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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과기정통부 ICT 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삼육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ICT 핵심기술을 벤처·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해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삼육대는 ‘ICT와 생태학적 융합 기술을 활용한 돌발해충 예찰 및 방제시스템 개발’(연구책임자 김동건 스미스학부대학 교수) 과제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스마트 해충방제 전문기업 이티엔디와 매칭돼 향후 1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사업비는 약 5억원 규모다.삼육대와 이티엔디가 개발하는 방제시스템은 바이오 테크놀로지(BT)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돌발해충 발생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단순 해충포집-사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해충의 종 분류와 종별 개체 수까지 자동으로 측정한다.삼육대는 남양주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테스트베스를 구축하고 장비의 효과와 성능을 점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최근 돌발해충인 동양하루살이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수요기업과도 매칭해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책임자 김동건 교수는 “첨단 ICT기술을 통해 돌발해충 발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선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제 인력과 횟수, 비용 등에서 상당한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6 1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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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가톨릭대는 사회적경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부천시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2021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가톨릭대와 부천형 소셜벤처기업인 단비기업을 육성해 온 부천시가 공동기획했다. 부천시 관내 대학들과 함께 대학생 사회적경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진대회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창업교육과정이 제공되며, △소셜미션 수립 △비즈니스모델 개발 △MVP실습 등이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엑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가 운영한다. ㈜비전웍스는 사회혁신 초기기업을 육성하는 시드 투자기관으로, 우수팀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인큐베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희망자는 부천시 거주 대학생 혹은 부천시 소재 대학생(휴학생, 수료생 포함)으로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우수상, 장려상이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6 1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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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지역과 함께하는 창업 탄탄대로 프로젝트’ 공모전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강원대 창업지원단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강원지역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한 ‘지역과 함께하는 창업 탄탄대로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상시 창업 공모전으로, 창업지원단은 매월 공모를 통해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200만원 상당의 사업비(아이템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강원지역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4월 18일까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사업요약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강원대 창업지원단은 12월까지 9차례에 걸쳐 매월 우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2022년 1월 왕중왕전을 진행해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바우처)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창업자에게는 강원창업보육센터 및 캠퍼스 혁신파크 입주 연계 등 사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지원단은 강원지역 스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최선강 강원대 창업지원단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창업 탄탄대로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팀을 정기적으로 선발하고 지역 창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5 15: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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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6년 연속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부산대가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부산대는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우수인재 취업을 촉진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취업거점 우수모델을 구축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부산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국가근로장학사업은 대학생들의 근로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국가가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기업에 파견해 현장실무 능력과 경험을 익혀 취업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부산대는 1학기 현재 187명을 포함한 올해 총 360명을 목표로 국가근로장학생을 선발해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부산대 국가근로에 참여한 학생은 총 1387명, 지원액은 100억원을 넘어섰다.특히 부산대는 올해 25억6896만원의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받아 전체 39개 대학 중 세 번째로 많은 최상위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됐다.부산대는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학업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참여기업을 다각도로 발굴해 현장실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부산대 현장실습지원센터는 학생들의 근로경험이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 및 부산시 유관기관과 공공기관, 기업·단체, 참여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가운데서도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내고 학생들에게 사전
2021.04.15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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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학 내 창업 기반 돕는 ‘대학창업펀드’ 조성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대학 내 창업의 안정적 기반 조성을 위해 전북대가 팔을 걷어 붙였다. 전북대는 창업 초기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자금난을 해소해 주기 위해 전북대 기술지주회사가 ‘전북대학교 제1호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4일 발표했다.‘전북대학교 제1호 대학창업 개인투자조합’은 전북대 기술지주회사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대학 내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북대 창업지원단 권대규 교수 및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특허법인 ‘지원’과 공동으로 조성하는 대학창업펀드다.이번 대학 창업펀드를 통해 전북대는 교원과 학생 창업, 자회사 등 대학에서 이뤄지는 창업기업에 총액의 75% 이상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조기환 전북대 연구부총장은 “대학이 가진 우수 인프라는 창업을 통해 지역의 월드클래스 기업을 만들고, 지역 인재가 그 기업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대학창업펀드 조성으로 실험실 창업과 투자를 연계해 전북대를 기술혁신과 대학발 혁신창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4 14: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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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꿈터’에서 창업의 꿈 키운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학생회관 6층을 학생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창업준비실 ‘꿈터’ 22기 학생들을 선발했다고 14일 발표했다.꿈터는 창업지원단이 2010년 11월 시작한 창업지원사업으로 한 해 2개 기수를 발굴한다. 인하드림센터 3관과 인하드림센터 1관 공동보육실을 제공해오다가 최근 학생회관 6층을 리모델링해 팀별 공간을 마련했다. 입주팀에게는 창업분야별 멘토링과 기초 창업교육, 관리비와 사무용 가구, 인터넷 등을 무상 지원한다.올해 입주한 꿈터 22기는 단체 4개·개인 1개 팀이다. △소상공인 대상 메타버스 마케팅 플랫폼을 제작하는 ‘하이워크’ 팀 △대학교 재학생 기반 외국어 회화 스터디 매칭 서비스를 만드는 ‘Diction’ 팀 △캠핑지 쉐어링 어플을 개발 중인 ‘Preto’ 팀 △AR기반의 환경 교육 키트 솔루션을 만드는 ‘에코드인’ 팀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는 굿즈를 만드는 ‘tickoff’ 팀 등 총 5개 팀이다.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6월 중순까지다.기계공학과 김지환, 이택규, 유휘상 학생과 컴퓨터공학과 이태용 학생으로 구성된 에코드인 팀은 초등학생용 교육키트를 만든다. 페트병, 폐현수막, 재활용품을 가공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영상자료를 활용한 환경교육, 완성품 인식을 통한 AR 체험교육 등 세 프로세스를 통한 사업화를 구상 중이다.에코드인 팀 김지환 학생은 “창업을 준비하는 동안 팀원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절실했는데,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꿈터에 선정돼서 사업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좋은 공간을 만들어 준 창업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꿈터 공
2021.04.14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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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_시니어의 취창업 세계] 재도약 꿈꾸는 중장년층을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퇴직 예정이거나 이미 퇴직한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정부에서도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민·관이 협력한 일자리 창출 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장년층의 재도약에 도움이 될 취·창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기업들과 함께 일자리 지원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대자동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기업·기관과 손잡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공공·민간 부문에서 다양한 혁신적 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LH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도시재생 창업지원 프로젝트 ‘JUMP-UP 5060’ 사업은 도시를 되살릴 창업아이템을 가진 신중년 창업가를 발굴해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고 사업화를 지원한다. 현대차와 함께 사회적 경제와 스타트업 영역에 취업을 돕는 ‘굿잡5060’ 사업은 저임금 단기 일자리가 아닌 4대 보험이 보장되는 상용직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굿잡5060은 2018년 7월 출범해 지난해 9월까지 신중년 268명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취업률 64.7%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중도 퇴사자를 제외한 218명이 새로운 조직에 안착해 고용유지율은 81.3% 달했다. 특히 양질의 기술과 직업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지식과 기술 습득을 돕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굿잡 5060은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신중년 1000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500명의 재취업을 성공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로 종합 지원 대책 마련경기도는 5060 중장년 세대를 위해 교육부터
2021.04.14 1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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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고용노동부 ‘K-디지털 플랫폼 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부산대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국비 30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발표했다.‘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디지털·그린 전환을 선도할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훈련센터에 디지털 융합 훈련 시설·장비를 구축하고, 지역의 중소기업·개인 등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 및 구직청년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훈련과정도 운영한다.부산대는 올해 10억원을 비롯해 5년간 총 3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디지털 융합 훈련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공유하고 지역 내 주력산업 등과 연계해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융합 훈련 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앞서 운영해 온 디지털 융합 전문교육인 K-디지털 트레이닝 4개 과정(AI, 빅데이터, 실감형 콘텐츠 개발, 무인이동체 시스템 개발)에 3개 과정(빅데이터 분석, AI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 사물인터넷 분야)을 추가해 총 7개 훈련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부산대는 2016년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연계전공 운영 및 산업수요 맞춤형 실전적 교육과정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이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이대우 교수(항공우주공학과)와 운영총괄 박경민 연구교수(기계기술연구원)는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미래인재발굴육성 사업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디지털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대우 교수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통해 부산대가
2021.04.13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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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 최초 ‘그린뉴딜 분야 전략 육성기관’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건국대가 대학 기반에서 그린(친환경) 창업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맡게 됐다.건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서 그린(친환경) 전략분야 주관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쓰이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함께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건국대는 대학 가운데서는 최초로 그린뉴딜 스타트업 전략 육성기관으로 지정됐다.이로써 해당 분야에서는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 최대 규모로 창업기업을 모집, 지원하게 된다. 탄소저감, 그린IT, 신소재, 환경보호 및 보전 등 환경문제 해결과 관련된 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건국대는 대학 내 그린 분야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활용하는 한편 초기창업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운영 부문에서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국대는 향후 전국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이 선발한 그린(친환경) 스타트업 50개사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협력기관과 함께 창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분야별 창업지원을 강화해 지원기업의 스케일업에 힘쓸 예정이다.건국대는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그린(친환경) 전략분야 12개 기업, 일반분야 14개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3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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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4개 대학 손잡고 차세대반도체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나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명지대가 4개 대학(한국산업기술대·영남대·강릉원주대·대림대)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차세대반도체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지난 9일 명지대 창조예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상진 사업단장 외 참여대학의 담당 교수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협약 체결(협약서 서명 및 협약서 교환),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5개 참여대학은 차세대반도체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약기관 간 교육과정 공동 운영 △신기술분야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올해 832억원이 투입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작년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반영된 신규 과제다. 교육부는 향후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까지 신기술분야 인재 10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관대학 사업단장인 홍상진 교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차세대반도체 분야 중 시스템반도체 설계, 소재, 부품, 장비 분야는 최근 정부와 민간 주도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고, 가까운 시일 내 인력 수급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약을 체결한 5개 대학이 긴밀한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2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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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업공동체로 ‘코로나 단절감’ 극복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인하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대학생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멘토링·튜터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업성취도를 높였다고 12일 발표했다.교수학습개발센터는 온라인 협업툴 지원, 그룹 간 학습법 공유, 학습지원 프로그램 활동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학업공동체 활동을 지원했다.교수학습개발센터는 △같은 교과목과 학습주제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상호학습을 지원하는 ‘인하튜터링’ △정규학기 수강과목 중 동일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인하-동동’ △여러 분야 학생이 토론과 학습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ICC(INHA Creative Changer) 프로젝트’ △외국인 학생 멘토링 ‘인하 FINE(Foreign student’s Improvement N Education)’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상황임에도 학생들은 높은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학생들은 ZOOM과 같은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자간 상호작용을 극대화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팀별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학습 매뉴얼과 모니터링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학생들의 해당학기 성적은 인하튜터링 참여학생의 경우 B+ 이상이 65%, 인하-동동은 86.2%라는 높은 결과를 보였다.ICC 프로젝트는 지난해 12개 팀 72명 전원이 수료해 수료율이 100%에 달한다. 온라인 협업툴 학습과 학생주도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한 결과 생각공유를 통한 시너지 효과, 능동적인 문제해결 기회, 아이디어 다양성 학습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인하 FINE에 참여한 총 57명의 외국인 학생들도 비대면 멘토링을 통
2021.04.12 17: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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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상계백병원,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위한 MOU 체결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2일 플라즈마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력, 혁신역량 증진 및 의료산업과 의학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바아오의료 분야 기술 확보 및 실용화 기술 개발 차원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플라즈마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에 관한 사항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에 관한 사항 △플라즈마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광운대 전자바이오물리학과 최은하 교수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최 교수는 바이오플라즈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독일 INP-광운대 PBRC 플라즈마의과학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치아미백기, 공기청정기, 화상·창상치료기기 등 플라즈마를 이용한 다양한 의료기기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즈마를 이용한 의료기기 개발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기술사업화를 위한 애로사항이 해결돼 첨단 바이오의료 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09 1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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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공기업 NCS 프로그램 비대면으로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세종대 취업지원처 대학일자리사업단은 졸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All-In-One 공기업 NC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채용에 대비해 필기 전형과 서류, 면접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4월 13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비대면(ZOOM)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공기업 채용 트렌드와 NCS 대비 전략 △NCS 직업기초능력 필기대비 문제풀이 및 모의고사 △NCS 서류 및 면접특강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서류부터 면접까지의 전체적인 이해와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관계자는 “공기업 NCS 프로그램 장기 과정은 공기업 취업 준비에 유리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실제로 작년 하반기 해당 프로그램의 이수자 중 공기업에 취업한 학생들이 있으며, 이번에도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09 1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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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나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올해부터 국내 최대 규모인 새만금 지역에 3.0GW급 태양광 분야 신재생에너지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를 앞두고 발전시설 유지 보수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전문 인력의 수급이 요구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센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8일 발표했다.현재 태양광 산업 분야는 국가 간 기술과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배출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국내 태양광 제품의 다변화와 차세대 태양광 응용연구를 위한 고급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실무형 기술인력의 매칭도 시급하다.이를 위해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센터는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전북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을 받아 재생에너지 전문 산업인력 창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3년도까지 1200명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오는 5월부터 전문교육에 들어간다.교육은 재직자 과정과 취업자 과정, 전문가 과정으로 나눠 신재생에너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업에게는 양질의 인력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고용시장까지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는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재직자 및 경력자, 취업 희망자 및 예정자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 후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재직자 과정이 5월 10~14일, 24~28일이고, 취업자 과정은 5월
2021.04.09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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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함께 성장할 바이오기업 찾는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오는 15일까지 ‘구직자 참여형 바이오R&D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사를 모집한다고 8일 발표했다.구직자 참여형 바이오 R&D 지원사업은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충북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충북 바이오기업의 연구환경 개선 및 연구개발 인력 지원을 위한 실무형 연구개발 활동으로 기업 역량 강화 및 바이오 인력 고용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은 참여기업-전문가-참여연구 인력으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수요기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 공동연구 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기업 맞춤형 연구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기업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내용은 프로젝트 재료비 및 멘토·실무자 수당 등 1개사 최대 197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충북 바이오산업 육성 및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이번 기업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09 12: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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