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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가치’ 담은 추석 선물 어떠세요?

    롯데마트가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지난해 10월 ‘다시, 지구를 새롭게’한다는 의미를 담은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RE:EARTH)’를 선보인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을 맞아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명절 선물세트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상품을 보호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박스, 젤 아이스팩 등을 포장재로 사용해왔다. 이러한 포장재들은 부피가 크고 분리 배출이 어려워 매년 환경오염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이에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한우 선물세트의 포장재를 100%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 버섯 선물세트의 외박스를 모두 콩기름 잉크를 활용해 제작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친환경 선물세트는 상품의 품질 뿐 아니라 환경적 가치를 더해 ‘경험’과 ‘공동체적 의미’를 중시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우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대비 20% 성장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먼저 롯데마트 한우 선물세트의 보냉을 책임질 아이스팩은 물과 전분을 원료로 사용해 기존 대비 보냉 효과는 높이고 제작 공정 소요는 줄였다. 상품 포장재 역시 종이로만 제작된 지함과 재활용이 가능한 R-PET(Recycled-Polyester) 원단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사용했다. 특히 R-PET 원단은 폐페트병에서 탄생한 재활용 폴리 원단으로, 자원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다.친환경 포장재에 더해, 롯데마트는 9만9000원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물가안정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

    2022.08.23 17:22:38

    ‘친환경 가치’ 담은 추석 선물 어떠세요?
  • 육아 유직 후 복직한 직원, 실질적 임금·권한 줄이면 ‘부당’ [김진성의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직원에게 이전과 같은 형식적 직급을 부여했더라도 실질적인 권한이나 임금 등을 축소하면 부당한 인사 이동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전직 전후 차별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한 첫 판례다. 복직 후 인사 조치를 두고 육아 휴직자와 사측 간의 법적 갈등이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복직 후 영업담당 된 매니저…法 “부당 전직”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022년 7월 “복직한 발탁 매니저를 영업담당으로 발령 낸 롯데쇼핑의 인사는 부당 전직”이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재심 판정을 취소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1999년 롯데쇼핑에 입사한 A(47) 씨는 2013년부터 롯데마트의 한 지점에서 발탁 매니저로 근무했다. 그는 2015년 6월 육아 휴직 1년을 승인받았다가 6개월 후인 이듬해 1월 복직 신청을 했다. 지점장은 “대체 근무자가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A 씨는 “자녀와 함께 살지 않게 되면서 휴직 사유가 없어졌다”며 재차 복직 신청을 했다.롯데쇼핑은 기존 A 씨 자리에 대체 근무자가 있는 상황을 고려해 A 씨를 2016년 3월 식품부문 영업담당으로 발령냈다. 롯데마트에서 담당은 대리급 직급으로 과장급 직급인 매니저보다 낮다. 다만 발탁 매니저는 필요할 때 대리급 사원에게 부여하는 임시직이기 때문에 형식상 담당과 비슷한 수준의 직급으로 볼 수 있다.A 씨는 이 같은 인사 조치가 부당 전직과 부당 노동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와 재심 판정을 맡은 중앙노동위원회는 &

    2022.08.16 17:29:01

    육아 유직 후 복직한 직원, 실질적 임금·권한 줄이면 ‘부당’ [김진성의 판례 읽기]
  • 롯데마트, ‘막페인’으로 2030 소비자 공략

    [비즈니스 플라자]롯데마트가 ‘막페인(막걸리+샴페인)’으로 여름철 2030 소비자를 공략한다. 여름철 먹기 좋은 ‘스파클링 막걸리’는 이색 막걸리의 대표 주자로, 특유의 탄산감이 프랑스의 스파클링 와인인 샴페인을 연상시켜 막걸리와 샴페인의 합성어인 ‘막페인’으로 불린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전통주 누적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스파클링 막걸리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140% 이상 매출이 늘었다.이에 롯데마트는 ‘유톡자톡 스파클링 막걸리’를 단독 출시했다. 기존 막걸리의 구수한 맛과 달리 전남 고흥산 유자 과즙으로 낸 상큼함과 탄산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이 특징이다.이응수 롯데마트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향후에도 2030을 사로잡을 이색적인 전통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8.05 06:00:08

    롯데마트, ‘막페인’으로 2030 소비자 공략
  • 롯데마트, 창고형 마트 ‘맥스’ 본격 출격

    [비즈니스 플라자]롯데마트가 창고형 마트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롯데마트는 1월 19일 전주 송천점을 창고형 마트 맥스로 전환해 개점했다. 이어 1월 21일 광주 상무점, 27일 목포점, 3월 창원 중앙점을 맥스로 전환한다. 또 빅마켓 영등포점과 금천점은 3월까지 ‘새로운 상품으로 최대치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은 ‘롯데마트 맥스(Maxx)’로 이름을 바꾼다. 이렇게 되면 롯데마트는 1분기에만 맥스 매장을 6개 확보하게 된다.롯데마트는 현재 창고형 마트가 들어서지 않은 호남 지역과 창원을 중심으로 맥스 브랜드를 오픈하고 이후 격전지인 수도권에도 맥스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맥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 구성비를 50%까지 높여 상품 경쟁력에 집중한다. 직영 빵집 ‘풍미소’와 피자 매장 ‘치즈앤도우’도 새로 선보인다.도심에 있는 창고형 마트의 이용 고객이 주로 30∼40대, 3∼4인 가구인 점을 고려해 30~40대 고객들이 선호하는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부터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경제적인 가격의 최신 트렌드 상품을 선보인다. 축산 매장에도 힘을 줬다. 미국산 프라임 등급 쇠고기와 호주산 곡물 비육 쇠고기를 주력으로 선보이고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동불 복지 축산물을 확대 운영한다.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이마트·다이소·한샘·보틀벙커 등 카테고리 킬러 매장도 함께 문을 연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맥스는 30~40대 젊은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새로운 경험과 가치 소비를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창고형 마트로서 지역의

    2022.01.28 17:30:03

    롯데마트, 창고형 마트 ‘맥스’ 본격 출격
  •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없는 더현대 서울…파격 통할까

    [위클리 이슈] 기업 삼성전자, 글로벌 TV 시장 판도 바꿨다…15년째 세계 1위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15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시장 조사 업체 옴디아가 2월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세계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1.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연간 점유율이다. 삼성전자가 15년 연속 글로벌 TV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매년 TV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제품을 지...

    2021.03.01 08:06:01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없는 더현대 서울…파격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