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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꺼짐 원인' 노후 하수관로···'종로·용산' 둘 중 하나 50년 넘었다
서울에 매설된 하수관로의 약 30%가 50년을 넘긴 '초고령' 하수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로, 용산, 성북, 영등포구 등 지역에서 50년 이상 된 하수관로 비중이 40∼50%대에 달했다. 15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서울 하수관로 총연장 1만866㎞ 중 50년 이상 된 하수관로는 3,300㎞(30.4%)다. 30년 넘은 하수관로는 6,028㎞(55...
2025.04.15 0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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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형사재판 D-day…혐의 인정할까
12·3 비상계엄 사태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14일 열린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지 열흘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진행한다. 피고인은 공판기일에 출석 의무가 있어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법원이 경호상 이유로 ...
2025.04.14 0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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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90개국 남녀 5천쌍 합동 결혼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은 세계 각국 신도 5천쌍의 합동 결혼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 효정 천주축복결혼식'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날 합동 결혼식에서는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필리핀 등 90개국 남녀 5천쌍이 한학자(82) 가정연합 총재의 주례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경기 가평 소재 청심평화월드센터에 ...
2025.04.13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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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차례 무전취식으로 징역 산 男···출소 한 달 만에 또 감옥행
무전취식으로 구속된 적이 있었으나 출소하자마자 또 돈을 내지 않고 술과 음식을 먹은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황미정 판사)은 상습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12월 저녁 울산 한 식당에 들어가 소주 4병과 소고기 갈빗살 1인분, 삼겹살 1인분 등 총 8만7,500원어치를 시켜 먹고는 돈을 지불하지 않는 등 약 2주 사이 식당과 주점 5곳에서 총...
2025.04.13 0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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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당원 50%·국민여론 50%`로 경선···"모든 후보 불만이지만 결정"
민주, `당원 50%·국민여론 50%`로 경선···"모든 후보 불만이지만 결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2 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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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작년 고립사 2만2천여명···사후 한 달 이후 발견 7천여명
지난해 일본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고립사'(한국의 고독사에 해당)가 약 2만2천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마이니치신문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고립사가 2만1,856명인 것으로 추계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경찰청이 지난해 홀로 집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한 7만6020명 중 사후 8일 이상 지난 뒤 발견된 사망 건을 '고립사'로 분류했다. 일본에서는 그동...
2025.04.12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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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법정 선 모습 사진·영상 촬영 안돼…재판부 불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정에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모습이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4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에 대한 언론사의 법정 내 촬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전날 결정했다. 재판부는 불허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대법원 규칙에 따르면 재판장은 피고인의 동...
2025.04.12 15: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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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불출마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직 충실히 수행할 것"
대선 불출마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직 충실히 수행할 것"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2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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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석방 "내 목숨 지켜준 건 창원교도소…"입장 정리되면 말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1일 "아류 정치인들과 삼류 언론들로부터 내 목숨을 지켜준 것은 창원교도소"라고 말했다. 명씨는 이날 창원지검에서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의 출장 조사를 받은 뒤 기자들을 만나 "거기에 없었으면 제가 어떻게 됐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9일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된 명씨는 &...
2025.04.12 0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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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명 신안산선 붕괴 고립자 1명, 13시간 만에 구조
광명 신안산선 붕괴 고립자 1명, 13시간 만에 구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2 0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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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명시장 "붕괴 사고 관련, 인근 지역 주민대피 명령"
광명시장 "붕괴 사고 관련, 인근 지역 주민대피 명령"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1 1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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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尹, 886일 만에 관저 퇴거···"나라와 국민 위해 새로운 길 찾을 것" (종합)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이제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전하기에 앞서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과 제가 함께 꿈꾸었던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겨울에는 많은 국민들...
2025.04.11 18: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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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트럼프에 '맞불'···내일부터 美수입품 관세 84→125% 상향
中, 트럼프에 '맞불'···내일부터 美수입품 관세 84→125% 상향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4.11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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