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Laureus Sports for Good Foundation Ingenieur Automatic Edition
IWC, 라우레우스 자선 재단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에디션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1999년 리치몬트(Richemont) 그룹과 다임러 크라이슬러(DaimlerChrysler)에 의해 설립된 라우레우스 자선 재단(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은 사람들에게 세계 공통 언어인 스포츠를 통해서 사회적 부당함에 맞설 수 있는 힘을 주고자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3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재단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아프리카 케냐의 청소년 스포츠협회(MYSA)를 지원해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IWC는 라우레우스 자선 재단의 좋은 뜻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IWC 라우레우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IWC 라우레우스 스포츠 포 굿 파운데이션(IWC 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 스페셜 에디션의 다섯 번째 모델인 IWC 빈티지 컬렉션의 인제니어 오토매틱은 불우 아동의 희망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가 다이얼에 사용됐다. 아치형 모서리의 사파이어 글라스 아래 자리 잡은 극도의 심플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도피네(dauphine) 핸즈로 차별화된 다이얼은 효율성을 자랑하며, 시계는 통합 충격 흡수 장치를 지닌 견고한 고정밀 80111 칼리버로 구동된다.

00798-852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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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콜롬보 노블 파이버, 크리스마스 패키지

콜롬보 노블 파이버에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콜롬보의 대표 패브릭인 캐시미어 터틀넥 풀오버와 스카프는 솔리드 컬러의 베이식 아이템으로 최고급 소재의 가벼움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보온력 역시 뛰어나 실용적이며 터틀넥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살려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루, 레드, 그레이, 베이지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제안되며, 패키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2-223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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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 아노락 패딩 점퍼 출시

라푸마에서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초경량 ‘아노락 패딩 점퍼’를 출시했다. 라푸마의 여성용 아노락 패딩 점퍼는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편안하고 세련된 캐주얼 스타일로 절개 라인 부분에 배색이 경쾌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준다.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해 착용하면 멋스런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02-542-0385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스쿼드라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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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컬렉션 중 정사각형 다이얼이 특징인 스쿼드라 컬렉션은 3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아름다운 워치다. 핑크골드 케이스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디테일한 자개 장식 다이얼, 선명한 바이올렛 컬러의 스트랩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연출한다.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인디케이터로 오전, 오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칼리버 967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02-756-0300



피아제, ‘뉴 포제션 유&미’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피아제의 영원한 아이콘이자 베스트셀러인 포제션 컬렉션에서 한층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을 한눈에 매혹시킬 뉴 포제션 유&미 링과 네크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1990년 회전이라는 혁신적인 콘셉트를 지닌 포제션 링을 탄생시켰고, 이 반지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피아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링 안의 링’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포제션 유&미 라인은 화이트골드와 레드골드 소재가 믹스돼 시크하고 모던한 매력이 한층 더 강조됐다. 02-540-2297



브루노 쇤르, 독일 전통 워치 국내 론칭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독일 시계산업의 메카는 글라슈테 지방이다. 1800년대 중반부터 시계업이 발달해 랑게 운트 죄네와 글라슈테 오리지널 등 세계 최고의 시계 브랜드가 탄생한 곳. 글라슈테가 위치한 작센주 정부는 시계 생산 공정의 일정 부분 이상을 제조업체가 직접 생산 또는 수정을 가해 가치를 높인 경우에만 ‘GLASHTTE/SA’ 로고의 사용을 허가한다. 1982년 설립된 브루노 쇤르는 GLASHTTE/SA를 획득한 독일 전통 시계 디자인의 진수와 높은 품질을 느낄 수 있는 워치 브랜드다. 02-3397-7100



로저드뷔, 라모네가스크 크로노그래프 ‘빅 넘버’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로저드뷔의 라모네가스크 컬렉션은 카지노에서 큰 베팅을 한 후, 조용히 추세를 지켜보는 배포가 큰 남성의 섹시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그중에서도 라모네가스크 크로노그래프 빅 넘버는 이 컬렉션의 콘셉트를 가장 잘 나타낸다. 카지노의 룰렛을 형상화한 독특한 케이스를 따라 흐르는 곡선에서 로저드뷔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02-3438-6195



에르메네질도 제냐,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에르메네질도 제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죽 액세서리, 머플러, 타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 선보이는 아이패드 케이스와 캐시미어 머플러는 눈 여겨 보아야 할 아이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아이패드 케이스는 다양한 소재로 출시되며, 캐시미어 타이와 머플러는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로 겨울 스타일링을 고급스럽게 완성해준다. 02-2016-5325



브라이틀링, 뉴 콜트 라인

브라이틀링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콜트 라인을 출시한다. 새로운 콜트는 활동성과 기능성을 위해 헤드 디자인을 드라마틱하게 바꿨다. 견고하게 만들어진 콜트 크로노그래프 II, 콜트 44, 콜트 33은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콜트 라인의 이름이 ‘권총’을 의미하듯, 권총의 회전식 탄창에서 영감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외관과 음각의 숫자가 특징. 02-3448-1230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룩소티카코리아, 티파니 4053B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룩소티카코리아에서 티파니의 가든 주얼리 컬렉션에서 모티브를 얻은 크리스마스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꽃 모양의 메탈 프레임과 티파니 고유의 블루 컬러 아세테이트 프레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섬세한 디테일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02-501-4436



오리스, 신제품 스위스 헌터 팀 PS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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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스위스의 아이콘이었던 ‘Patrouille Suisse’ 헌터 비행기가 전 세계 많은 열혈 서포터들의 아쉬움 속에 스위스 공군에서 퇴역하게 됐다. 그 후로 많은 공군 애호가들은 ‘Save the Patrouille Suisse-Hunter’ 캠페인을 벌였다. 오리스는 3가지 오리스 스위스 헌터 팀 PS 에디션 제품을 개발했고, 각각의 스위스 헌터 팀 PS 에디션 제품은 고품질 스위스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02-757-9866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디플로마티카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에서 이번 겨울 시즌 남성들을 위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를 선보인다. 비즈니스맨의 필수품이었던 브리프케이스가 최근 들어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됐다. 디플로마티카브리프케이스는 최상급의 악어가죽을 콜롬보만의 천연염색법으로 가공해 고급스러우며, 클러치 아이템으로도 연출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02-5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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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리치 맨, 구스다운 사파리 재킷

니나리치 맨에서 이번 겨울 시즌, 베이지 컬러의 구스다운 사파리 재킷을 선보인다. 울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구스다운 사파리 재킷은 엉덩이를 덮는 적당한 길이와 가벼운 착용감, 포켓 디테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밍크 칼라가 럭셔리함을 더해주며 날렵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주얼 룩뿐만 아니라 정장 스타일에도 믹스매치 연출이 가능하다. 070-7130-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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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미어, 볼리올리 K 라인 재킷

란스미어의 주력 브랜드, 볼리올리에서 컨템포러리 슈트의 진화를 보여 주는 남성 컬렉션을 대표하는 K 라인 재킷을 선보인다. K 라인 재킷은 2007년 가먼트 염색기법으로 패션계의 혁신을 일으킨 재킷으로 다가오는 2012년 SS 시즌에도 니트 느낌의 소재와 캐시미어, 캐시미어 실크 소재를 사용해 최고급 퀄리티의 슈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02-54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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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골프웨어, 투웨이 스마트 다운 점퍼 출시

팬텀골프웨어에서 발열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투웨이 스마트 다운 점퍼’를 선보였다. 멋을 추구하는 골퍼들을 사로잡을 이 점퍼는 소매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팬텀골프웨어에서 자체 개발한 인체공학적 입체 패턴이 몸의 핏감을 최대한으로 살려주며 고밀도 거위 털을 사용해 겨울철 필드 위 활동성을 강화했다.

www.creasmall.co.kr



율리스 나르덴, 막시 마린 다이버 크로노그래프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아름다운 다이버 컬렉션에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넣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초와 분을 기록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스틸과 18K 로즈골드 케이스 두 가지로 출시되며 모든 제품의 케이스에는 각각의 고유 번호가 새겨져 특별함을 더한다. 02-2118-6057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어프쇼어
아놀드 슈왈제네거 더 레거시


이 워치는 지름 48mm의 큼지막한 사이즈에 오데마 피게 워치 모델 중 유일하게 베젤과 케이스 모두 블랙 세라믹 소재가 사용됐다. 각 모서리와 정면, 측면에 섬세하게 피니싱 기법을 달리해 빛과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며 전 세계 1500피스 한정 생산된다. 02-2230-1148



브리오니 맨, 소프트 캐시미어 액세서리 컬렉션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브리오니 맨이 겨울 시즌을 맞이해 스누드, 모자, 장갑으로 구성된 캐시미어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겉과 안의 올을 교차시킨 고무 짜기 기법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고 100% 캐시미어를 사용해 패브릭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캐주얼뿐만 아니라 슈트에도 간편하고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02-3274-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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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벽에 걸리는 명품 시계 월 클락

로만손이 최첨단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월 클락 ‘아트락스’를 출시한다. 월 클락 아트락스는 2011년 바젤월드의 대표 모델인 아트락스를 손목시계에서 벽시계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아트락스 특유의 다이얼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 특징. 이번 월 클락은 스페셜 오더를 통해서만 판매되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02-2190-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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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블랙 맨, 럭셔리 크루즈 스타일 컬렉션

보스 블랙 맨에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럭셔리 크루즈 스타일 컬렉션’을 제안한다. 1930년대의 럭셔리 크루즈를 모티브로 엘레강스와 포멀 시크를 강조한 보스 블랙만의 스타일이 탄생한 것. 이 스타일은 모던함을 가미한 스리피스 슈트와 더블브레스트 슈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며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02-548-3758





벨루티, 베네치아 퍼포 액세서리

벨루티가 선보이는 베네치아 퍼포 액세서리는 대비와 조화의 미학을 콘셉트로 탄생한 컬렉션이다. 다양한 크기의 퍼포레이티드 장식이 지갑의 가장자리에 위치했으며, 지갑 겉면과 내부가 대비를 이루도록 투톤으로 수작업 됐다. 02-3446-1895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까르띠에, 까르띠에 나튀렐망 팬더 드 까르띠에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까르띠에는 겨울을 맞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디자인의 피겨러티브 주얼리(꽃, 동물 등 자연의 형태를 그대로 본떠 만든 주얼리) 컬렉션 ‘까르띠에 나튀렐망’을 새롭게 선보인다. 까르띠에 나튀렐망 팬더 드 까르띠에의 로고 더블 C는 트렌드에 발맞춘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작은 로고를 전면에 배치해 우아함을 부각시켰으며, 핑크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02-518-0748



해리 윈스턴, 프리미어 미드사이즈 크로노그래프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해리 윈스턴의 프리미어 미드사이즈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은 뉴욕의 5번가에 있는 해리 윈스턴의 첫 번째 매장 입구에 있는 우아한 아치 모양을 시계의 연결 고리인 베젤과 스트랩에 응용한 모델이다. 크로노그래프로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한 이 워치는 다이얼 위에 초, 분, 시간을 카운트할 수 있는 3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있으며, 각각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02-54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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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듀퐁,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의 만남

에스.티.듀퐁에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드와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19일, 진행된 론칭 행사에서는 ‘몽듀퐁’ 컬렉션을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한정품 전시와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몽듀퐁은 칼 라거펠드와 오랜 기간 공동 작업을 거쳐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그가 직접 드로잉한 총 4가지의 스케치를 기본으로, 총 두 가지 버전의 필기구와 라이터로 구성됐다. 02-2106-3591




보메 메르시에, 새로운 콘셉트의 뉴 햄프턴 컬렉션
[FRONT RUNNERS]콜롬보, 피아제, 까르띠에, 에르메네질도 제냐 外
보메 메르시에는 햄프턴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삶을 담아낸 햄프턴 컬렉션(Hampton Collection)을 1994년에 처음 선보였다. 2011년, ‘Seaside living in the Hamptons’라는 새로운 모토를 담아낸 콘셉트로 새롭게 탄생한 햄프턴 컬렉션은 진정한 아르데코의 미학이 영감을 줬다. 햄프턴 컬렉션의 케이스는 새틴 피니싱으로 마무리된 돔 형태로 제작됐다.

02-3438-6195




박진아 기자 p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