어떠한 외부의 충격에도 끄덕없는 절대적인 견고함을 자랑하며 익스트림 럭셔리 스포츠 시계를 표방하는 로얄 오크 오프쇼어(Royal Oak Offshore) 컬렉션 중 하나다. 로얄 오크 어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이름에 담고 있는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셀프 와인딩과 12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래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악어 등가죽 부분의 독특한 가죽 밴드가 시선을 압도한다. 02-6905-3717해리 윈스턴에서 ‘애비뉴 스퀘어드 로즈골드(Avenue Squared Rose Gold)’를 선보였다. 해리 윈스턴 워치에서 여성용 듀얼 타임 워치로 처음 출시했던 애비뉴 스퀘어드(Avenue Squared)를 로즈골드(Rose Gold)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시계다. 여성들의 해외 출장과 여행 빈도가 늘어나는 등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에 착안해 출시된 이 듀얼타임 워치는 해외의 시간과 자국의 로컬 시간을 확인해 볼 수 있어 효율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현시대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02-540-1356피아제에서 다가오는 연말, 다양한 모임에 참여해야 하는 남성들을 위해 빛나는 액세서리를 제안한다. ‘알티플라노(Altiplano)’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요소와도 같은 울트라 씬(Ultra-thin) 무브먼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남성 워치 라인이다. 핑크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매치되어 세련되면서도 정중한 느낌을 전한다. 실버 다이얼에 적용된 간결한 블랙 컬러 핸즈와 인덱스가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주고, 10시 방향의 독특한 원형의 세컨즈 카운터가 클래식한 시계에 감각적인 재치를 더했다. 02-516- 9856태그호이어의 모나코와 레이싱이 맺어온 역사는 4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걸프팀에서 포르쉐 917를 조종한 파일럿 조 쉬퍼트 역시 이 제품을 착용했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존의 시계 역사상 볼 수 없던 혁신적인 기술력과 무브먼트를 탑재한 새로운 모나코 라인을 선보여 왔다. 영화 ‘르망’ 속에서 스티브 맥퀸이 몰았던 자동차, 포르쉐 걸프 917에서 영감을 받은 모나코 걸프 에디션은 39MM의 대범한 다이얼위에 포르쉐 걸프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와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가 새겨져 있다. 6시 방향 날짜 창에는 빈티지한 ‘걸프(Gulf)’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으며 칼리버 12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강렬한 드림머신을 상징하는 이 제품은 500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됐다. 02-548-6420페라가모에서 더욱 다채로워진 컬러와 패턴으로 구성된 타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맨즈 액세서리의 준엄함의 대표 상징인 타이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니멀 프린트 등을 가미한 페라가모 타이는 옐로, 오렌지, 핑크, 퍼플, 블루 컬러 등을 매치해 다소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정장 차림에 위트를 선사했다. 페라가모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곰돌이 모티프 타이와 커프스링크 세트로 구성했다. 02-2140-9641~2올해로 창립 115주년을 맞이한 정통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에서 ‘Check Cashmere Muffler’를 선보였다. 체크 캐시미어 머플러는 완벽을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이 담긴 닥스의 대표 아이템이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최고급 몽골리안 캐시미어를 사용해 영국에서 생산된다. 하우스 체크, 로덴 타탄 체크 등 6가지의 닥스 오리지널 체크 패턴으로 구성돼 있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부드럽게 감싸는 그 감촉에 놀라고, 찬바람을 든든히 막아주는 뛰어난 실용성에 한 번 더 놀랄 것이다. 02-542-0385투미에서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기프트 아이템을 제안했다. 카메라 케이스, 노트북 케이스, 파우치, 카드 지갑, 발렛 키링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물할 수 있다. 레드, 오렌지, 블루, 그린 등 컬러풀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연말 최고의 선물로 좋다. 알파 컬렉션의 기프트 아이템은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02-546-8864로가디스에서 슬림한 실루엣의 섬세하면서도 전통적인 감성의 P-LINE 클래식 코트를 출시했다. 기본 그레이 컬러에 일반 코트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과감한 글렌 체크 패턴을 사용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슬림핏을 최대한 살린 똑똑한 아이템으로 울,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해 포근하고 따뜻하면서도 날렵한 선이 멋스러운 상품이다. 전국 로가디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02-2076-6532꼬르넬리아니가 오는 12월, 클래식 캐시미어 머플러를 선보인다. 클래식 캐시미어 머플러는 이탈리아 최고급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헤링본 패턴에 부드러운 그레이와 딥 그레이, 산뜻한 블루, 그리고 세련된 연보라색 등의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 어둡고 심심한 겨울 의상에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 꼬르넬리아니의 클래식 캐시미어 머플러가 리더들의 패션 감각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02-597-4613빨 질레리에서 연말 행사가 많은 이번 시즌을 가볍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램 무스탕(Lamb Mustang)’을 선보였다. 램 무스탕은 스페인산 최고급 베이비 램 가죽을 사용해 가죽 특유의 외관 잔털이 거의 없으며, 내부 털의 촉감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죽 특유의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힙 부분을 살짝 덮는 편안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로 정장과 캐주얼 스타일 코디 모두 가능해 더욱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02-3447-7701룩소티카코리아에서 돌체앤가바나의 2009 F/W 컬렉션 아이웨어를 소개했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메탈 프레임으로, 메탈과 아세테이트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템플에 라인스톤, 펄이 어우러진 주얼 장식이 메탈 로고를 감싸고 있다. 실버 프론트에 블랙 템플, 실버 프론트에 베이지 템플과 골드 프론트에 하바나 템플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제품 넘버는 DG1168G다. 02-501-4436몽블랑에서 디바 컬렉션의 신제품,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 에디션을 선보였다. 몽블랑의 디바 컬렉션은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와 마릴린 디트리히(Marlene Dietrich)라는 전설적인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이름으로 출시돼 큰 사랑을 받아 왔다. 몽블랑의 잉그리드 버그만 에디션은 스톡홀름 출신의 다양한 캐릭터를 지닌 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캡은 은은한 자개 컬러로 래커 처리됐으며, 버그만이 즐겨 입던 풍성한 주름의 개더스커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만년필, 볼펜, 수성펜의 3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02-3485-6618에스.티.듀퐁에서 언더웨어를 론칭했다. 지난 11월 11일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에스.티.듀퐁 언더웨어 론칭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에스.티.듀퐁 언더웨어는 TPO 개념을 도입했다. 라인을 비즈니스, 파티, 스포츠의 기본 TPO로 분할하고 이와는 별도로 최고급 라인인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며, 각각의 라인에 대하여 TPO 마케팅, 컬러 마케팅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에스.티.듀퐁은 언더웨어 뿐 아니라 양말, 라운지 웨어, 원 마일 웨어 등 다양한 상품군을 언더웨어와 동일한 TPO 콘셉트로 전개해 이너웨어와 아웃웨어가 만나는 접점까지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확대할 예정이다. 02-2106-3592김가희 기자 holic@money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