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귀족 키워드 '차와 도자기'
[한경 머니=백정림 갤러리 이고 대표·<앤티크의 발견> 저자 | 사진 서범세 기자] 18세기 유럽 상류층의 그림에는 차를 마시는 장면이 많이 그려져 있다. 유럽 문화사 곳곳에 밴 차의 향기를 좇아서. (사진_왼쪽부터 시계 방향) 스털링 티 캐디(빅토리안), 화기로 쓴 저그(아르누보), 2단 트레이(빅토리안), 흑단 손잡이의 스털링 티포트(아르데코), 손잡이의 곡선이 우려한 티 잔(아르누보). 무늬가 핸드 페인팅 된 물잔(아르누보)....
2020.02.17 17:03:53
-
상상이 현실이 되는 'IT 원더랜드'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l 사진 한국경제DB·각 사 제공] 1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기술 행사인 '국제가전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20'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굴지의 글로벌 기업 4400개 업체들은 약 2만여 개의 신제품을 쏟아내며, 발칙하고 즐거운 상상을 현실로 옮겨 놨다. 기술의 미래를 보여 준 'IT 원더랜드' 속으로. 집사 로봇 '볼리' 삼성전자의 지능형 컴퍼니언...
2020.01.23 11:44:43
-
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⑦2020년 '전기차 시대' 활짝 열린다
[한경 머니=정순인 LG전자 책임연구원·<당신이 잊지 못할 강의> 저자] “서면 그저 땅일 뿐이나 걸으면 길이 된다.” 한 사극에 나온 이성계의 대사다. 여기, 아직 누구도 걸어 보지 않은 땅이 있다. 길을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가 시동을 걸고 있다. 스마트폰 이후 최대 먹거리인 전기차 시장의 포문이 열렸다. 2020년 국내에 출시되는 전기차가 2019년보다 2배 늘어난 20종에 이를 전망이다. 르노, 테슬라, BMW, 현대차, 벤...
2020.01.23 11:42:04
-
[big story] '요즘 옛날' 뜯어보기 뉴트로 백과사전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l 사진 한국경제DB l 참고 도서 및 자료 <트렌드 코리아 2020>·통계청] 학문, 예술, 문화, 사회, 경제…. 전 분야에 뉴트로가 미치지 않은 영향이 없다. 지금 우리 시대에 파고든 뉴트로란 무엇일까. 각 세대가 열광하는 뉴트로의 속살 파헤치기. 뉴트로(new-tro):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일컫는 말. 뉴트로가 한국 사회 전반에 영향을...
2020.01.23 11:35:39
-
[big story] '요즘 옛날'에 빠진 세대별 동상이몽은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1980년대에 빠진 1020세대. 4050세대는 이 상황이 그저 재미있고 신기하다. 넘을 수 없던 세대 간의 벽. '뉴트로'가 그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지구상 모든 전쟁이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전쟁이 하나 있다면, 바로 '세대전쟁'이 아닐까. 늘 청춘 같았던 사람도 시간이 흐르면 “요즘 애들은 말이야” 하며 꼰대가 돼 간다는 것에 서글픔을 느끼곤 한다. 그런데 최근 1~2년 사이 새로운 조류가 우리 사...
2020.01.23 11:29:21
-
2020년대 뜨는 고소득 직업은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내 일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아닐까?” 인공지능(AI)의 등장이 인류의 대량 실업을 예고하고 있지만, 그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일자리는 존재한다. 전문가가 예측한 2020년대 고소득 일자리를 소개한다. 일자리 전쟁, '기술'로 살아남기 “AI가 모든 산업을 다시 정의할 것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향후 미래 산업지도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직업...
2020.01.23 11:25:38
-
[big story] 2020년 당신이 선택한 뉴트로는?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l 자료제공 통계청] 1990년대 '국민 물병' 델몬트 유리병이 2019년에 재출시돼 식탁 위에 오를 줄은 생산자조차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1990년에 외면받았던 가수 양준일이 2020년의 1020세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줄은 또 누가 알았을까. 아무도 모르는 거꾸로 타임머신. 2020년, 강제 소환될 뉴트로는 무엇일까. 통계청의 도움을 받아 1980~1990년대 그때 그 시절 주요 콘텐츠들을 선정했다. [본...
2020.01.23 11:07:44
-
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⑥ 완성차 vs IT, 자율주행 패권경쟁
[한경 머니=정순인 LG전자 책임연구원·<당신이 잊지 못할 강의> 저자]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당연한 1등은 없다. 1998년부터 13년간 세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1위였던 노키아. 지금 어린 학생들은 이름도 잘 모른다. 지금 치열하게 미래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분야 '자율주행 자동차'. 과연 자율주행차의 주도권은 누가 잡게 될까. 빅데이터와 5G를 건 싸움 자율...
2019.12.30 04:55:43
-
새해맞이 명소로 '인피니티 풀' 부상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I 사진 각 사 제공] 와글와글 북적북적한, 지난해와 똑같은 새해맞이는 싫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새해를 맞이하고 싶을 때, 나는 '호텔'로 간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뜻 깊은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새해맞이'를 준비한다면, 호텔을 선택지에 두는 것은 어떨까. 새해 타종 소리가 울리는 곳이나 바다, 산 등 전통적인 새해 명소에서 탈피해 이색적인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2020 일출 명소, '인피니티 풀(in...
2019.12.30 04:50:12
-
대한항공, '항공 운임 20% 마일리지 결제' 파격 시도…스카이패스 전면 개편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대한항공이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더욱 강화된 우수 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일리지 제도를 선보인다. 또한 마일리지 복합결제를 시범 운영함으로서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회원제도인 '스카이패스'가 오는 2020년을 맞아 전면 개편된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어 일등석, 프레스티지석의 마일리지 적립률을 높이고 일...
2019.12.27 18:18:13
-
[special] 마음까지 우려내는 '찻잔의 격조'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l 사진 서범세 기자·각 사 제공 l 도움말 백정림 갤러리 이고 대표·<앤티크의 발견> 저자] 무엇이 담겼느냐만큼 중요한 게 어디에 담겼느냐다. 동양 문화에서 그릇은 자연과 인간의 의·식·주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해 음양오행의 모든 이치가 포함돼 있다고 했다. 차, 어디에 마실 것인가. 서울번드 쓰리코 티포트 세트(쓰리코) 미니멀한 디자인, 단순한 컬러, 매트한 질감이 어우러진 세련된 티포트 세트....
2019.12.27 13:51:40
-
[special] 일상다반사를 위한 찻집 명소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l 사진 서범세 기자 l 참고 자료 한국관광공사] 산사가 아니라도 좋다. 회사에서, 집 안에서. 그 장소가 어디든 간에 차와 함께하는 시간은 곧 쉼이 될 것이다.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도록 차의 공간을 엄선했다. 인사동 서울 종로구 인사동은 차의 고장이다. 가는 걸음걸음마다 전통차 푯말을 내건 가게들이 들어서 있다. 백년대계를 내세우는 한옥 찻집부터 현대식 분위기로 새로움을 주는 뉴트로 찻집까지. 찻집의 A...
2019.12.27 13:40:48
-
[special] 차(茶), 나에게 주는 쉼표…2020에는 일상'다'반사
[한경 머니=정채희 기자 l 사진 서범세 기자 l 참고 도서 <박동춘의 한국 차 문화사>·<한국 전통 음청류와 차 음식>] 조선시대 문인들에게 차(茶)는 지친 심신을 어루만져 주는 위안의 묘약이자, 희로애락을 함께한 오래 묵은 벗이었다. 현대인에게도 차는 반복되고 지친 쳇바퀴 생활 속 쉼표 같은 역할을 한다. 차 한 잔을 즐긴다는 것은 단순히 차를 마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쉼을 즐기고, 나를 돌아본다는 의미를 더한다. 20...
2019.12.27 13:32:19
-
대한항공, '항공 운임 20% 마일리지 결제' 파격 시도…스카이패스 전면 개편
[ 한경 머니 =
2019.12.27 11:43:22
-
크리스마스, 백화점 생기며 소비 행사로 거듭나
[한경 머니=백정림 갤러리 이고 대표·<앤티크의 발견> 저자 | 사진 서범세 기자] 세월의 아쉬움을 송년 행사의 분주함으로 달래게 되는 12월이 되면 연말 의식이라도 치르듯 백화점을 시작으로 거리 여기저기가 성탄절 준비로 분주해진다.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지금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을까. (사진_왼쪽부터 시계 방향) 라인이 아름답게 표현된 레드 화병(빈티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독일 작가의 핸드페인팅 작품), 골드 오버레이 와...
2019.12.02 00:19:48



![[big story] '요즘 옛날' 뜯어보기 뉴트로 백과사전](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6047.3.jpg)
![[big story] '요즘 옛날'에 빠진 세대별 동상이몽은](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6054.3.jpg)

![[big story] 2020년 당신이 선택한 뉴트로는?](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6045.3.jpg)



![[special] 마음까지 우려내는 '찻잔의 격조'](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6287.3.jpg)
![[special] 일상다반사를 위한 찻집 명소](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6291.3.jpg)
![[special] 차(茶), 나에게 주는 쉼표…2020에는 일상'다'반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AD.2506629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