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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일수록 읽고 생각하라! 인기 끄는 마스터마인드협회 독서포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내 대표 지식인 15인의 강의를 듣고 토론도 할 수 있다면?마스터마인드협회(협회장 이명종)는 오는 2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대구·부산 3개 도시에서 총 30회로 구성된 ‘마스터 마인드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지식인들이 직접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기업 리더나 임원급, 각 분야 전문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조찬 독서 포럼은 2025년 서울 모임을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 지역까지 확대됐다. 지역마다 100명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는데 국내 대표 지식인을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빠르게 신청이 마감됐다.단순한 강연을 넘어 통찰력 있는 해당 분야 지식인과 직접 생각을 교류하고 참가자는 매 강연 전, 해당 저자의 저서를 미리 배송받아 책을 읽고 포럼에 참석하도록 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단순히 강연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토대로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며 사유를 넓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2026년 독서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대구·부산 3개 도시를 통합한 운영 방식이다. 참가자는 한 번의 등록으로 세 도시에서 열리는 모든 강연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출장이나 여행 일정 중에도 포럼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의 제약을 없애 ‘이동할 수 있는 독서포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2026년 독서포럼 강연자 라인업도 화려하다.2월 윤대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무기력 디톡스』)     이동귀(연세대 심리학과, 『나는 왜 꾸물거릴까』)3월 조남호(스터디

    2026.01.13 11:34:18

    AI 시대일수록 읽고 생각하라! 인기 끄는 마스터마인드협회 독서포럼
  • 북적였던 마스터마인드 2025 커넥팅 컨퍼런스, 연대의 힘 증명

    마스터마인드협회가 2025년 12월 29일(월) 저녁,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마스터마인드 2025 커넥팅 컨퍼런스'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0여 명의 CEO와 리더들이 참석한 단순한 인맥 확장을 넘어 신뢰 기반의 질적 연결(커넥팅)을 경험하는 자리였다.컨퍼런스는 ‘성공시키면 성공한다(타인의 성공을 우선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테이블 네트워킹, 네트워킹 라운딩, 문화예술 공연,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커넥팅 모델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 전원이 한 명씩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교환하며 각자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같이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명종 마스터마인드협회장은 2026년 핵심 키워드로 ‘커넥팅’을 선언하고, 참가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미 이야기’ 대화 프레임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계기와 난관, 성과를 구조적으로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높였다.행사 후반에는 오페라·뮤지컬 공연과 라이브 밴드 무대가 이어졌으며, 구세군 대전 혜생원 기부를 통해 연결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 또한 함께 조명했다.마스터마인드협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관계의 ‘폭’보다 ‘깊이’가 성장의 동력임을 확인했으며, 2026년에도 커넥팅 컨퍼런스를 지속해서 이어가며 리더 간 협력과 신뢰의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선정 기자 sligh1@hankyung.com

    2025.12.30 15:44:22

    북적였던 마스터마인드 2025 커넥팅 컨퍼런스, 연대의 힘 증명
  • 마스터마인드협회, 서울 독서포럼 1기 수료식 성료

    마스터마인드협회(협회장 이명종) 조찬 독서포럼이 10개월간 이어져 온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지난 11월 20일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포럼은 송길영 작가의 <호명사회>부터 아주대 김경일 교수의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 생활>, 서울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등 국내 최고 베스트셀러 저자들이 직접 나와 책 속 내용을 토대로 강연을 펼치고 직접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독서 포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수료식에는 총 120명의 1기 참가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김화경 참가생은 "바쁘다는 핑계로 책 한권 읽지 못했는데 조찬 포럼 참가 이후 책도 정독하고 저자 강연을 들으며 세상 보는 눈도 깊어졌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한 귀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마스터마인드 독서포럼은 단순한 ‘독서 모임’을 넘어, 각 분야 리더들이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지혜를 나누고 사고를 확장하는 고품격 지식 커뮤니티다. 원우들은 10개월간 매 강연 토론·공유·성찰을 반복하며, 책 속 사유를 자기 삶과 비즈니스에 연결하는 ‘성장형 독서’를 실천하고 같이 읽기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2025년 포럼의 마지막 강연은 서울대 서양 고전 열풍을 이끈 김헌 교수가 맡았다. 김헌 교수는 <김헌의 그리스·로마 신화>를 주제로, 신화 속 상징과 철학을 현대인의 삶에 연결하는 깊이 있는 강연을 전하며 원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서울 독서포럼 1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마스터마인드협회는 2026년부터 서울·대구·부산 3개 도시에서 총 30개의 강연으로 포럼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2026년 강사진 라인업도 꾸려졌다. 나태주 시인, 한석

    2025.11.26 11:38:20

    마스터마인드협회, 서울 독서포럼 1기 수료식 성료
  • 마스터마인드협회, KAI인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마스터마인드협회(대표 이명종)가 미국국제인정기관 IAS(International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인정받은 ISO 인증기관 KAI 인증원(대표 박성훈)과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과 리더들에게 국제표준 기반의 인증·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마스터마인드협회는 1000여 명 이상의 CEO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교육 기업으로 CEO 최고위 과정·독서포럼·스피치 과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AI인증원은 미국 IAS가 인정한 국제 인증기관으로 ISO9001, ISO14001, ISO45001 등 주요 경영시스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ISO 실무·경영 교육 공동 개발 △기업 맞춤형 인증 컨설팅 협력 △국내외 사업 공동 추진 △ 인적·기업적 네트워크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심사–인증이 연결되는 ‘원스톱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기업들의 인증 부담을 낮추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리더십 교육과 국제 인증 전문기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이 글로벌 표준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이선정 기자 sligh1@hankyung.com

    2025.11.19 17:48:02

    마스터마인드협회, KAI인증원과 업무협약 체결
  • [독서 포럼] CEO 요즘 관심사는 2026 트렌드...조직도 시장도 달라진다

    대한민국 대표 CEO 네트워크 플랫폼인 마스터마인드협회(협회장 이명종)가 10월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주제로 조찬 독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총동문회와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 수강생이 함께한 합동 포럼으로,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 CEO와 리더들이 참석해 2026년의 핵심 트렌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2026' 저자이자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인 전미영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전 교수는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모두가 인공지능(AI)과 깊게 연결된 것이 특징"이라며 "2026년은 AI 영향력이 경제·사회 전반에 압도적으로 확대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2008년부터 이어 온 트렌드 전망의 2026년 키워드는 'HORSE POWER'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다. 이는 H: Human-in-the-Loop (휴먼 인더 루프), O: Oh, my feelings! The Feelconomy (필코노미), R: Results on Demand: Zero-click (제로 클릭), S: Self-Directed Preparation: Ready-core (레디코어), E: Efficient Organizations through AI Transformation (AX 조직), P: Pixelated Life (픽셀라이프), O: Observant Consumers: Price Decoding (프라이스 디코딩), W: Widen your Health Intelligence (건강지능 HQ), E: Everyone Is an Island: the 1.5 Households (1.5가구), R: Returning to the Fundamentals (근본이즘) 등 10가지 트렌드의 영문 첫 알파벳을 조합한 것이다. AI가 도처에서 활용되고 AX 본격화로 소비와 건강 관리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오히려 인간 경험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초개인화된 사회 현상을 촉발하게 된다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한편 포럼 이후 이명종 마스터마인드협회장은 &ldquo

    2025.11.03 13:49:45

    [독서 포럼] CEO 요즘 관심사는 2026 트렌드...조직도 시장도 달라진다
  • CTA 게리 샤피로 회장 국회 방문, 2026 AI 혁신 폭발적일 것

    25일, 국회 과학방송기술위원회(과방위) 주요 의원들과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게리 샤피로 회장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공식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CTA와 한국 과방위의 첫 공식 협력의 장으로, 양측은 글로벌 AI와 테크 트렌드, 규제, 산업 육성 등을 두루 논의하며 첨단기술 파트너십 강화를 약속했다.회의에는 과방위 김민희, 김현, 최형두, 이주희, 이준석, 이해민, 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이복우 과방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해,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혁신 방향과 AI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김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7년을 목표로 세계가 놀랄 만한 성과를 내놓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며, 한국의 AI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은 AI 3대 강국(G3) 도약을 천명하며, 내년도 AI 관련 예산을 올해 3배인 10조1000억원으로 증액한 상태다.샤피로 회장은 “한국 대기업의 선전도 눈부시지만 스타트업의 창의적 혁신 기술이 더욱 고무적”이라며, “CES 2026을 통해 헬스테크, 공공정책 분야에서 인류 삶을 바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방한에서 CES 2026의 주제 ‘혁신가들이 등장한다(Innovators Show Up)’라는 슬로건을 처음 공개하며, 한미 기술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AI, 블록체인, 양자 기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전시 공간인 ‘CES 파운드리’ 신설 계획을 발표하며, 더 큰 기대를 모았다.한편, 이번 회의는 CTA 미디어 파트너 더밀크(대표 손재권)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더밀크는 글로벌 테크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전문 미디어로, 매년 CES 현장의 소식을 <한경무크 CES> 등을

    2025.09.25 13:08:14

    CTA 게리 샤피로 회장 국회 방문, 2026 AI 혁신 폭발적일 것
  • [독서 포럼] 엔비디아는 어떻게 AI 시대의 총아가 되었나?

    "젠슨 황 대표의 리더십은 진취적입니다. 하루 14시간 씩 일하고 끊임 없이 생각합니다. 그의 추진력을 버거워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마스터마인드협회(대표 이명종) 9월 조찬 독서포럼이 지난 1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젠슨 황의 유일한 자서전으로 불리는 책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를 토대로 유응준 준AI 컨설팅 대표(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가 젠슨 황 대표의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미래 가치를 자세히 소개하는 자리였다.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성장 배경과 혁신적 경영, AI 시대를 연 기술적 도약을 심층적으로 다룬 책이다. 병렬 컴퓨팅과 AI 칩 개발, 위기를 기회로 삼는 실행력 등 젠슨 황의 도전이 생생히 그려져 있다.  지금 한창 주목받는 기업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기회인 만큼 강연장은 여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젠슨 황은 1993년 엔비디아를 창업해 GPU 혁신을 이끌며, 게임·그래픽 분야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시장까지 주도하는 인물이다. 유 대표는 젠슨 황이 극한의 실행력과 실전적 도전정신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하며, 엔비디아를 세계 AI 업계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AI 칩셋의 전략적 진화, 실리콘밸리 특유의 속도전, 뛰어난 인재집단을 만들어 낸 리더십의 특징 등은 청중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젠슨 황의 'TOP5 THINGS'라는 업무 관리 아이디어도 소개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 중 가장 중요한 5가지를 메일로 보내게 하고 이에 대해 젠슨 황이 직접 피드백을 하는 것이다. 새벽에 보낸 메일에 10분 뒤에 답변을 주기

    2025.09.22 08:22:18

    [독서 포럼] 엔비디아는 어떻게 AI 시대의 총아가 되었나?
  • [독서 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AI 시대 생존 ? 팬덤 경제 주목

    마스터마인드협회(이명종 회장) 8월 조찬 독서포럼에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최 교수는 21세기 인류가 맞이하는 디지털 혁명과 AI 시대의 변화,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의 도전과 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강연 내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강연 이후에도 참석자들 질문이 그치지 않아 최근 AI 에이전트 시대 진입을 바라보는 사회의 관심을 실감케 하기도 했다.= <A사피엔스> 쓴 1년 전보다 변화 속도 가팔라 최 교수는 "아이폰과 유튜브의 등장으로 인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새로운 존재로 변화했다"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기업의 시가총액 증가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는 미래 세계를 예측하는 단초라는 것. 특히 최근 엔비디아나 팔란티어 등 AI 기반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기업들 주가가 기존 IT 거대 기업을 빠르게 역전하는 현상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2023년 말 오픈AI의 ChatGPT 등장 이후 생성형 AI가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면서 주요 글로벌 기업의 시가총액 순위 변화는 급속도로 빨라졌다.최재붕 교수는 2019년 스마트폰이 만든 신인류 사회를 기록한 <포노 사피엔스>에 이어 지난 2024년 6월 <AI 사피엔스>를 펴내며 일찌감치 생성형 AI 시대의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테슬라 등 AI 관련 기업은 기술 혁신과 자본 집중으로 산업계의 구조를 빠르게 재편해 데이터 주권과 반도체,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분석도 내놓았다.AI의 도입은 제조업은 물론 유통·의료·교육 등 전 산업계에 파급력을 미치는 중이

    2025.08.25 18:35:39

    [독서 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AI 시대 생존 ? 팬덤 경제 주목
  • 와인킹의 '와인무', 무료 시음하던 팝업이 정식 매장 됐다!

    서울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 3층. 매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창고 같은 이색적 와인 매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와인 컬러의 철제 진열대가 끝없이 놓인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에 높은 층고와 실링팬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이곳은 와인 인플루언서 와인킹의 첫 정식 매장 '와인무'다. '와인무'는 무료 시음, 무인 시음, 무제한 등 세 가지가 없다는 콘셉트를 담은 이름이다. 매장에서 만난 와인킹은 머리에 무가 올려진 헤어밴드를 하고 방문객을 맞고 있었다.오픈 당일인 8월 1일, 평일 낮인데도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편하게 와인을 경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관계자 추산으로는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 방문이 예상될 정도라고 했다. 매장 오픈 이후 소셜 채널을 통해 소식이 빠르게 퍼지며 주말에는 웨이팅을 하지 않으면 입장이 어려울 정도다.전 품목 무료 시음… 문턱을 없앤 와인 체험 와인무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전 품목 무료 시음이다. 대부분의 대형 와인 매장이 유료 충전식 카드나 입장권으로 시음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원하는 와인을 맛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총 200여 종의 와인이 구비돼있어 취향에 맞는 제품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고 매장 한쪽에는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도 판매하고 있어 와인 페어링 경험도 바로 해볼 수 있다. 무료 시음을 가능하게 한 핵심 요소는 와인킹 팀이 1년 6개월간 개발해 특허까지 획득한 자동 시음 기기다. 와인킹의 와인에 대한 진심과 와인 문화 확산의 신념에 공감하는 이들의 지원이 기기 계발에 큰 힘이 됐다.회원 가입하고 포도알 1000알이 적립된 큐

    2025.08.10 11:03:20

    와인킹의 '와인무', 무료 시음하던 팝업이 정식 매장 됐다!
  • 조찬 독서포럼, 명저자 특강 직접 듣는다

    국내 최고 저자들과 함께하는 아침 7시 독서 토론의 장, 마스터마인드협회(대표 이명종)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열린다.마스터마인드협회(대표 이명종)는 2025년 7월 22일부터 2026년 4월 21일까지,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에서 ‘부산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각 분야 국내 대표 석학들이 자신들의 저서를 바탕으로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직접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책을 쓴 저자와 아침 조찬을 나누며 사고를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은 올해 초 서울에서 시작돼 큰 호응을 얻은 이래 지역에서도 개최해달라는 요청이 많아 부산 포럼까지 연결됐다.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참가자들에게는 매월 강연 전에 해당 도서를 미리 배송해 충분한 사전 독서를 유도하는데 있다. 강연 당일에는 저자 특강을 듣고 미리 책을 읽고 온 참가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 진행도 활발하다. 부산 독서포럼 특강 구성은 7월 2일 연세대 철학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의 힘>을 주제로 시작해, 8월 26일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 <챗GPT는 내 비서>, 9월 16일 前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유응준 교수 <엔비디아와 혁신>, 10월 28일 어바인대학 안유화 이사장 <더플로>, 11월 25일 서울대 소비자학과 권정윤 박사 <트렌드코리아 2026>, 12월 23일 마스터마인드협회 이명종 교수 <능력 폭발>, 1월 27일  서울대 의과대학 윤대현 교수 <무기력 디톡스>, 2월 24일 서울대 경영학과 박남규 교수 <창의 혁명>, 3월 24일 홍익대 서양화과

    2025.07.11 18:02:29

    조찬 독서포럼, 명저자 특강 직접 듣는다
  • [독서 포럼] 이정동 서울대 교수, 급변하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정동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마스터마인드협회(회장 이명종) 조찬독서포럼 6월 연사로 나섰다. 마스터마인드협회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매월 1회씩 조찬독서포럼을 진행 중이다.저서 '축적의 시간'으로 우리나라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정동 교수는 저서 '최초의 질문'을 화두로 급변하는 시대에 리더는 삶과 세상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2시간 가까이 이어진 강연 동안 청중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정동 교수가 2022년 펴낸 '최초의 질문'은 선진국이 낸 문제를 잘 해결하는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다가 지금은 기술 발전으로 선진국들조차 길을 몰라 헤매고 있어 벤치마크 대상이 없는 만큼 혁신적 질문 하나가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변곡점이라고 했다.길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생명체의 진화 과정과 마찬가지로 작은 여러 실험과 도전을 통해 지속해서 방향을 탐구하고 수정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라는 것이다.이정동 교수는 책 출간 이후 혁신적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도전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과 최초의 혁신적 질문을 던지는 '그랜드 퀘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도 했다. 이정동 교수는 '해야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 '해내야만 하는 일' 을 찾아 스케일업하고 타 분야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은 이제 필수인 시대라고 힘주어 말했다.강연 이후 참석자들 질문도 쇄도했다. 기술 주도로 사업 생

    2025.06.30 14:51:22

    [독서 포럼] 이정동 서울대 교수, 급변하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 동학 개미는 열공 중, 투자 공부하기 좋은 책 10권

    증권가에선 올 연말 코스피 지수 상단을 3150에서 3600까지 전망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허니문 랠리의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코스피 지수가 마의 3000포인트를 뚫은 것이 엊그제인데 일각에선 벌써 5000포인트를 예견하는 목소리까지 들릴 정도다.하지만 시장 활황으로 투자자들 마음은 오히려 불안하다. “엔비디아에 넣은 돈을 빼서 국내 증시로 옮겨야 하나”, “요즘 스테이블코인 이슈로 카카오가 잘 나간다던데”, “배당주가 앞으로 뜬다더라”는 식이다. 세계정세가 요동치니 국제유가, 금, 비트코인까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투자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갈피를 잡기 어려운 시장 환경으로 투자 원칙을 배우려는 움직임이 높아졌다. 절판돼 중고 시장에서 수십만원에 거래되던 투자 바이블 ‘켄 피셔 불변의 차트90’은 개정판이 나오자마자 찾는 이들이 줄을 이었다. 책은 시장의 움직임을 90개의 차트로 설명하며 공포와 희망 사이를 오가는 시장 패턴의 원리를 알려줘 증권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히는 책이다. 저자 켄 피셔는 워런 버핏이 정신적 스승으로 꼽는 성장주 투자의 거장이다.켄 피셔의 또 다른 명저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도 인기가 높다. 국내 증시가 다시 뜨자 국장에 자금을 묻어놨던 이들이 하루 사이에 몇십 배 수익을 냈다는 증언이 쏟아지며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가 주목받는 것이다.오래된 주식 투자서 중 일본 투자 고수 우라가미 구미오가 쓴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은 투자자들 사이 스테디셀러다. 시장에서 호되게 당한 이들에게 알음알음 소문이 퍼진 책으로

    2025.06.30 13:28:47

    동학 개미는 열공 중, 투자 공부하기 좋은 책 10권
  • [독서 포럼] 김경일 아주대 교수, 변화 필요할 땐 접근동기 필요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마스터마인드협회 주최 조찬독서포럼 특강에 나섰다. 강연에서 김경일 교수는 저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 생활>을 바탕으로 타인과 스트레스 없이 관계 맺는 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지난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포럼은 협회 이명종 교수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김경일 교수의 특강과 질의응답, 저자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교수의 흥미진진한 강연 내용에 자리에 모인 100여 명 CEO는 시종일관 메모를 하거나 강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한 참석자는 "다양한 세대와 함께 일하며 가졌던 고충이나 리더로서 건강한 관계를 지속해가는데 고민했던 문제를 되돌아보고, 인문학적 통찰과 실천적 지혜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답했다.김경일 교수는 “평균 수명이 늘어난 지금, 우리는 은퇴 없이 더 오래 일하게 될 것이다”며, “젊은 세대와 협업하며 어떻게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 생활'은 일과 인간관계,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를 조망한 책이다.한편, 마스터마인드협회는 매월 사회 각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들을 초청해 저서를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가는 독서포럼을 운영 중으로, 다음 독서포럼은 오는 6월 26일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의 이정동 교수와 함께 ‘최초의 질문’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이선정 기자 sligh1@hankyung.com

    2025.06.11 14:32:45

    [독서 포럼] 김경일 아주대 교수, 변화 필요할 땐 접근동기 필요
  • 10인의 유명 저자 특강, 조찬 독서포럼 영남으로 확대

    마스터마인드 협회의 ‘조찬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이 서울에 이어 영남 지역에서도 개최된다. 국내 대표 석학 10인의 명강연과 깊이 있는 독서 토론이 결합한 ‘조찬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마스터마인드협회(이명종 교수)는 오는 6월 24일부터 2026년 3월 24일까지 매달 넷째 주 화요일 아침, 김해비즈컨벤션에서 영남권 ‘조찬 독서포럼 최고위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서울에서만 진행되던 독서포럼은 지역 참가자들에게 물리적 거리의 제약을 안겨줘 지역 개설 요청이 쇄도했다. 서울 조찬 포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서울로 올라와 잠을 자는 참석자들도 있던 상황이다.조찬 독서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와 함께하는 독서 토론’이다. 매회 국내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와 전문가들이 직접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질문과 토론을 나눈다. 참가자들은 미리 해당 도서를 배송받아 읽은 후 강연에 참석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접 저자와 사고를 교류하며 사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6월에는 개그맨이자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사는 고명환 작가의 저서 <고전이 답했다> 로 포럼의 문을 연다. 이어 7월, 김형철 연세대 철학과 교수 <철학의 힘>, 8월 이경상 KAIST 교수 <챗GPT, 내 비서>, 9월 유응준 前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美 캐롤라인대 교수 <엔비디아와 혁신>, 10월 안유화 어바인대학 이사장 <더 플로>, 11월 권정윤 서울대 소비자학 박사 <트렌드코리아 2026>, 12월 이명종 마스터마인드협회 교수 <능력 폭발>, 2026년 1월 윤대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무기력 디톡스>, 2월 박남

    2025.06.05 09:13:35

    10인의 유명 저자 특강, 조찬 독서포럼 영남으로 확대
  • [신간]대한민국 재설계의 시간, '이재명 사람들' 출간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이끌 진짜 핵심 브레인 72인을 담은 책 '이재명 사람들'이 나왔다. 한국경제신문 정치부가 선거 기간 동안 당 안팎 사람들을 직접 취재해 엮은 책이다. 새 정부 국무총리로 거론되는 4선의 김민석 의원부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유력시되는 강훈식(충남 아산을) 등 새 정부 내각에 거론되는 인물이 모두 담겼다.  국정 공백 기간을 메꾸고 미국 트럼프 정부와 관세 협상 등 외교·안보 현안이 산적한 상황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직후 바로 내각을 구성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맥과 인재 인용술, 향후 국정 방향을 가늠하기에도 책은 손색이 없다. 단순한 측근이 아니라 이 대통령의 정치 인생을 함께한 동반자 인맥도라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대목이 많다. 이 대통령의 정치 이념과 리더십이 그의 동반자 면면을 통해 읽힌다. 이 대통령의 곁을 지켜온 참모, 실무자, 학자, 정치인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해서 한 정치인의 생애뿐 아니라, 새롭게 시작되는 ‘이재명 시대’의 정치적 판도까지 들여다본다.책은 이 대통령의 정치 여정을 따라가며 그 과정에서 함께한 주요 인물들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함께한 핵심 측근, 대선 캠프를 꾸린 전략가들, 국회와 당내에서 조율을 맡았던 실세 의원들, 그리고 학계·관료 출신의 정책 브레인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이재명’이라는 정치를 실무에서 기획하고 조정하며 구체화해온 핵심 자원들이다.대표적인 인물군으로는 성남시·경기도 인맥으로, 이 대통령이 지방 행정가로 일한 약 11년간 곁을 지킨 그룹이다. 성남시장 도전을 도왔던 김영진 의원, 정성호 의원, 김

    2025.06.04 09:07:02

    [신간]대한민국 재설계의 시간, '이재명 사람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