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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 Have] DOWN CHIC, 블랙앤화이트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기능성과 스타일이 이렇게 조우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한파에 반드시 찾게 될 블랙앤화이트의 다운 점퍼.DOUBLE DOWN네이비 컬러의 남성용 2중 다운 점퍼는 섬유 조직에 미립자 세라믹을 넣는, 일본의 섬유 광전자 기술이 접목된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이 미세한 세라믹은 인체에서 발생된 체온을 흡수한 뒤 복사열로 원적외선을 방사해 보온 효과가 탁월하다. 그뿐만 아니라 습도 조절까지 가능해 땀을 흘려도 찝찝한 기분이 느껴지지 않는다.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 또한 일품이다. SEAMLESS DOWN여성용 심리스 다운 점퍼는 봉제선을 없애 충전재가 빠지는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는 것 또한 방지한다. 엉덩이까지 덮는 길이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되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A라인으로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다운 점퍼임에도 캐시미어 코트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사진 신채영 | 문의 블랙앤화이트 02-531-1900

    2017.12.29 12:20:31

    [Must Have] DOWN CHIC, 블랙앤화이트
  • [Must Have] SUPER NOVA, 하트만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초신성처럼 나타난 캐리어, 하트만의 노바 클래식. OUTSIDE여행의 품격을 높여줄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여실하다. 입체적인 세로 립 패턴과 조개껍데기에서 영감을 받은 셸 디자인, 표면의 질감을 잘 살린 브러싱 효과는 오직 브랜드만이 표현할 수 있는 미적 요소들임을 반영한다. 손잡이에는 고급스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딥 브라운 컬러의 가죽 소재를 접목해 편안한 그립감까지 제공한다. 캐리어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차콜 그레이와 다크 그린, 2가지 컬러로 출시된 점도 색다르다. INSIDE겉이 아무리 멋있다 한들 실속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특히 캐리어는 속까지 알차야 한다. 내부에 장착된 스트랩은 운반 시 물건들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며 측면에는 확장 지퍼가 있어 더 넓어진 수납공간에 더 많은 내용물을 수납할 수 있다. 사진 신채영 | 문의 하트만 02-3448-5914

    2017.12.29 12:17:02

    [Must Have] SUPER NOVA, 하트만
  • [Must Have] ZEGNA TOYZ, 에르메네질도 제냐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재미에 스타일을 더하다.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만든 어른들을 위한 제냐 토이즈. PELLE TESSUTA PLAY CARD SET‘제냐 토이즈’란 이름의 이 컬렉션은 펠레 테스타와 송아지 가죽 소재가 어우러진 고상한 놀이 아이템이다. 펠레 테스타는 얇은 나파 가죽 스트랩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직조한 에르메네질도 제냐만의 혁신적인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무게, 자연스러운 광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패브릭과 같은 유연성이 돋보인다. 펠레 테스타 커버가 돋보이는 플레이 카드 케이스 세트는 2개의 카드를 각각 수납할 수 있다. PELLE TESSUTA CHECKER SET버터처럼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과 펠레 테스타 소재가 어우러진 체커 세트는 정신과 감각을 모두 자극한다. 통합형 실린더 지퍼 포켓이 달린 접이식 케이스에 플레이 매트 2개와 비큐나와 딥 브라운 컬러의 원형 조각 30개가 구성돼 있다. 사진 신채영|문의 에르메네질도 제냐 02-3479-6297

    2017.12.29 12:14:48

    [Must Have] ZEGNA TOYZ, 에르메네질도 제냐
  • [Must Have] ULTIMATE WEAR, 로로 피아나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최상급 소재에 대한 로로 피아나의 신념이 오롯이 드러난 시어링 재킷과 캐시미어 니트.NAPPA SHEARLING JACKET양가죽의 결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나파 가죽의 시어링 재킷은 오직 로로 피아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담았다. 지퍼와 포켓 라인을 따라서 플롱제 가죽이 트리밍됐으며 칼라와 소매, 밑단의 가장자리에는 시어링이 보이도록 해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 가슴 부분의 2개의 지퍼 포켓, 허리춤의 웰트 포켓, 그리고 형태를 잡아주는 팔꿈치의 봉제선으로 실용성과 활동성을 고려했다. CASHMERE KNIT & SOAP로로 피아나 캐시미어의 원료인 히르커스 염소의 속털은 마리당 1년에 100g밖에 얻을 수 없는 진귀한 소재다. 이 캐시미어로 짠 니트는 부드럽고 따뜻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질 좋은 니트는 역시 관리법도 달라야 한다. 캐시미어 전용 세제는 캐시미어와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의 의류를 위해 로로 피아나가 특별 제작한 것으로 올리브오일과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이 캐시미어 특유의 부드러움은 유지하되, 더러움은 말끔히 씻어낸다.사진 신채영 | 문의 로로 피아나 02-6200-7704

    2017.12.29 12:10:19

    [Must Have] ULTIMATE WEAR, 로로 피아나
  • [Must Have] BEAUTY OF THE SEA, 파네라이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시계 기술, 바다를 품은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 LUMINOR DUE 3 DAYS AUTOMATIC ORO ROSSO루미노르 두에 컬렉션 최초의 오토매틱 모델이다. 파네라이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가장 정교한 무브먼트인 P.4000 칼리버를 스켈레톤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P.4000/10 칼리버를 탑재했다. 한눈에 파네라이임을 알아볼 수 있는 크라운 보호 브리지 장치를 갖춘 지름 45mm의 케이스는 포멀 룩에 어울리는 레드 골드 소재로 제작됐다. LUMINOR DUE 3 DAYS TITANIO이탈리아 왕립 해군의 시계로부터 출발한 브랜드답게 다이얼은 물론, 스트랩까지 온통 짙은 블루 컬러로 물들었다. 지름 42mm, 두께 10.5mm로 한층 얇아진 외관 덕분에 뛰어난 활용성을 선사하면서도, 케이스 고유의 정체성과 클래식 브리지는 그대로 유지해 품격 있는 자리에서도 완벽한 자태를 드러낸다. 새틴 솔레일 마감 기법을 적용한 샌드위치 구조의 블루 다이얼은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외에 다른 장식을 배제해 파네라이 빈티지 시계의 전형적인 미학을 보여준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 안으로 들여다보이는 P.1000칼리버는 3일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사진 신채영 | 문의 파네라이 02-3467-8455

    2017.12.29 12:07:52

    [Must Have] BEAUTY OF THE SEA, 파네라이
  • [Grooming] 환상의 짝꿍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토닝과 보습, 영양 공급 등 스킨케어의 모든 요소를 한번에 담은 올인원. 여기에 하나만 더 바르면 피부 고민이 해결되는, 환상적인 조합을 모았다.for TIRED SKIN굳이 휴가 후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와 유해물질 등 피부를 피곤하게 만드는 요소는 너무나도 많다.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올인원과 보충제들.(위에서부터)ALL-IN-ONE 랑콤 에너지 드 비 항상화 수분 세럼 멜리사 허브, 고지 베리, 용담 3가지 슈퍼푸드를 함유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달랜다. 수분과 에너지를 공급하며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50ml 7만9000원대. SUPPLEMENT 이즈클리니컬 액티브 세럼 by 라페르바 피부 톤 개선, 주름 완화, 미백, 모공 수렴 및 트러블 케어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만능 세럼. 세안 후 바로 사용하기 좋다. 30ml 17만 원. ALL-IN-ONE 크리니크 포 맨 맥시멈 하이드레이터 액티베이티드 워터-젤 컨센트레이트 보습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고 산화로 인한 피부 조기 노화를 예방한다. 액체로 변하는 젤 타입의 제형은 쿨링감을 선사한다. 50ml 5만9000원대. SUPPLEMENT 크리니크 포 맨 안티-퍼티그 아이 젤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는 롤러 볼 타입으로 눈가의 다크서클과 부기를 완화한다. 피로를 해소해 눈가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 15ml 4만8000원대.ALL-IN-ONE 톰 포드 포 맨 오일-프리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 버터 성분이 수분을 공급하고 윤기를 부여한다. 손상된 피부를 개선 및 보호하고 모공의 크기를 줄여 정돈되고 생기 있는 얼굴을 완성한다. 50ml 16만 원. SUPPLEMENT 톰 포드 포 맨 안티 파티그 아이 트리트먼트 은으로 된 애플리케이터가 달려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눈가의

    2017.12.19 17:40:45

    [Grooming] 환상의 짝꿍
  • [Style] GIFT IDEA, 유로타임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견고함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지닌 에리스 골드와 잉거솔의 기계식 시계는 연말 뜻 깊은 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 에리스 골드 EL TORO 90051928년, 스위스의 볼프강 워더에 의해 설립된 에리스 골드는 시계로서의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강한 내구성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지 않는 시계를 제조한다. 브랜드 창립 이후 항공 시계, 해상 시계 등 특화된 시계를 생산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증 받았으며, 1970년대 이후 장인정신의 기술력에 스타일을 접목한 시계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에리스 골드 EL TORO 9005 시리즈는 지름 4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돋보이며 레드 골드 혹은 옐로 골드로 도금된 케이스도 선보인다. 스켈레톤 다이얼에는 로마자 인덱스와 7시 방향의 오픈 밸런스 휠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실버와 블랙 두 가지 버전의 다이얼로 구성됐다.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했으며 일본 미요타 무브먼트를 탑재, 오차를 줄이는 정확성까지 갖췄다.잉거솔 HERALD1892년, 미국의 로버트 잉거솔과 찰스 잉거솔 형제가 설립한 잉거솔은 미국 최초의 시계 제조업체 중 하나다. 전통적인 수작업에 의해 소량 생산돼 고가에 팔리는 기존 시계 제조업의 관행을 깨고, 헨리 포드의 대량 생산 시스템을 적용했다. 그 후 잉거솔의 시계는 양키 워치(Yankee Watch) 혹은 달러 워치(Dollar Watch)라 불리며 미국 시계의 대명사가 됐다. 미국의 26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아프리카 유행 중 ‘잉거솔 시계가 생산되는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 스스로를 소개했을 정도. 2016년, 브랜드 탄생 연도인 1892년에서 이름을 따와 잉거솔 1892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이와

    2017.12.14 13:43:55

    [Style] GIFT IDEA, 유로타임
  • [Men's Look] 겨울나기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시린 겨울, 한파가 찾아와도 스타일은 필요하다. 비큐나 컬러 울 코트, 캐시미어 실크 혼방 피케셔츠, 울 팬츠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베이비 캐시미어 머플러 로로피아나 셔츠와 니트는 겹쳐 입기 가장 쉬운 조합이지만, 좀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얇은 터틀넥 니트 위에 셔츠를 더할 것. 독특한 배색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퀼팅 소매의 미드나이트 블루 재킷, 팬츠, 화이트 코튼 포플린 브이넥 튜닉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터틀넥 니트 브로이어겨울은 머플러의 계절이다. 패턴이나 컬러감 있는 머플러를 무심한 듯 둘러주면 경쾌한 클래식함을 얻을 수 있다. 베이비 캐멀 싱글 코트, 캐시미어 머플러 모두 로로피아나 핀 스트라이프 슈트, 타이 모두 휴고 보스 셔츠 브로이어 투톤 윙팁 슈즈 에스.티. 듀퐁 슈즈슈트를 감싸는 코트는 겨울 옷차림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솔리드 컬러에 최소한의 디테일만 첨가된 근사한 코트라면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다. 베이지 컬러 벨티드 코트, 네이비 슈트, 스트라이프 셔츠, 타이 모두 휴고 보스 버건디 슈즈 아.테스토니 장갑 브리오니 패턴과 패턴이 만나 이루는 조화는 멋스럽다. 명심할 점은 컬러나 선 등 서로 겹치는 요소가 있는 패턴끼리 조합하도록 한다. 클래식 글렌 체크 코트 라르디니 by 신세계 인터네셔날 윈도 체크 네이비 슈트, 블루 셔츠, 타이, 머플러 모두 꼬르넬리아니적절한 액세서리는 칙칙한 겨울을 환하게 밝히는 빛줄기가 돼준다. 소재와 컬러가 살아 있는 포인트 아이템만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그레이 컬러 깅엄 체크 울 코트, 네이비 컬러 슈트,

    2017.12.05 17:29:50

    [Men's Look] 겨울나기
  • [Space] PERFECT BAR

    [한경 머니 = 이승률 프리랜서] 호텔 바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시그니엘 서울, 바81 샴페인은 종종 별과 비견된다. 잔에 따를 때 피어나는 기포가 마치 별과 같아서다. 그렇다면 별과 마주하며 즐기는 샴페인은 어떨까. 시그니엘 서울의 ‘바81’에서라면 이런 호사가 가능하다. ‘바81’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 바다. 특히 해 질 무렵 파노라마 뷰로 보이는 석양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샴페인이 주 종목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바에 들어서면 샴페인 기포를 형상화한 천장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고, 벽을 장식한 석회암은 샴페인의 본고장인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공수해 왔다. 메뉴판엔 약 80종의 샴페인 이름이 빼곡하게 들어찼는데, 유기농 포도에 천연 이스트를 사용해 제조한 ‘내추럴 샴페인’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샴페인도 여럿 구비했다. 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81층 운영시간 평일 PM 18:00~ AM 01:00, 주말 PM 18:00~AM 02:00 문의 02-3213-1000포시즌스 호텔 서울, 찰스 H요즘 대한민국 바 트렌드는 스피크이지(Speak- easy)다. 스피크이지 바란 1920년대 미국의 금주법 실시 이후 몰래 술을 팔던 바를 뜻한다. 당시엔 세탁소나 공장 등으로 위장하거나 간판을 떼고 비밀리에 운영하는 바들이 많았다. ‘찰스 H’는 호텔 바 중 유일하게 스피크이지를 콘셉트로 한다. 호텔 어디에도 위치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없어 바 입구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러나 지하 1층에 숨겨진 문을 열고 들어서면,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 나올 법한 낭만적인 공간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고전적인 스타일의 클래식 칵테일부터 크레프트 칵테일까지 대륙과 시대를 넘나들며 완벽한 칵테일을 찾아다닌 작가 찰

    2017.12.05 17:25:19

    [Space] PERFECT BAR
  • [Liquor] 치어스, 축배를 들 시간

    [한경 머니 = 이승률 프리랜서] 황금빛과 쉴 새 없이 피어오르는 기포들. 축하주의 대명사, 샴페인. 쟈끄송 퀴베 740 NV 나폴레옹이 즐기던 샴페인으로 유명하다. 샴페인에서 전술적인 영감을 받았다며 전쟁 승리의 공을 자끄송에 돌린 일화도 전해진다. 지금은 거의 모든 샴페인에 사용되는 코르크 마개 고정 철사를 처음 만든 것도 자끄송이었다. 과일을 필두로 한 상큼한 맛을 품었으며 이름 뒤에 붙은 740이라는 숫자는, 넘버링으로 생산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1898년부터 740번째 생산된 퀴베라는 뜻이다.크루그 그랑 퀴베 6개월간 400여 종의 와인을 테이스팅한 후 가장 이상적인 조합으로 완성한다. 이 한 병에 블렌딩 된 와인의 종류만 약 120여 종. 이후 6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내놓는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샴페인의 왕’. 맛이 워낙 복합적이라 입에 넣는 순간 터져 나오는 기포부터 입안을 쫙 조여 오는 마무리까지 단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파이퍼 하이직 레어메릴린 먼로는 생전 샴페인 목욕을 즐겼다. 파이퍼 하이직은 먼로가 선택한 샴페인이었다. 그중에서도 최고급 샴페인인 파이퍼 하이직 레어는 입안에서 폭발할 듯 터지는 씩씩하지만 섬세한 기포가 압권이다. 프랑스 유명 주얼리 하우스 아르튀스 베르트랑(Arthus-Bertrand)의 금색 티아라를 장식한 병도 고급스럽다.돔 페리뇽 2009 빈티지고급 샴페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돔 페리뇽은 늘, 항상, 언제나 빈티지 와인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출시되는 2009년 빈티지는 이전까지의 돔 페리뇽에 비해 이국적인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섬세한 과일 맛과 적당한 보디감이 조화를 이뤘다. 백미는 혀를 때리는 듯한 강렬한

    2017.12.05 16:50:18

    [Liquor] 치어스, 축배를 들 시간
  • [Car] CAR OF THE YEAR

    [한경 머니 = 이승률 프리랜서] 올 한 해, 대한민국 도로를 가장 뜨겁게 달군 자동차들. BMW 5 Series 수입 프리미엄 중형세단의 왕좌 싸움이 치열하다. 2017년 BMW는 신형 5시리즈를 앞세워 고공행진 중인 E클래스를 상대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구형 모델 대비 크기는 더 커지고, 무게는 확 줄었으며, 반자율주행 기술과 모션 제스처 기능 등 첨단 기술도 쏟아 부었다. 엔진은 트윈터보 기술을 통해 역동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세단 범주에 넣기 아까울 정도로 잘 달리고, 잘 돌며, 잘 선다. 7시리즈를 빼닮은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그래서인지, 시장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순위에서 520d가 석 달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520d x드라이브도 3위에 안착했다. BMW는 라인업을 확장하며 굳히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Lincoln Continental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런 영화가 있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돈이 많은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링컨을 탄다. 그렇다. 링컨은 미국 상류층의 상징이었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부와 명성을 모두 가진 저명인사들이 즐겨 탔다. 컨티넨탈은 링컨의 기함이다. 지난 2003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가 올해 극적으로 다시 부활했다. 14년 만에 돌아온 컨티넨탈에선 작정하고 만든 흔적이 역력하다. 기품, 고급, 중후함 같은 기존 이미지에 독일 차의 운동 성능까지 모두 갖췄다. 주된 무기는 가격이다. 영업 일선에선 “S클래스를 E클래스 가격으로 사는 셈이다”라며 소비자를 유혹한다. 실제 컨티넨탈의 크기는 S클래스와 비슷하며, 가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Maserati Levante 르반떼는 마세라티 최초의 스포

    2017.12.05 16:30:09

    [Car] CAR OF THE YEAR
  • [Grooming] 연말 한정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소중한 사람에게 뜻 깊은 선물을. 오직 12월에만 만날 수 있는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고마움을 표현하기 좋은 그윽한 향의 캔들과 룸 스프레이 왼쪽부터) 동물을 우주와 별자리처럼 표현하는 예술가 필립 바우드로퀴와 협업해 용기에 용을 입체적으로 새긴 시트러스 우디 향의 캔들 드래곤 190g 8만9000원 딥티크 가톨릭 양초에서 영감을 얻어 고급스러운 붉은색 글라스에 장미 꽃잎의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향을 담은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 로즈 워터 240g 9만 원대 바이레도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나탈레(natale)’에서 알 수 있듯 시트러스 향을 베이스로 시나몬 향을 첨가해 크리스마스 쿠키나 케이크를 연상케 하는 프로푸모 퍼 암비엔티 나탈레 50g 12만8000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기프트 세트 총 16종으로 꾸려진 크리스마스 코프레 2017 중 하나로, 앙증맞은 사이즈의 우디 향 캔들 65g 3개로 구성된 2017 크리스마스 미니 캔들 세트 10만3000원 아쿠아 디 파르마 세심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그에게 알맞은 연말 한정 키트 왼쪽부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연상케 하는 케이스에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모이스춰라이징 립밤 4.25g과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는 레몬 버터 큐티클 크림 미니 8.5g으로 구성된 어 비트 오브 버츠비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1만6000원 버츠비 시그니처 컬러로 만들어진 상자에 브랜드 문양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은색 조명 장식을 세심하게 프린트했으며 향수 100ml와 애프터 쉐이브 밤 75ml, 헤어 앤 샤워 젤 75ml를 구성한 크리스마스 코프레 2017 콜로니아 클럽 19만 원 아쿠아 디 파르마 프릳츠커피컴퍼니와 협업으로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

    2017.12.05 16:05:36

    [Grooming] 연말 한정
  • [How to Wear] INTO THE CASHMERE

    [한경 머니 = 양정원, 이동찬 기자]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최고급 소재, 캐시미어는 오직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 같은 존재다. 닥스 신사가 준비한 캐시미어를 즐기는 법.COLOR MIX따뜻한 브라운과 베이지, 그리고 차가운 네이비와 블루 컬러는 서로 상극인 듯 보이지만, 환상적인 컬러 조합을 자랑한다. 그 대신, 깔끔한 솔리드 컬러일 것. 캐시미어 소재 특유의 광택은 솔리드 컬러를 톤 온 톤으로 매치했을 때 돋보이기 때문이다. 머플러는 치렁치렁한 것보다는 단순한 것을 곁들여 간결함의 미학을 살린다.남들보다 더 멋스럽게 입고 싶다면 작은 디테일에 신경 쓸 것. 컬러가 다른 터틀넥 니트를 겹쳐 입는 것은 명민한 스타일링 중 하나다. 여기에 비슷한 톤의 코트와 머플러를 더하면 우아한 스타일이 완성된다.기본 아이템으로 훌륭한 캐시미어 니트의 디자인은 이렇게도 천차만별이다. 넥라인의 모양에 따라, 니트 자체의 조직감에 따라 색다른 인상을 선사한다.겹쳐 입기 좋은 두께감과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특징인 캐시미어 니트 카디건은 레이어드 룩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셔츠나 터틀넥 니트와 함께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을 즐길 것. OUTER MATCH남자의 겨울 옷장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은 기본 캐시미어 맥 코트와 재킷이다. 포멀한 비즈니스 룩은 물론 캐주얼한 위크엔드 룩까지 소화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유행과는 상관없이 체크 패턴이 가미되면 칙칙할 수 있는 겨울 스타일링에 한줄기 빛이다. 여기에 터틀넥 니트와 머플러를 곁들이면 한파도 무섭지 않다. 다양한 색감과 담백한 디자인을 지닌 캐시미어 라운드넥 니트는 그 어떤 옷차림에서도 은은한

    2017.12.05 15:22:27

    [How to Wear] INTO THE CASHMERE
  • [Watch the Watches] 花樣年華

    [한경 머니 = 양정원 기자]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위해, 12월의 몽블랑. 전설적인 미네르바 매뉴팩처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하게 재해석한 1858 컬렉션. 철도 궤도를 연상시키는 눈금,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한 화이트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핸즈에서 초창기 디자인을 떠올리게 한다. 세련된 블루 다이얼 위 12시 방향에 새겨진 1930년대 몽블랑 엠블럼이 빈티지함을 더한다. 지름 44mm의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 워치 432만 원 몽블랑모터 스포츠 역사의 정신과 가치를 담아 재탄생한 타임워커 컬렉션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과 독보적인 기술력, 레이싱의 스타일을 집약했다. 지름 43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스크래치에 강한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의 조화가 강렬한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워치 2604만 원, 블랙 DLC 코팅 케이스에 블랙 세라믹 베젤, 펀칭 디테일의 블랙 러버 스트랩을 조합해 강인한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크로노그래프와 듀얼 타임 기능을 결합해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실용적인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UTC 워치 667만 원 모두 몽블랑클래식 카의 라인을 연상시키는 새틴 처리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견고함과 내구성이 뛰어난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을 더했다. 서브 다이얼은 레이싱카의 대시보드를 연상시킨다. 중앙 레드 초침의 끝부분을 미네르바의 유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미네르바 화살 모양으로 제작했다. 빈티지한 레이싱 장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퍼포레이티드 스트랩이 돋보이는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워치 533만 원, 3개의 핸즈와 3시 방향 날짜 창을 더한 실버 화이트 다이얼에 브레이슬릿을 갖춘 타임워커 데이트 오토매틱

    2017.12.05 12:45:43

    [Watch the Watches] 花樣年華
  • [Must Have] TRIBUTE TO SEOUL, 리모와

    [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에 대한 오마주, 리모와의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INSPIRATION리모와의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에 초점을 맞췄다. 급속한 성장을 이루면서도 전통을 지키려는 곳곳의 흔적들이 가장 서울다운 모습이라 생각한 것. 그중 조선시대의 건축 양식과 근대 서양식 건물의 형태가 이색적으로 조합된 덕수궁, 종로 시내와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북촌 한옥마을을 꼽았다.HARMONY케이스 양면에 서울의 명소, 덕수궁과 북촌 한옥마을을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기술을 통해 디테일한 모습까지 재현한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 가죽 손잡이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클래식 플라이트 디자인에 보안 검사 시 캐리어 손상 없이 가방이 개폐되도록 돕는 TSA 잠금 장치와 짐의 부피에 맞게 유연하게 설정 가능한 플렉스 디바이더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토파즈를 결합, 리모와의 자체적인 전통과 현재의 조화를 표현했다. 한국에서만 777개 한정 판매한다.사진 신채영 | 문의 리모와 02-546-5909

    2017.12.05 12:36:29

    [Must Have] TRIBUTE TO SEOUL, 리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