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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청년창업을 말하다②] 임은정 SACBIZ 대표 “스타트업 첫 출발은 충분한 시장분석·시장검증·고객검증이 중요”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서지희 대학생 기자] 최근 청년들이 스타트업에 쏟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창업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 창업하기에 앞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창업 전문가 임은정 SACBIZ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임 대표는 스타트업 강의, 심사, 멘토링을 하며 고객 맞춤 창업 코칭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장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방송출연과 SNS를 통해 스타트업 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어딜가나 창업이야기>라는 책에 공동저자로 참여해 창업에 대한 전문성을 드러냈다. 스타트업 길라잡이 역할을 도맡고 있는 임 대표에게 창업 시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 물었다.책 <어딜가나 창업이야기> 도서 발간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책 집필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나.“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요즘은 생애 한 번은 창업을 생각하게 된다. 이에 대학원 진학 시 창업 관련 책을 발간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마침 기회가 와서 살펴보니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게 챕터 별로 나눠 쓸 수 있었다. 그중 온라인 마케팅을 집중 분석해 저술했다. 온라인이 필수인 시대에 온라인에 쌓인 콘텐츠나 기록은 향후 회사에 성과가 돼 돌아온다. 그만큼 경영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은 이론, 실전경험 둘 다 중요하나 특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 소중하다. 그로 인해서 얻고 배우는 것들이 아주 많다.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자양분인 경험을 드리고 싶었다.”어떻게 창업을 시작했나.“무에서 유를 창조

    2021.05.07 14:07:09

    [2030 청년창업을 말하다②] 임은정 SACBIZ 대표 “스타트업 첫 출발은 충분한 시장분석·시장검증·고객검증이 중요”
  • [2030 청년창업을 말하다①] ‘취업 대신 창업’ 코로나19 속 창업으로 눈 돌리는 대학생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강민지 대학생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채용이 줄어들면서 취업난이 가속화되고 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고용률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 이전인 2019년과 비교했을 때 20대는 4.3%, 30대는 0.9%로 고용률이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업들이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늘리면서 청년들의 취업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청년들이 눈을 돌린 곳은 바로 ‘창업’이다. 통계청에서 실시한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 중 ‘창업 고려 또는 경험 여부’ 항목에 따르면, 34.9%의 응답자가 ‘창업을 생각해봤다’고 답했다. 이들은 왜 창업 시장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일까.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 대안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창업’청년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청년실업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꼽을 수 있다. 경기 악화로 이해 기업의 채용 인원이 매년 줄어들면서 청년들은 오랜 실업 상태에 머무르게 됐다.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년들이 택한 것은 ‘취업’이 아닌 ‘창업’이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1%의 응답자가 ‘노동수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청년 고용 위기 해법’으로 ‘청년 창업·창직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꼽을 만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융합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본투글로벌센터에서 발간한 2019 글로벌 창업백서에 따르면, 창업 아이템의 주요 카테고리가 ‘모바일 인터넷&rs

    2021.05.07 14:05:26

    [2030 청년창업을 말하다①] ‘취업 대신 창업’ 코로나19 속 창업으로 눈 돌리는 대학생들
  • 파란을 일으킬 아주대 ‘파란학기제’란?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많은 학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 본인의 전공과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능력에서 오는 괴리 때문이다.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대외활동을 병행하며 진로를 설계해 나간다. 하지만 성적과 진로설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가 어렵다. 아주대는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파란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파란학기제는 2016년 1학기부터 아주대가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파란학기제는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을 깬다는 ‘파란(破卵)’과 이런 도전을 통해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이 담겨있다. 학생들 스스로가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며 자기주도적인 능력을 배양하도록 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진출하고자 하는 영역과 직종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립할 수 있는 능동적인 학점이수 제도다.최대 18학점까지 신청 가능파란학기제는 세 가지 참여 유형이 있다, 파란학기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도전과제를 스스로 설계하거나, 교수나 학교가 제안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란학기 익스트림 유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실제 사회 환경에 기여하는 도전과제를 수행하는 것이다. 도전과제는 인문, 문화, 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영역의 제한이 없다. 파란학기제 신청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 방학부터 이뤄지며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팀장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팀원을 모집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파란학기제는 최대 18학점까지 자율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1학점당 최대 10만원의 장학금도 주어진다

    2021.04.29 17:43:44

    파란을 일으킬 아주대 ‘파란학기제’란?
  • ‘역주행’이 대세…홍콩 영화엔 ‘유통기한’ 없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서지희 대학생 기자] 역주행이 대세다. 2월 한 유튜버가 쏘아 올린 위문 공연영상으로 재조명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을 시작으로 인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일명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시리즈가 인기몰이 중이다. 하지만 역주행 현상이 비단 노래에만 국한돼 나타나지는 않는다.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여전히 빛을 발하거나, 시대를 앞서가 이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영화에도 어울리는 수식어다. 그런 의미에서 홍콩 영화의 부활을 기대해 본다. 얼마 전 국내 OTT 서비스 왓챠가 <아비정전>, <중경삼림>, <화양연화>, <타락천사> 등 왕가위 감독 작품들을 리마스터링 독점 공개했다. 재개봉 행진도 이어졌는데 다시 개봉해도 눈감아줄 명작인 일명 ‘개눈명’이 이미 극장가에서 통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금 봐도 재밌는 홍콩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유려한 명작엔 유통기한이 없다. 주성치표 코미디 활극 <소림축구>쿵푸와 축구의 기묘한 만남이 인상적인 <소림축구>는 2002년 국내에서 개봉한 홍콩 코미디영화다. 주연 배우 주성치가 직접 메가폰을 잡고 연출해 더욱 주목받았다. 과거 잘나가던 축구 스타였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몸을 다쳐 축구계를 떠난 명봉(오맹달)이 신통한 쿵푸 재주를 부리는 씽씽(주성치)를 만나 무술 축구단을 꾸리며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특수효과가 다소 과하지만, 과장된 표현돼 오히려 코믹하다. <소림축구>는 2001년 38회 금마장 영화제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2002년 21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2021.04.29 17:41:03

    ‘역주행’이 대세…홍콩 영화엔 ‘유통기한’ 없다
  • 한국판 클럽하우스 ‘원스테이지’ 등장···비대면 공연도 가능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강민지 대학생 기자] 얼마 전 ‘클럽하우스’라는 앱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인싸앱’으로 유명세를 타자 너도나도 ‘클럽하우스’에 가입했다. 하지만 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수록 단점도 드러났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를 배척하고, 초대장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는 ‘폐쇄적인 소통’ 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앱 내부에서도 ‘평등하지 못한 소통’이라는 비판을 받았다.‘클럽하우스’를 보고 조금 ‘다른’ 시각에서 앱을 개발한 이들이 있다. 바로 앱 ‘원스테이지’를 개발한 맹주성·김도한 대표다. ‘원스테이지’는 실시간 음성 강연과 대화를 위한 공간이다. 이들은 ‘안드로이드도 이용할 수 있는 한국판 클럽하우스를 만들자’라는 생각에서 앱 개발에 나섰다. 맹주성·김도한 대표를 만났다.‘원스테이지’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맹주성 “작년 9월에 창업했다. 그전에는 뉴스 앱, 소개팅 앱을 만들다가 모종의 이유로 다른 사업 아이템을 찾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클럽하우스를 써봤는데 재밌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폰은 이 앱을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화가 났다. (웃음)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되는 한국판 클럽하우스를 만들면 ‘떡상’하겠다는 생각에 개발하게 됐다.”현재 ‘원스테이지’ 이용자는 몇 명인가.김도한 “일일 사용자는 300명 내외다. 일주일에 약 2000명 정도는 사용하는 것 같다.”‘원스테이지’에는 어떤 기능들이 있나.맹주성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점이 많다. 우선 방에서 사람들이 떠드는 게 핵심

    2021.04.27 17:11:49

    한국판 클럽하우스 ‘원스테이지’ 등장···비대면 공연도 가능
  • [직업의 세계] 박소연 밀리의 서재 도서 콘텐츠 기획자 “독자들이 쉽게 책을 고를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게 제 일이죠”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밀리의 서재는 다양한 형태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독지수’, ‘밀리봐봐와 100인의 인생책’ 등은 다른 온라인 서점이나 전자책 플랫폼에 없는 새로운 방식의 도서 큐레이션 콘텐츠다. 밀리의 서재의 투데이앤퓨처팀은 도서 콘텐츠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앱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박소연 투데이앤퓨처팀 매니저는 “도서 큐레이션을 이전과 다른 방법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독자들의 관심 분야나 라이프스타일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책을 소개하는 방식과 책을 접하게 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한다는 도서 콘텐츠 기획자는 어떻게 일할까. 지난 4월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밀리의 서재 본사에서 박소연 매니저를 만났다.출생연도 : 1989년생입사일 : 2019년 7월 8일소속 : 투데이앤퓨처팀도서 콘텐츠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계속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해왔다. 먹는 걸 좋아해서 밀리 전에는 식음료(F&B) 관련 플랫폼 회사에 있었다. 그런데 그전에 잠깐 일했던 출판사에 미련이 남더라. 그렇다고 책을 만들고 싶은 건 아니었다.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전자책 플랫폼인 밀리에서 책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면 제가 가진 장점과 경험들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도서 콘텐츠 기획자는 어떤 업무를 하나.“디자인, 개발 등 다른 팀과 협업하는 일이 많아서 회의가 잦다. 업무는 보통 주 단위로 돌아가는 편이다. 월요일 회의에서는 차주 이슈를 체크

    2021.04.27 10:44:22

    [직업의 세계] 박소연 밀리의 서재 도서 콘텐츠 기획자 “독자들이 쉽게 책을 고를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게 제 일이죠”
  • [직업의 세계] 정현정 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 총괄매니저 “개인의 상황에 맞는 청년정책을 전달합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울청년센터 오랑은 청년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강동, 관악, 마포 등 9개소를 시작으로 앞으로 서초, 성북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부터 청년수당, 진로탐색 등 정보가 필요한 청년이라면 청년지원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떤 고민이든 툭 터놓고 대화하면서 필요한 것을 함께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공간도 무료로 빌려준다.정현정(25) 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 총괄매니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일을 하면서 ‘이런 정보들을 누군가 알려준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오랑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곳인 만큼 부담 없이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5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에서 정현정 총괄매니저를 만났다.출생연도 : 1996년입사일 : 2019년 2월소속 : 45도컴퍼니㈜학력 :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심리학과경력 : 전 강동구 청년공간 ‘청년마루’ 커뮤니티 매니저현 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 총괄매니저서울청년센터 오랑과 강동오랑을 소개한다면.“서울청년센터 오랑은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 종합센터’다. 현재 굉장히 많은 청년정책이 존재하는데 청년 개개인은 어떤 정보들이 존재하는지, 나에게 맞는 정책은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정보를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서울청년센터 오랑이 탄생하게 됐다. 또한 청년들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정보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재 9개의 자

    2021.04.26 13:00:05

    [직업의 세계] 정현정 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 총괄매니저 “개인의 상황에 맞는 청년정책을 전달합니다”
  • 동아대,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동아대는 산학협력의 중요성 확산 및 공유를 위한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발표했다.지난 1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상봉 교수(조선해양플랜트공학과)와 주성식 교수(경영정보학과), 조용주 교수(분자유전공학과) 등 3명이 2020학년도 산학협력 우수교원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이상봉 교수는 지난 2015년 동아대 임용 후 한국연구재단 신진·중견연구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LNG 추진 선박 관련 R&D 과제 등 모두 13건의 외부과제를 수행했고 연구비 약 19억원을 받았다. 이 교수는 “학교와 학과, 산학협력단 지원 덕분에 산학 연구 및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성식 교수는 교육 분야에서 70건에 가까운 현장실습과 창업동아리 지도, 기업지원 분야에서 단기기술지도와 기술지원 TFT 10여 건, 산학협력협의체와 가족회사 유치 등 활약을 펼쳤다.그는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사업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격려의 의미로 여긴다”며 “계속해서 학생들의 진로에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용주 교수는 학생 100여 명의 취업 및 현장실습 지도와 진로·취업상담, 40건에 달하는 가족회사 유치 및 산업체 기술경영 지도를 했다.조 교수는 “우수한 학생을 양성해 산업체와 기업체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만들어 동아대 산학협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2021.04.21 17:23:57

    동아대, 산학협력 우수교원 표창장 수여식 개최
  • 동국대 김흥수 교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 사업’ 선정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동국대는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김흥수 교수 연구팀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김흥수 교수 연구팀은 3년 동안 약 30억원을 지원받아 ‘첨단소재 기반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진행한다. 젊고 창의적인 연구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첨단소재 기반 스마트팩토리 분야 글로벌 핵심인력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책임자인 김흥수 교수는 “이공계 대학원생 및 산업체 인턴이 참여, 첨단소재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분야 기술격차를 극복하고 산업계 수요증가에 대응하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사업 시작단계에서 미국, 독일, 캐나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싱가폴 등 6개 국가 24개 연구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관들과 꾸준히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동국대 외에도 카이스트, 넥스트디엔에이, ㈜코렌텍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zinysoul@hankyung.com 

    2021.04.21 17:22:29

    동국대 김흥수 교수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 사업’ 선정
  • 현대오토에버, 사회취약계층 위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개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사회취약계층 편의를 위한 대학(원)생 대상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현대오토에버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후원한다.현대오토에버는 올해 5년째를 맞는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이하 콘테스트)가 사회적 취약계층 편의를 증진할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앱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기회 제공, 제작 지원금 등 총 680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올해 콘테스트는 서류 제출 단계에서 ‘취약계층 전문가 질의응답’과 개발 단계에서 ‘교과별 멘토링’이 추가되며, 모바일 접근성에 대한 평가도 진행되는 등 더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된다.선발된 팀은 맞춤형 온라인 교육 제공, 전문가 멘토링 총 50회를 제공한다. 우수 팀으로 선발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 등 주최·후원 기관장 상과 총상금 70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지난해 참여했던 앱 제작팀 가운데 해당 앱을 꾸준히 개발한 팀에게는 추가 제작 지원금도 지원한다.4년간 앱 개발 콘테스트를 통해 총 33개의 취약계층을 위한 앱이 개발됐으며, 이들 앱은 현재까지 지속 관리돼 취약계층 편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아이디어 모집은 5월 21일까지 진행하며 앱 개발 가능 대학(원)생 3인 1팀으로 구성해 배리어프리 앱 개발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zinysoul@hankyung.com 

    2021.04.20 16:25:22

    현대오토에버, 사회취약계층 위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개최
  • 경북대, 2021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17년 연속’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경북대 창업보육센터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는 창업 초기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과 경영실적 및 성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경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평가를 포함해 2005년부터 17년 연속 최우수 S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을 발굴해 투자, 세계 진출, 유통, 정부 R&D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스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정경철 경북대 테크노파크 단장은 “경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우수 전문 인력과 창업 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질의 기업지원을 제공해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20 15:58:38

    경북대, 2021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17년 연속’
  • 보조 출연 알바 시급은 얼마? 대학생이 직접 해 봤습니다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서지희 대학생 기자] 대학생들 중에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짧게 일하면서 ‘용돈벌이’가 가능한 ‘방송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는 단연 인기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출연할 수 있고 높은 시급을 자랑한다. 여기에 방송 현장 체험의 기회도 얻을 수 있어 인기 만점.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 경험자의 생생한 조언을 들어봤다.보수와 일 ‘만족도’ 높은 편경기대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진아 씨는 작년 7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보조 출연 일을 해오고 있다. 김 씨는 용돈이 추가로 더 필요하거나, 사고 싶은 게 생길 때마다 틈틈이 이 아르바이트를 해왔다. 월급처럼 일정하게 들어오는 고정수입은 아니지만, 하루 일당이 적지 않다. 김 씨는 “기본금이 6만원 후반대여서 1시간을 촬영해도 6만원 이상은 받는다”고 말했다. 하루 일당은 9시간 기준 기본금에 촬영 시간이 길어질 경우 추가금이 붙는다. 그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적게는 하루 6만원대에서 많게는 13만원 정도 받는다”고 덧붙였다. 알바몬이 자사 플랫폼 빅데이터를 종합해 2020년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시급을 지급한 일자리는 단연 ‘보조 출연 및 방청객’ 아르바이트로 나타났다. 평균 시급은 약 1만7000원으로 집계 됐으며, 전체 평균 시급 9279원을 월등히 뛰어넘었다. 모든 일자리를 상세히 직종별로 분류했을 때, 보조 출연의 시급이 총 145개 직종 중 가장 높았다. 아르바이트 행복도 조사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알바천국이 2018년 3월 전국 회원 6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아르바이트생 근무 행복도에 따르면, 방송

    2021.04.19 16:15:43

    보조 출연 알바 시급은 얼마? 대학생이 직접 해 봤습니다
  • 서강비즈니스센터, ‘2021 서강 세븐업 플러스’ 멘토링 실시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서강대 창업지원단 서강비즈니스센터는 예비창업자 및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4차에 걸쳐 세븐업 플러스(Se7en-Up+)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서울시, 마포구와 공동 주최하고 서강대 창업지원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초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종합멘토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영·BM △마케팅·영업 △노무·인사 △지식재산권 △투자 △재무·회계 △글로벌 7개 분야의 전문가가 팀을 구성해 단계별로 추진전략 관련 멘토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으로, 기 창업자의 경우 사업장 본점 소재지가 서울이어야 한다. 서강대 창업지원단은 창업팀의 아이템, 지원 적합성,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회차별로 4팀씩 총 16팀을 선정한다. 선발된 팀은 7:1그룹 멘토링과 1:1 심화 멘토링 등 최대 3회까지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서강 세븐업 플러스 멘토링의 1차 모집 기간은 4월 23일까지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원한다. 자세한 일정 및 모집에 관한 사항은 서강대 홈페이지 일반공지 내 ‘2021 세븐업 플러스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9 11:13:58

    서강비즈니스센터, ‘2021 서강 세븐업 플러스’ 멘토링 실시
  • 충북대, 국립대 최초 글로벌 교육 콘테츠 관리 플랫폼 ‘칼투라’ 도입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충북대가 국립대 최초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글로벌 교육 비디오 플랫폼 ‘칼투라(Kaltura)’를 도입했다고 16일 발표했다.칼투라는 현재 사용 중인 글로벌 학습 관리 시스템인 블랙보드(Blackboard)에 통합 연계가 가능하며, 시스템의 확장성과 서비스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는 글로벌 학습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다.충북대는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인 칼투라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전 과목 원격수업 운영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칼투라는 교원의 콘텐츠 제작, 공유 및 활용을 서비스하고 학생들의 비디오 접근, 시청 기록들을 데이터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교과 내 학습관리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영상 콘텐츠 자막 서비스, 동영상 내 퀴즈, 기관의 콘텐츠 활용에 대한 분석 도구 등 기능을 제공해 학습 콘텐츠의 질과 학습 편의성을 높였다.창의융합교육본부 김승욱 본부장은 “이번 칼투라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육 콘텐츠를 통합적·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보다 향상된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의융합교육본부 스마트교수학습개발원은 새로 도입된 학습 콘텐츠 관리 시스템인 칼투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연계작업을 마쳐 2021학년도 1학기 수업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칼투라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교원들을 위해 매뉴얼을 제공하고, 관련 교수법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zinysoul@hankyung.com 

    2021.04.19 11:12:26

    충북대, 국립대 최초 글로벌 교육 콘테츠 관리 플랫폼 ‘칼투라’ 도입
  • 필(必)환경 시대의 필(必)대외활동 ‘락앤락 그린메이트’

    [한경잡앤조이=이진이 기자/양수연 대학생 기자] 요즘 2030세대 사이에서는 친환경과 가성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로 웨이스트가 대표적인 예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모든 제품, 포장 및 자재를 태우지 않고 환경이나 인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토지, 해양, 공기로 배출하지 않으며 책임 있는 생산, 소비, 재사용 및 회수를 통해 모든 자원을 보존한다’는 의미다. 최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는 대외활동도 눈에 띈다. 그중 락앤락의 그린메이트(Greenmate)는 최근 모집에서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다. 지속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온 그린메이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운영진 윤철영 매니저와 16기 활동자 정승준 학생을 인터뷰했다.윤철영 매니저 “비대면 시대 다양한 아이디어로 친환경 활동 지속”락앤락 그린메이트 활동을 소개해 달라.“락앤락 그린메이트는 대학생 대표 친환경 서포터즈로 친환경 캠페인 및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대외활동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기를 맞이했다.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모집하고, 매 기수마다 20명의 대학생과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 전반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린메이트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도 상당했다. 이번 16기 모집 경쟁률은 15대 1 이었다.”주로 어떤 활동을 진행하나.“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락앤락 제품으로 매주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그린메이트 챌린지’이다.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에 락앤락 텀블러를 사용하고, 음식점에서 락앤락 식품 보관 용기로 용기내서 음식을 포장해 오

    2021.04.16 17:03:39

    필(必)환경 시대의 필(必)대외활동 ‘락앤락 그린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