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관광청 ‘메이드 인 싱가포르’ 캠페인 론칭,
싱가포르의 색다른 즐거움 선사하는 트렌디 레스토랑 가이드
여기에 더해 싱가포르관광청이 최근 글로벌 캠페인 ‘Made in Singapore(메이드 인 싱가포르)’를 론칭하며 싱가포르만의 색다른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새로운 싱가포르 미식 세계는 즐거움 그 자체다.
구멍가게의 히든 스팟
no.1 ▶ 마마 디암 (Mama Diam)
레트로한 분위기에 현대적 감성이 더해졌다. 오키라는 브랜드의 연유 캔에 나오는 칵테일이 이 곳 시그니처. 싱가포르 사람들이 즐겨 먹던 소울 푸드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도 일품이다.
한약재 칵테일의 펑키한 변신
no. 2 ▶ 신시더시 (SYNTHESIS)
드라이 아이스 쇼를 펼치는 것부터 한약재 향기가 나는 칵테일까지, 순간 순간이 재미로 넘쳐난다.
싱가포르 현지 느낌 궁금하면
no.3 ▶ 라우 파 삿(Lau Pa Sat)
텔록 에이어 마켓(Telok Ayer Market)이라고도 불리는 라우 파 삿은 싱가포르 금융가 한 가운데 위치한다. 휘황찬란한 스카이라인 사이로 펼쳐지는 정겨운 노포 분위기가 낭만적이다. 저녁 8시면 차량 통행을 막고 거리 한복판에 사테를 굽는 상인들이 줄지어 선다.
직접 양식한 해산물의 싱싱함
no.4 ▶ 후아 켈롱(Ah hua kelong)
켈롱이란 단어는 양식장, 또는 어부의 생활 공간이라느 뜻으로 후아 켈롱은 직접 운영하는 양식장에서 재료를 공수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해산물을 즐기도록 해 인기가 높다.
비건을 위한 아이스크림
no.5 ▶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Birds of Paradise)
버드 파라다이스 안에 있어 젤라토 시식 동안 주변 울창한 숲 감상은 덤이다. 국화맛 젤라토를 시식해보니 향긋한 국화향에 쫀득한 젤라토만의 식감이 한여름 더위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악어발 요리도 파는 곳
no.6 ▶ 더 드래곤 챔버(The Dragon Chamber)
이렇게 평범한 공간 뒤에 숨겨진 은밀한 아지트 같은 장소를 스피크이지바(Speakeasy bar)라고 한다. 1920년대 금주법 이후 생겨난 무허가 주점이나 주류 밀매점 등을 일컫는데 싱가포르에는 의외로 트렌디한 장소 중에 이런 곳이 많다. 시그니처 메뉴는 닭튀김과 악어발 메뉴인데 악어발은 차마 먹을 엄두가 안났다.
싱가포르의 미슐랭 빕구르망
NO.7 ▶ 더 코코넛 클럽
코코넛 음료도 일품이다. 한국에서 마시던 코코넛 쥬스를 생각하면 오산. 고소하고 진해 갈증 해소는 물론 속도 든든해진다. 싱가포르 미쉐린 빕구르망 중 하나.
초콜릿 DIY 체험은 덤
NO.8 ▶ 미스터 버킷 쇼콜라테리(Mr. Bucket Chocolaterie)
다양한 초콜릿 구매도 가능한데 후추 초콜릿과 얼그레이 초콜릿은 초콜릿 어워드 실버와 브론즈 수상 제품이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하면 판초콜릿 위에 올릴 토핑을 3개까지 직접 고를 수 있다. 마시멜로와 매운 건새우, 통후추의 조합이 의외로 색다른 초콜릿맛을 선사한다.
해변가의 낭만 저격 스페이스
NO.9 ▶트웰브(twelve)
팔라완은 홍콩에 본사를 둔 호텔&리조트 그룹 샹그릴라가 운영한다. 그룹 명성 답게 트웰브의 서비스나 시설, 소품 하나까지 세련미가 넘친다.
싱가포르=이선정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