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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제 문해력'이 궁금한가요?
경제 키워드 100한경비즈니스 취재편집부 지음│한국경제신문│1만1000원<경제 키워드 100>(한국경제신문)은 산업·금융 분야의 베테랑 기자들이 꼽은 올해 주요 경제 이슈와 새롭게 등장한 키워드 중 중요한 것 100가지만 추려 정리한 책이다. 어려운 경제 이론이 아닌 경제 기사를 활용해 읽기 쉽고 빠르게 최근 경제 이슈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 글로벌, 금융·투자, 경영, 트렌드 5개 분야별로 키워드를 소개하고 기본 개념과 함께 알아두면 좋을 경제 용어도 따로 모아 정리했다.경제 파트는 경제 기사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과 필수 경제 용어를 담았다. 글로벌 파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상황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복잡해 보이는 글로벌 경제 상식을 모았다. 금융·투자 파트는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금융과 투자 관련 상식을 정리했다. 경영 파트는 지금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 키워드를, 마지막 트렌드 파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신조어 모음으로 구성했다. 초근원 인플레이션, 디리스킹, 매그니피센트7, 레몬마켓, 탄소배출권거래제(ETS),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소개하는 키워드만 익혀도 글로벌 정세부터 경제 트렌드까지 한번에 이해할 수 있어 취업 준비생은 물론 경제 기사가 잘 이해되지 않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경제 키워드 100>은 전자책으로만 볼 수 있으며 예스24에서 단독 선출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예스24 사이트에 8월 14일까지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ebook 전용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
2023.08.09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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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활용법① K-지역 혁신의 새로운 기회
인공지능(AI)의 초고속 발전은 거센 파도와 같다. 파도의 시작부터 함께하면 무난하게 선두를 달릴 수 있지만 초기 기회를 놓치면 따라잡기가 어렵다. 이제 우리는 파도에 올라탈 중요한 시기에 있다. AI가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 이를 통해 개인과 지역에 어떤 기회가 생길지 고민해야 한다.챗GPT와 같은 생성 AI는 사용자가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게 해준다. 지식은 있지만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간과 기술이 부족했던 사람들도 콘텐츠를 제작하게 돼 디지털 세계의 콘텐츠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검색이 단순한 셀프 서비스라면 AI 챗봇은 완벽한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AI 챗봇이 검색과 플랫폼을 이른 시간 안에 대체할 것은 불 보듯 당연한 일이다.AI 챗봇은 콘텐츠를 선별해 학습하고 학습된 지식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따라서AI 시대에는 콘텐츠가 AI에 가치 있는 학습 데이터로 선별돼야 수요자에게 전달될 수 있다. 검색과 플랫폼 시대에 광고가 잠재 고객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수단이었다면 AI 시대에는 콘텐츠가 잠재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정확한 정보 제공을 우선시하는 AI 챗봇은 콘텐츠의 선별과 노출에서 브랜드의 신뢰성과 콘텐츠의 독특함에 초점을 맞춘다.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는 소셜 미디어보다 인증된 공식 미디어가 우선시되고 팔로워 수가 많은 개인에서 신뢰성 높은 기관으로 미디어 중심이 이동하게 된다.종합해 보면 가치 있는 브랜드로 독특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과 개인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한민국(Korea)’이 한류를 통해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
2023.07.03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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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쉬워지는 인공지능 사용 설명서...'챗GPT 활용이 이렇게 쉬웠어?'
챗GPT 활용이 이렇게 쉬웠어?권영설·이상은 지음|한국경제신문|19800원일상과 업무에 생성 AI를 활용하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그 가운데 혁신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분야는 바로 콘텐츠다. ‘챗GPT 활용이 이렇게 쉬웠어?’는 언론 미디어 전문가인 권영설 씨와 정보기술(IT) 전문가인 이상은 씨가 생성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개인이 갖춰야 할 능력을 콘텐츠에 초점을 맞춰 쉽게 풀어냈다.저자 권영설 씨는 언론과 기업을 두루 경험한 혁신 전문가로 챗GPT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저자 이상은 씨는 1세대 플랫폼인 네이트온을 초기에 기획했던 IT업계 베테랑이다. 저자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현시점에서 미디어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챗GPT와 협업하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직접 사용해 보고 완성한 실전 전략을 알려준다.저자는 앞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AI가 활용되고 이를 통해 폭발적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 내며 보다 개인화되고 소비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AI가 대중화되는 지금 그 누구보다 일찍 AI를 익히고 활용하면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이제부터는 챗GPT가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 어떻게 쓰는지 알고 빠르게 익혀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챗GPT를 잘 쓰는 사람은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생성 AI는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생성할 수 있다. 전문화된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특화된 전문 분야 업무에 응용할 수도 있다. 제품 마케팅용 카피를 생성하거나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생성할 수도 있고 가
2023.06.26 1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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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 ‘LIVE HAPPILLY IN SEOUL 2023’ 브랜드 전시회 성료
‘일리카페(illycaffè S.p.A)’의 브랜드 전시회 리브 해피일리 인 서울(LIVE HAPPILLY IN SEOUL 2023)이 6월 18일 행복한 여정을 끝맺었다.일리카페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슨트 프로그램, 홈카페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중을 매료시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테디셀러 Y3.3의 다채로운 컬러와 세계적인 명품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리체어(Re-Chair)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또한 환경을 생각한 파드형 ‘이지머신’, 일리의 예술 세계를 표현하는 일리 아트 컬렉션 ‘주디 시카고’ 등 출시를 준비 중인 신제품도 국내 커피 애호가들에게 처음 선보여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리 콜드브루 블래이드가 관람객들의 시각과 미각을 사로잡았다. 일리만의 독창적인 신기술을 접목한 콜드브루 블래이드는 곧 출시될 일리카페 신메뉴 ‘코코민트 콜드브루 아리아’로 첫 선을 보여, 이국적인 청량함과 상큼함으로 시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이탈리아 일리 본사에서 내한한 UDC 출신의 파브리찌오 아케는 현지의 아침, 점심, 저녁을 일리의 시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커피 문화와 신기술, 그리고 유려한 디자인은 일리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의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윤상진 ㈜큐로홀딩스 상무는 “이번 브랜드 전시회에서 일리가 단순히 커피만이 아닌 예술, 지속가능성, 이탈리아 문화 전파 등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음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한 잔의 커피로 삶을 더 행복하게 하는 일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이
2023.06.20 1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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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선 패러다임시프트 대표 “운동은 엄마의 자존감과 주체성을 찾는 첫걸음이죠”[인터뷰]
‘근테크’는 ‘근육’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근육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마흔 이후 근육량이 매년 약 1%씩 감소한다고 하니 근력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30대까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했다면 40대부터는 근육을 지키기 위해 운동해야 한다는 얘기다.스타트업 패러다임시프트는 운동맘 커뮤니티 플랫폼 ‘히로인스’를 운영하며 엄마들의 운동을 응원한다. 1000만 명에 달하는 한국의 엄마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과 자존감을 찾도록 돕는 것이 히로인스가 지향하는 가치다. 히로인스는 최근 운동으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은 엄마들의 스토리와 워크북을 담은 책 ‘웰컴 투 운동맘’을 펴냈다.엄마들의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아내가 두 아이를 출산한 후 몸이 약해지고 많이 아팠어요. 그런데 근력 운동을 시작하고 습관이 되자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었습니다.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경력 단절 후 주부로 살면서 낮아진 자존감이 운동을 통해 높아지는 걸 봤어요. 아내는 외적인 변화는 물론 ‘자신이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주변에 운동을 제대로 하는 엄마들은 많지 않았어요. 운동을 매개로 커뮤니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죠.”책에서 강조한 운동 습관을 만드는 노하우가 있나요.“히로인스는 엄마를 위한 운동 일기 애플리케이션(앱)이에요. 운동 일기를 쓴 뒤 다른 엄마들과 공유할 수도 있죠. 다른 운동 앱과 차별점은 운동 후 소모 칼로리나 몸무게 같은 것들은 적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 대신 운동 후 뿌듯한 감정을 기록할 수 있어요. 뿌듯하고 즐거운 일은
2023.04.26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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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계화의 시대…성공적 해외 진출 위한 5가지 전략
“한국인에겐 ‘해외 시장 개척 DNA’가 있습니다. 이런 강점에 철저한 사전 준비가 더해진다면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최준영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만나 “1970~1980년대 ‘중동 붐’ 등을 보면 한국인은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한국 사회는 시행착오에 너그러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게 달라진 점”이라며 “한국인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탈세계화 등 최근 국제 상황에 맞는 촘촘한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위원은 서울대 조경학과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졸업한 뒤 문화체육관광부·국회입법조사처를 거쳐 율촌의 글로벌 법률 및 정책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 구독자 32만 명의 유튜브 채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를 운영하는 파워 유튜버이기도 하다. 최근 출간된 한경 무크 ‘해외 진출 성공 전략, 주목해야 할 7개국 비즈니스 가이드’의 핵심 저자 중 한 명이다.미‧중 갈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무역 장벽 강화 등 탈세계화의 흐름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에 따른 공급망 재편이 2023년 산업계의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위원은 “피할 수 없다면 정면으로 부딪쳐야 한다”며 “저항보다 적응하고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보다 성공적인 해외 사업 성공을 위해 최 위원은 ‘해외 진출 5계명’을 제시했다. △한 곳에서의 성공 경험이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
2023.01.19 1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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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카페,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2’ 공식 스폰서로 참가
정통 이탈리안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e S.p.A.)’가 세계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서울 2022’의 공식스폰서로서 참여한다고 2일 발표했다.아트페어 프리즈(Frieze)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3대 미술품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가고시안, 하우저 앤 워스, 알렉산더 그레이 등 21개국 110여 갤러리가 참여하며, 일리카페도 공식 스폰서로서 부스를 개설하여 일리 아트컬렉션과 커피머신 등을 전시한다. 일리카페는 이번 전시회에서 예술분야라는 자연적인 언어를 채택해 사회와 교류하고 그 가치와 철학이 담긴 일리 아트컬렉션의 내용이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에게 선보인다. 1992년 시작된 일리 아트컬렉션은 백색의 에스프레소 잔과 받침을 캔버스 삼아 유명 예술가들이 혼과 예술적 정열을 아낌없이 표현한 작품들이다. 모든 일리 아트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작품마다 작가의 사인과 고유의 시리얼 번호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프리즈 전시회에서는 아티스트 모나하툼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아트컬렉션 잔과 커피 캔 뿐만 아니라, 테이크미 홈(TAKE ME HOME)이라는 컨셉으로 모든 아트컬렉션의 정보가 담긴 카드를 가져갈 수 있도록 부스를 연출했다. 이탈리아 일리카페의 한국 독점 파트너 큐로홀딩스 윤상진 마케팅 본부장은 “올해 30주년을 맞은 일리 아트컬렉션과 프리즈의 만남은 일리카페가 추구하는 예술에 대한 열정을 한국에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아시아 전시회에 참여하는 일리카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리즈 서울
2022.09.02 1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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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 북토크 성료
43만 구독자를 보유한 파워 유튜버 에이미 조가 독자들과 만났다.8월 23일 오전 서울 쇼골프 여의도점에서 '명품 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 북토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엑스골프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독자들과 함께한 이번 북토크는 자연스러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에이미 조의 근황을 시작으로 티칭 프로로 전향한 일화, 허리 부상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훈련법을 만든 이야기 등을 나누며 독자들과 소통했다.에이미 조 프로는 “지난 봄에 짧게 한국 활동을 하고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북토크를 통해 독자분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프로들도 가장 집중하는 부분이 기본 자세다. 늘 셋업과 그립을 점검한다”며 “이 책은 골프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쉽게 배우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기본기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명품 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는 기본자세, 힘 비율, 시퀀스를 자세하게 풀어 써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챕터별로 유튜브 QR코드를 수록해 영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에이미 조 프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어린 주니어 골퍼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장학 사업을 하려고 한다. 자선회사를 설립 중인데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방송 출연과 레슨 등 한국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골프에 대한 독자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에이미 조 프로가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저자 사인회와 1:1 원 포인트 레슨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 타석에서 에이미 조 프로에게 코칭을 받으며 스윙 연습을
2022.08.24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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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벙커 탈출을 위한 스윙법[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
그린 주변에서 미스 샷이 났을 때 러프를 선호할까, 벙커를 선호할까.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 러프를 선택하지만 프로 골퍼들은 벙커를 선택한다. 러프는 벙커보다 변수가 많다. 하나의 코스라도 구역에 따라 잔디와 흙의 종류, 땅의 깊이가 다르다. 땅이 머금고 있는 수분감도 다르기 때문에 공이 어떻게 클럽 페이스에 맞고 반응할지 가늠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프로들은 벙커를 선호한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는 1타로 벙커를 탈출하지 못하고 쉽게 스코어를 내주고 만다.벙커 탈출에 실패하는 두 가지 이유아마추어 골퍼와 프로 골퍼의 벙커 샷을 비교하면 두 가지 문제점이 두드러진다. 첫째는 일정하지 못한 타점이다. 벙커를 탈출할 때는 공 뒤 3~5cm 지점에 클럽헤드가 떨어져야 한다. 컨트롤이 안 된 샷은 ‘뒤땅’이나 파핑 미스를 낸다. 벙커에서 미스 샷을 낸 기억이 있다면 불안감에 공을 맞히기가 더 힘들어진다. 둘째는 모래 저항을 이겨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모래 저항을 이겨 내려면 큰 스윙을 해야 한다. 힘이 부족하면 공이 짧게 나가 벙커를 탈출하기 어렵다. 실패 원인을 파악했다면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 보자.일정한 타점과 과감한 풀 스윙이 벙커 탈출의 포인트타점이 일정하지 못한 이유는 간단하다. 풀 스윙과 다운 스윙 시 보디를 잘 사용하지 못하거나 손에 과한 힘이 들어가 임팩트 시 타점이 불안정한 것이다. 벙커 샷에 적합한 체중 이동 방법부터 배워 보자. 모래 저항을 이겨 내는 큰 스윙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탠스를 넓게 잡고 모래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발을 땅에 묻는다. 스탠스는 오픈 스탠스로 약 5~10도 정도 타깃보다 왼쪽에 선다. 이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동일
2022.08.10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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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구독자 1위, 프로 골퍼 에이미 조 ‘북토크’ 진행
에이미 조가 '명품 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 독자들과 만난다. 한국경제매거진과 엑스골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허리 부상을 겪으면서 직접 터득한 자신만의 훈련법으로 43만 유튜브 구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프로 골퍼 에이미 조가 티칭 프로로 전향한 일화, 그의 골프 노하우 전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에이미 조의 첫 책 '명품 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는 골프 입문자용 스테디셀러로 그립 잡는 법부터 드라이버샷 비거리 늘리기, 칩샷 정확하게 치기 등 골프를 처음 시작한 이들이 기본기를 잡고 골프 실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에이미만의 노하우를 담았다. 6살부터 골프를 시작한 그는 한국어보다 골프를 먼저 배웠을 정도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 왔다. 그러나 허리 부상을 여러 차례 겪으며 어린 나이에 선수 생활을 은퇴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터득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파하며 코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북토크에서는 강연과 함께 에이미 조에게 1:1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저자 사인회와 사진 촬영도 이어지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북토크는 8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쇼골프 여의도점에서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독자는 한경무크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 ‘좋아요’를 누르고 해당 게시글 댓글로 골프 고민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8월 15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발한다.행사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경무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진이 기자 zinysoul@hankyung.com
2022.07.27 1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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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스코어를 낮추는 칩샷 테크닉
칩샷 혹은 치핑은 그린 가장자리에서 공을 쳤을 때 약간 떠서 그린에 떨어진 뒤 퍼팅을 한 것처럼 굴러가는 샷이다. 치핑을 할 때 뒤땅을 자주 친다면 셋업 자세부터 점검해 보자. 먼저 약 15m 일반 칩샷을 친다. 약 8m에서 랜딩을 하고 나머지 7m는 공을 굴린다. 이때 샌드 웨지와 로브웨지 등 자신의 상황과 적합한 웨지를 고른다. 러닝 어프로치 테크닉이 아닌 가장 기본적인 베이직 칩샷 테크닉이라고 이해하면 좋다.칩샷을 살리는 셋업 자세정확하게 칩샷을 하기 위해서는 공과 몸 사이의 적절한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몸과 공 사이의 거리가 가까우면 뒤땅을 치게 된다. 임팩트 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떨어지는 것, 오른발에 체중이 치우친 것도 뒤땅을 유발한다. 치핑을 방지하는 셋업 자세를 연습해 보자. 그립은 짧게 잡고 보디 얼라인먼트가 전체적으로 열린 오픈 스탠스로 선다. 이때 엄지발가락 사이 공간에 주먹 하나 정도 들어갈 정도로 좁게 선다. 칩샷은 비거리와 방향을 정확하게 맞춰야 하는 정교한 샷이다. 스윙이 작기 때문에 골반 회전 스피드가 약하다. 하지만 셋업 시 오픈 스탠스로 몸이 열려 있기 때문에 골반을 사용하지 않아도 임팩트 있는 샷을 만들 수 있다.스핀과 방향이 일정해지는 볼 포지션처음 골프를 배우던 1980년대에는 공을 오른쪽에 둬야 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방법으로 진화했다. 일반적으로 볼 포지션은 스탠스 중앙 또는 스탠스 중앙에서 공 하나 정도 거리의 왼쪽이다. 체중을 오른발이 아닌 왼발에 두고 스윙을 하면 클럽헤드가 떨어지는 지점은 스탠스 중앙 또는 중앙에서 약간 왼쪽일 것이다. 클럽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곳
2022.07.22 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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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스윙 미스 바로잡는 올바른 체중 이동법
체중 이동은 파워 스윙과 궤도에 큰 영향을 주는 동작이다. 체중 이동만 잘해도 채가 쉽게 온라인으로 떨어지고 정타를 일정하게 칠 수 있다. 프로 골퍼는 아이언이나 우드를 칠 때 왼발로 과감한 체중 이동을 하며 몸의 힘을 빌린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는 프로 골퍼와 달리 체중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스윙 미스의 세 가지 이유체중 이동을 습득하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올바른 체중 이동 동작을 지도받지 못한 게 첫째다. 둘째는 이론은 이해했지만 유연성·유동성·근력 등 체격 조건 미달로 동작을 바르게 구현할 수 없어서다. 셋째는 잘못된 백스윙 코일 때문에 보디가 정확한 다운스윙을 하지 못하고 손힘이 강해져 체중 이동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골퍼는 보디를 사용하지 않고 손을 사용할 때 안정감을 느낀다. 몸도 새로운 동작을 하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는 것보다 익숙한 동작을 하는 게 편하기 때문이다. 골프력 상승 포인트는 ‘히프 턴’허리 부상으로 투어 선수 생활을 끝내고 레슨을 시작했을 때가 떠오른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프로 골퍼와 다른 ‘히프 턴’을 하고 있었다. 과도한 골반 회전 때문에 배치기 동작이 더해져 히프 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클럽헤드 스피드를 높이지 못하고 방해하고 있었다. 골반 회전을 강조하는 이유는 어깨를 회전시켜 주기 때문이다. 골반이 회전하는 힘으로 어깨를 회전시켜 주면 클럽 스피드가 눈에 띄게 상승한다. 이 동작은 복근과도 밀접하다. 복근이 탄력적인 골반 회전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복근이 약하면 골반 회전을 탄탄하게 잡아 주지 못해 어깨 회전 속도가 낮
2022.07.11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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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스윙을 위한 코킹 포인트 찾기 [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
아마추어 골퍼는 코킹 포인트를 찾지 못해 샷이 일정하지 않다. 프로 선수들마다 코킹 동작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동작을 ‘코킹의 정석’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코킹은 클럽 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아이언 스윙 어택 앵글이 가파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눌러 치는 게 가능하다. 에이미만의 코킹 트레이닝을 따라 해보자. 적은 힘으로도 파워풀한 스윙이 가능해질 것이다.얼리 코킹 vs 클래시컬 코킹 ‘얼리 코킹’은 코킹을 일찍 만들어 주고 몸의 회전으로 백스윙을 마무리해 주는 간결한 느낌의 스윙이다. ‘클래시컬 코킹’은 원피스 테이크 어웨이를 중점으로 백스윙 톱에서 코킹을 만들고 백스윙 톱에 클럽이 세팅되면서 마무리된다. 코킹이 거의 없는 스윙도 있다. 1989년 골프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나무로 만든 우드와 드라이버를 사용했고 클래시컬 코킹을 배웠다. 그래서인지 얼리 코킹을 마스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클래시컬 코킹에 얼리 코킹이 더해지자 중간 정도의 동작이 나만의 코킹이 됐다. 일정해진 코킹은 클럽 페이스 컨트롤, 어택 앵글에 도움이 됐고 샷의 정확도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손목 각도가 코킹 포인트클래시컬 스타일로 그립을 잡아 보면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게 돼 셋업 시 왼쪽 손목이 반듯해진다. 이때 그립 끝부분은 중앙보다 골반 왼쪽을 향하고 테이크 어웨이 과정에서 손을 잘못 회전해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손목 각도 때문에 클럽 헤드가 인사이드 궤도로 빠지면서 손이 회전하는 것이다. 손이 미끄러지며 언더 플래인하게 되면 다운스윙 시 클럽이 ‘뒤땅’을 치는 미스 샷이 발생한다. 스윙 궤도뿐만 아니라 몸의 회전
2022.06.27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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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완성, 클럽 페이스 컨트롤하기 [에이미 조의 싱글 골퍼 되기]
골프는 어려운 운동이다. 코칭을 하다 보면 운동 신경이 뛰어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실력이 비슷해지는 것을 자주 본다. 스윙 시퀀스를 이해하고 연습을 반복하면 운동 신경이 월등하지 않아도 좋은 스윙을 만들 수 있다. 언제나 강조하는 기본 자세를 점검하고 스윙할 때 클럽 페이스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익혀 보자.올바른 스윙 궤도 만들기골프는 운동 신경과 비례하지 않는 유일한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랫동안 골프를 하고 투어를 다니며 다양한 레벨의 골퍼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복잡한 동작을 짧은 시간 안에 조화롭게 만드는 게 골프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골프의 기본인 스윙은 많은 동작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한 동작만 어긋나도 나머지 동작이 무너진다. 스윙이 망가져 공이 제대로 맞지 않는 미스 샷이 발생하면 우리 몸은 미스 샷을 피하기 위해 보상 동작을 만들어 내고 무너진 보디 밸런스는 엉터리 스윙으로 이어진다. 좋은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그립, 셋업, 얼라인먼트, 볼 포지션, 테이크 어웨이, 코킹, 코일, 스윙 궤도, 클럽 페이스, 백스윙 톱에서 클럽 세팅, 다운스윙 트랜지션, 체중 이동, 래그, 임팩트, 포스트 임팩트, 릴리스, 리힌지, 피니시 등 많은 요소가 어우러져야 한다.클럽 페이스 컨트롤을 위한 1·2 STEP아마추어 골퍼는 프로처럼 완벽한 조화를 맞춰 공을 치지 못한다. 대개는 잘못된 동작을 하고 손을 사용해 요령껏 공을 친다. 하지만 손을 사용하면 클럽 헤드 스피드가 떨어지고 비거리가 짧아진다. 보디 회전을 하지 않고 팔 힘만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자세가 굳어지면 다음 레벨로 올라가기 어려워진다. 오랫동안 잘못된 스윙에 길들
2022.06.10 0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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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등용문, HK 여행작가아카데미 시즌 2 오픈
여행작가 양성 전문과정인 HK 여행작가아카데미가 <시즌2> 제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HK 여행작가아카데미는 탄탄한 강사진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로 화제를 모은 강원국 작가와 주옥같은 시어가 빛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시인인 정호승 선생, 여행에세이 분야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이병률 시인 등이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명화 사진작가는 남미여행을 하면서 겪은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여행전문기자 1호이자 20년간 전세계를 취재한 조성하 전 <동아일보> 부국장, 시인이자 여행작가인 최갑수 작가, 유려한 문체로 열렬한 마니아 독자를 거느린 박경일 <문화일보> 부국장 등이 열강을 펼칠 예정이다.이외에도 진정성 있는 사진으로 감동을 주는 여행사진가 김경우 작가, 섬 여행전문가로 이름 높은 강제윤 시인,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 중인 오재철 작가 등이 참여해 여행에세이 쓰기, 여행사진 촬영법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도한다.HK 여행작가아카데미에서는 다른 어떤 작가 과정에서도 줄 수 없는 혜택도 보장한다. 아카데미 수료 후 성적 우수자 1명에게는 해외 취재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간지 및 잡지 등단을 적극 지원한다. 강의는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월요일(강의실 사정에 따라 변동사항 있음) 주 1회 수업을 진행하고 총 12회에 걸친 강의와 3번의 현장 실습, 수강생 글 품평회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단, 현장실습의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강의 장소는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 역
2022.05.31 1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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