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RUNNERS Money가 엄선한 이달의 따끈따끈한 소식 │ 매거진한경

예작, 한가위를 맞이해 한아름 패키지 출시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셔츠와 벨트, 양말을 에코백에 한가득 담아 실속 있는 한아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베이식 스타일의 화이트와 블루 셔츠 중 선택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천연가죽 벨트 2종과 스타일리시한 양말, 그리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더한 캔버스백으로 구성돼 9만900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02-2107-6502

브라이틀링,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는 우아한 케이스와 한층 슬림해진 베젤 모두 절제된 디자인으로 완성돼 간결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틸 소재는 실버·블랙·블루 컬러 다이얼, 레드 골드 소재는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컬러 다이얼로 선택 가능하며, 소가죽과 악어가죽 스트랩, 스틸 매시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할 수 있다. 100m 방수가 가능한 투명 백케이스로 100% 자사 개발 무브먼트인 칼리버 01을 감상할 수 있다.

02-3448-1230

에코, 2013 FW 드레스 슈즈 콘튜어드

에코의 콘튜어드는 윙팁 디자인에 쿠셔닝과 경량성을 더한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드레스 슈즈다. 갑피와 라이닝에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 인 솔은 항균력과 방취력이 우수한 컴포트 화이버 시스템인 ECFSTM이 적용돼 하루 종일 발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에코가 자랑하는 다이렉트 인젝션(DIP) 접착 기술로 최상의 접착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한 형태 유지력과 최상의 내구성을 구현한다.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 031-628-4800

율리스 나르덴, 막시 마린 크로노미터 43mm

막시 마린 크로노미터의 로마 숫자 버전으로 숫자 인덱스와 시·분 핸즈 끝이 야광으로 처리돼 밤에도 시간을 쉽게 읽을 수 있다.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가 위치, 날짜창은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이중창으로 글자가 더 크게 보이도록 했다. 스몰 세컨드 안 붉은색의 1846은 브랜드 탄생의 해를 의미한다. 12시 방향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UP·DOWN’으로 파워리저브 상태를 표시하고 있다. 02-2192-9628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라도는 라도 하이퍼크롬 컬렉션의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를 통해 또 한 번 세계 최초의 테크놀로지를 보여준다. 세계 최초 세련된 주사 기법의 틀 제조로 하나의 몸체로 된 모노블록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를 개발, 그 케이스를 기본으로 완성된 시계 전체 구조를 형성한다. 12 1/2 ETA 2894-2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하며, 스리 핸즈 버전으로 출시됐다. 02-310-1597

에르메스, 남성을 위한 아 프로포 돔므 이벤트

전통 있는 에르메스 남성 컬렉션이 한국 남성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에르메스만의 즐거운 감성이 가득한 아 프로포 돔므(A Propos d’Hommes)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르메스의 2013년 가을·겨울 남성복 컬렉션뿐 아니라 맞춤 슈트·소품 등을 함께 선보이고, 패션쇼나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지루한 형식에서 탈피해 기발하고 유쾌한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02-3015-3246

파텍필립, 애뉴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5960P

파텍필립 컴플리케이션 중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5960의 플래티늄 버전으로 메커니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에 애뉴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추고 있다. 10시·12시·2시 방향의 창은 각각 요일, 날짜, 월을 표시하며, 6시 방향에는 모노 카운터가 위치해 있다. 또한 낮·밤 인디케이터와 55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40.5mm 사이즈의 플래티늄 케이스가 블랙 컬러의 스트랩과 조화를 이룬다. 02-6905-3339

콜롬보 비아델라스피가, 2013 FW 광고 캠페인

이탈리아 패션과 문화예술의 중심지, 밀라노에서 진행된 2013 FW 시즌 광고 캠페인은 부유한 상류층 라이프스타일의 일상적인 순간을 지극히 자연스럽고도 담담하게 담아냈다. 마주칠 듯 비껴가는 남녀 모델의 만남과 기다림이 공존하는 스토리는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비주얼로 펼쳐진다. ‘순간에서 영원으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시즌 콜롬보 비아델라스피가의 최상급 퍼와 클래식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www.colomboviadellaspiga.com

론진, 신세계 본점 단독 부티크 오픈

181년의 시간이 담긴 스위스 전통 워치메이커 론진이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관 1층에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Elegance is an Attitude’를 모토로 시계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지켜온 론진은 신세계 본점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 및 워치메이킹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좀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마스터 컬렉션 레트로그레이드 18K 골드 제품은 론진 신세계 본점 부티크 오픈과 함께 국내에 1개만 입고돼 오직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02-310-1597

오리스, 아틀리에 스켈레톤

스위스 기계식 시계 브랜드 오리스의 아틀리에 스켈레톤은 아름다움 그 자체다. 초대형 40.5mm의 케이스 오프닝을 통해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볼 수 있다. 12개의 다이아몬드가 길로셰 문양의 문자판 다이얼에 있으며 루이 14세 양식이 각인돼 있는 무브먼트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무브먼트를 보여주기 위해 시계의 안쪽 다이얼을 생략해 탁월한 장인정신이 그 내부에 깃들어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02-757-9866

피아제,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의 댄서 투톤

1986년 첫선을 보인 피아제 댄서 워치는 우아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피아제 댄서 투톤은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가 교차 적용돼 다양성을 더했다. 원형의 초박형 케이스에 덤벨 모양의 링크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돼 있는 골드 브레이슬릿은 피아제의 브레이슬릿 장인에 의해 모두 수공으로 제작된다. 3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화려함을 더하고 피아제 자체 제작 430P 초박형 기계식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됐다. 28mm와 38mm 사이즈로 출시된다. 02-3449-5934

키톤,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리뉴얼 오픈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4층 키톤 매장이 리뉴얼해 오픈했다. 새로운 콘셉트의 이번 스토어는 키톤의 중후한 매력과 럭셔리함을 강조해 완전히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전 세계 키톤 매장이 함께 시작하는 VMD 프로젝트도 함께 디스플레이될 예정이다.

02-542-9953

투미, 13 FW 알파 컬렉션 발틱 컬러

알파 컬렉션은 투미의 기술력과 기능성이 집약된 대표 라인 중 하나로 투미 고유의 FXT 방탄 나일론 소재로 여행, 비즈니스, 데이백에 걸쳐 목적에 제약받지 않는 토털 솔루션을 제안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발틱 컬러는 디럭스 캐리온 사첼, 컴패니언 토트, 알파 라이트웨이트를 포함한 주요 스타일에 적용돼 기능적인 면에 세련된 컬러감까지 더해 안목이 높은 남성과 여성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02-546-8864

레이밴, 알루미늄 클럽마스터 RB3507

레이밴의 전설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클럽마스터에 알루미늄 신소재를 접목시킨 알루미늄 클럽마스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매트한 알루미늄과 대조를 이루는 샤이니한 브리지, 그리고 레이밴만의 아이코닉한 리벳이 조화를 이루어 트렌디한 느낌을 주고, 신소재와 새로운 텍스처로 안정된 핏을 제공한다. 블랙·실버·건메탈·브론즈 컬러로 출시되며 편광 렌즈도 이용 가능하다. 02-501-4436

닥스셔츠, 코로네이션 에디션 화이트 드레스 셔츠

코로네이션 셔츠는 영국 닥스로부터 진행되는 코로네이션 주제의 에디션으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1953년 부여받은 왕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코로네이션 에디션 셔츠로 화이트 드레스 셔츠 2품번을 선보인다.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 셔츠의 소매 커프스에 화이트, 브라운과 골드 컬러가 믹스된 왕관 자수 포인트를 주었으며 주얼리 버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080-858-4600

브리오니, 서울신라호텔 매장 리뉴얼 오픈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의 대명사인 브리오니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지하 1층에 브리오니 부티크의 리뉴얼 오픈을 알렸다. 신라호텔 브리오니 부티크는 115.7㎡(35평) 규모의 넓고 편안한 쇼핑 공간에 고객의 동선을 고려해 캐주얼과 클래식 섹션을 나누어 배치했으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와인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의 한정판 가죽 아이패드 케이스를 선보인다. 한편, 최고급 맞춤복 서비스인 MTM(수미주라) 이벤트를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매장에서 개최한다. 02-2230-1321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오데마 피게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는 현재 럭셔리 스포츠 워치 시장의 70%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로열 오크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을 꼽는다. 시계 페이스에 최초로 팔각형을 도입한 옥타곤 형태로 오데마 피게만의 특별한 기술로 8개의 스크루만으로 고정해 그 어떤 충격에서도 절대 분해되지 않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독창적인 기술력이 돋보이는 단조 카본 케이스는 무게가 단지 69.77g으로 견고할 뿐 아니라 부드러운 실크 느낌까지 준다. 02-3467-8372

에스.티.듀퐁, 2013·2014 FW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에스.티.듀퐁의 FW 시즌 RTW 컬렉션은 좋은 안목과 옷에 대한 열정, 그리고 우아하며 로맨틱한 감성을 지닌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유럽의 장인들에 의해 창조된 세밀한 디테일과 콤비네이션, 완벽한 재단으로 흠 잡을 데 없는 무결점의 울 슈트,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 블루종과 스웨이드 재킷, 그리고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니트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현 시대의 옷장에 우아함과 로맨틱한 매력을 전한다. 02-2106-3436

그랜드 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브 SBGA085G

스프링 드라이브는 태엽이 풀리는 힘을 동력원으로 하면서 쿼츠와 동등한 수준으로 일 오차 ±1초의 정확성과 고정밀도를 갖추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초침이 매력을 더해주는 세이코만의 독자적이고 획기적인 무브먼트다. SBGA085G는 그랜드 세이코가 추구하는 시계의 기본적인 본질에 집중하는 심플한 디자인에 7시와 8시 방향에 에너지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더했다. 02-454-8400

메르시 컴퍼니, 플라워 디자인 브랜드
팔레드 플레르 & 래핑 디자인 브랜드 메르시 론칭

플라워 디자인 브랜드인 팔레드 플레르(Palais de Fleurs)와 래핑 디자인 브랜드인 메르시(Merci)를 운영하는 메르시 컴퍼니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인 디자이너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기존의 플라워 시장에 식상함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팔레드 플레르는 기존 유러피언 플라워의 디자인을 재해석함은 물론 차별화된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개념의 플라워 시장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웨딩 디자인을 통해 웨딩 브랜드로서 도약도 꿈꾸고 있다. 02-3453-0076

몽블랑, 타임워커 월드타임 노스 헤미스피어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북반구 24개 타임 존의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몽블랑 타임워커 월드타임 노스 헤미스피어는 북극을 중심으로 북쪽으로부터 바라본 지구의 지도를 보여주고 있다. 핸즈는 착용한 사람이 현재 머무르고 있는 현지의 타임 존을 나타내는 반면, 다이얼 가장자리의 플랜지에는 북반구의 24개 도시 이름이 적혀 있으며, 이들은 각각 24곳의 타임 존을 나타낸다. 02-3485-6627

LG패션,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 국내 론칭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에 현대적 감성의 디자인을 접목한 이탈리아의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가 드디어 국내에 론칭됐다. 기능성 트렌치코트가 주력 제품인 알레그리는 30~40세 남성을 주요 타깃으로 유럽 및 미주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편집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아키텍츠 오브 페브릭스(Architects of Fabrics)’란 슬로건답게 2000가지가 넘는 직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해 에이테크(A-Tech), 알테크(R-Tech), 티테크(T-Tech) 총 세 라인으로 구성됐다. 02-3444-1730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레이디

여행과 스포츠를 콘셉트로 한 오버시즈 컬렉션에서 매뉴팩처는 처음으로 보석 세팅 기술을 접목시켰다. 지름 36mm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자동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 백케이스에는 저명한 이탈리아의 여행가이자 탐험가였던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세 개의 돛이 달린 선박이 인그레이빙 돼있다. 케이스에는 528개(약 2.2 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됐고 약 50m 방수 가능, 40시간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02-3449-5930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굿 플래닛

2013년 신제품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굿 플래닛은 대담한 블루 래커 다이얼에 아플리케 인덱스를 채택, 베젤 링 위 밝은 오렌지 컬러 GMT 눈금과 중앙의 GMT 바늘을 통해 또 다른 타임 존의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부터 오메가와 굿 플래닛 재단이 맺은 파트너십과 더불어 환경 보호에 있어 재단이 거둔 성과를 기념해 출시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굿 플래닛은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동남아시아 맹그로브와 해변 식물을 보호하는 프로젝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02-511-5797

블랑팡, 빌레레 레트로그레이드 스몰 세컨드
블루 사파이어 다이얼

블랑팡이 시그니처 컬렉션인 빌레레 라인의 레트로그레이드 스몰 세컨드 블루 사파이어 다이얼 모델을 제안한다. 6시 방향에 위치한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30초 카운터는 클래식한 빌레레 컬렉션에 모던한 터치를 가미하며, 30초마다 다시 0으로 돌아가는 핸즈의 속도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지름 40mm 화이트 골드 케이스, 울트라 슬림, 3일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무브먼트 칼리버 7663Q가 탑재됐고 5시 방향에 위치한 언더러그 코렉터는 시침을 감을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로 날짜를 바꿀 수 있다. 02-3438-6268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

듀얼 윙 무브먼트를 탑재한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의 오픈 워크 다이얼 버전이다. 개별 에너지원을 보유한 두 개의 독립된 메커니즘으로 구성된 듀얼 윙 시스템은 하나의 메커니즘이 지속적인 에너지를 밸런스에 전달해 시간의 정확성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다른 하나는 작동 기능을 제어하고 밸런스에 맞춰 움직인다. 하나의 크라운을 이용해 시간과 크로노그래프를 담당하는 두 가지 에너지를 따로 생성하며 각각 50시간씩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6시 방향의 스몰 다이얼을 통해 점핑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02-756-0300

해밀턴, 스피릿 오브 리버티

미국적인 정신과 혁신을 자랑하는 해밀턴의 120년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해밀턴 스피릿 오브 리버티는 2013년 바젤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소재로 선보였다. 다이얼에 새겨진 글귀는 고급스러운 소가죽 스트랩으로 옮겨 새겨졌으며, 다이얼은 더욱 정교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02-3149-9593

알프레드 던힐, 보던 컬러 지갑류 컬렉션

기존 보던 컬렉션의 성공에 힘입어 2013 FW 보던 컬렉션이 새롭게 시즈널 컬러를 더해 보던 컬러 라인을 론칭했다. 이탈리아 소가죽과 보던 프린트는 보던 라인의 한 파트로 새로운 디자인과 재미있고 남성적인 컬러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크롬 태닝한 이탈리아 소가죽에 보던 프린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주고, 우아한 커브 디자인은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고 있다. 02-3440-5615

랑방컬렉션, 프리비즈 셔츠

프랑스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 랑방컬렉션의 프리비즈 셔츠는 노타이 착장이 보편화된 최근 트렌드에 발 맞춰 캐주얼한 감성이 돋보이는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의 셔츠다.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솔리드 셔츠와 미니 체크로 댄디한 감성을 더한 블루 셔츠, 배색 포인트를 가미한 옥스포드 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8월 말부터 한 달간 2피스에 10만 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02-2107-6502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