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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NOVATOR BY TRADITION

    전통에 기반한 혁신가, 티쏘.1978년 출시된 역사적 모델을 계승하는 티쏘 PRX 컬렉션에 2가지 컬러 다이얼의 새로운 ‘PRX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가 합류했다. 버티컬 브러시드 마감한 블루 바탕에 실버 카운터를 적용한 일명 ‘리버스 판다(reverse panda)’ 다이얼과 버티컬 브러시드 마감한 실버 바탕에 블랙 카운터를 적용한 ‘판다(panda)’ 다이얼로 나뉜다. 특히, 블루-실버 리버스 판다 다이얼은 실버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를, 실버-블랙 판다 다이얼은 로즈 골드 도금 처리한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를 적용해 디자인적으로 차별화한 점이 눈에 띈다. 물론 각각의 인덱스와 핸즈에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가득 채워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공통적으로 새틴 브러시드 및 일부 폴리시드 마감한 지름 42mm의 스틸 케이스에 스켈레톤 로터가 장착된 스위스 메이드 벨쥬 A05.H31 칼리버를 탑재(파워리저브 약 60시간), 100m 방수를 지원해 실용적이다. 독자적인 퀵 체인지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2.08.29 15:01:28

    INNOVATOR BY TRADITION
  • CITY TRAVELLER

    활동적인 도시 여행자를 위해.몽블랑의 상징적 가죽 컬렉션 중 하나인 익스트림 컬렉션이 기능적으로 새로운 형태, 완전히 새로운 질감을 더해 한층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도시 여행자를 위한 ‘익스트림 3.0 컬렉션’은 1920년대 브랜드 아카이브 속 그래픽 이미지를 재해석한, 독특한 가죽 디자인이 특징이다. 익스트림 3.0 M락 4810 백팩은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넉넉하면서도 다양한 수납공간을 겸비해 컨템퍼러리 스타일과 실용적 기능을 모두 갖췄다. 시그너처 몽블랑 블랙 컬러는 세련된 남성미를 강조하고 등반 탐험에서 영감을 받은 잠금장치, M락 4810이 대담한 매력을 더한다. 새 익스트림 3.0 컬렉션은 도큐먼트 케이스를 비롯해 엔벨로프 백과 더플백 등은 물론 지갑과 카드홀더, 벨트 등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여기에 환경 발자국 최소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탄소 중화 태닝 공정으로 제작한 가죽과 재활용 섬유로 만든 안감을 사용한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2.08.29 15:00:11

    CITY TRAVELLER
  • SCENT OF AUTUMN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가을 향수.  가을이다. 아침저녁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가을을 알리는 바람이 옷깃을 스칠 때, 문득 향수가 바꾸고 싶어졌다. 지난여름에 쓰던 청량한 향의 향수는 이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다. 어떤 향수가 좋을까. 기왕이면 잔향이 오래 남는, 조금은 묵직한 향의 향수라면 좋겠다. 지난여름 달떴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혀주는 향수. ‘프레데릭 말’의 ‘베티버 엑스트라오디네르’라면 좋은 선택이다. 약간은 씁쓸한 베티버 향이 가을과 퍽 잘 어울린다. 파리의 밤을 모티프로 한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그랑 수와’는 어떨까. 통가빈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오래 머무는 향수다. 반면 ‘톰 포드’의 ‘프라이빗 블렌드 에벤 퓨메’는 타오르는 목재와 진한 송진의 향으로 가을의 정취를 표현했다. 우디 엠버 계열의 향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름처럼 1891년 화재가 난 뉴욕의 이발소에서 까맣게 반쯤 탄 셰이빙 토닉의 향을 담아냈다는 ‘디에스엔더가’의 ‘버닝 바버샵’도 떠오른다. 아주 잠깐 스쳤지만 잊을 수 없는 묘한 향을 지녔다. 아직도 어떤 향수가 좋을지 고르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올가을에는 이런 향으로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다.글 이승률 기자 | 사진 박도현 

    2022.08.29 14:58:51

    SCENT OF AUTUMN
  • TIME EXPLORER

    짜릿한 탐험을 위한 굳건한 동반자.1962년 오리지널 캡틴 쿡의 모습은 제대로 살리고 소재나 성능은 진화했다. 빈티지한 브론즈 케이스와 선레이 마감한 블루 다이얼,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인레이 베젤은 ‘캡틴 쿡 크로노그래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12시 방향의 레드 배경과 대조되는 옐로 골드 컬러의 닻 모양은 2개의 카운터를 포함해 6시 방향의 날짜창과 완벽한 시각적 균형을 이룬다. 더 얇아진 새 R801칼리버는 59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골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나토 스트랩과 네이비 가죽 스트랩, 나토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3시 방향의 날짜창을 갖춘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소재의 마스터’로 불리는 라도의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 특유의 영롱한 광택이 특징. 하이테크 세라믹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이며 선레이 마감한 그레이 또는 블루 래커 다이얼로 구성된 플라즈마 버전을 제외하고 블랙과 올리브 그린 버전은 러버 스트랩도 선택 가능하다. 공통적으로 케이스 지름은 43mm, 방수 기능은 300m.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2.07.26 17:04:46

    TIME EXPLORER
  • IT'S VERSATILE

    이 가을을 맞이하는 법.아직 태양은 뜨겁지만, 진정한 멋쟁이들은 미리 가을을 준비한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아우터가 필요한 법. 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는 입고 벗기가 편한 넉넉한 핏의 아우터가 좋다. 알레그리의 모즈 파카는 암홀 밑 부분에 활동성이 편한 입체적 패턴과 큼지막한 포켓을 적용해 착용감과 수납성을 높인 아웃도어 스타일의 야상형 점퍼다. 은은한 빛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구김이 유독 눈에 띈다. 긴 기장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세미오버 핏, 큼지막한 후드와 허리 드로스트링 장식 등 움직임이 많은 야외 활동 시에도 제격이다. 슈트를 매치해 세련된 비즈니스 룩으로, 니트 스웨터 또는 티셔츠와 조합해 낭만 가득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가을이 되면 길거리마다 넘쳐나는 트렌치코트의 식상함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링해 초겨울까지 즐길 수 있다.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컬러.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2.07.26 17:03:11

    IT'S VERSATILE
  • RISING STAR

    ‘돌풍’에 가까운 말본 골프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예정. 이번 시즌 발표한 ‘체커 보더 시리즈’를 보며 다시금 생각했다.최근 필드에서 눈에 띄는 골프웨어를 봤다면, 장담컨대 십중팔구는 말본 골프의 제품이었을 확률이 높다. ‘허풍’이 아니다.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한 말본 골프는 올 상반기에만 4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고작 론칭 2년 만의 일이다. 인기 비결은 골프웨어와 스트리트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융합한 독보적 디자인 때문. 클래식과 트렌드를 모두 만족하는 골프웨어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런 인기는 앞으로도 쭉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 말본 골프는 체스 게임판을 모티프로 한, 체커보드 체크에 집중했다. 일명 ‘체커 보더 시리즈’다. 일반적인 체크무늬와는 다른 말본만의 실루엣과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특히 과하지 않은 심플한 원톤의 플래그 버킷 로고를 사용해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했다. 더욱 마음에 드는 점은, 골프웨어답게 기능성에도 충실하다는 것. 톡톡하고 신축성 있는 원단을 사용해 여름은 물론 초가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글 이승률 기자 | 사진 신채영  

    2022.07.26 17:00:59

    RISING STAR
  • [Must Have] TWINKLE STAR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별, 제니스 데피 엘 프리메로 21.1865년 탄생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매뉴팩쳐 제니스의 데피 엘 프리메로 21은 셀프 와인딩 칼리버 엘 프리메로 9004(진동수 5헤르츠, 파워리저브 50시간)를 탑재해 100분의 1초 단위까지 측정 가능한 초고도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제니스 특유의 미래적 감각의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정밀 성능의 조합은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연출한다. 예를 들어, 1에서 100까지의 눈금이 표시된 내부 베젤을 초침이 1초에 한 바퀴씩 회전하는 메커니즘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초현실적 느낌으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초정밀 기능을 구현했지만 부품 수를 크게 줄여 조립과 조정 작업을 최소화했다. 별 문양이 박힌 초침, 야광 처리된 큼직한 핸즈, 각면 처리된 인덱스, 2가지 컬러 카운터가 자리한 오픈 워크 다이얼은 전설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적 특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케이스 지름은 44 mm, 소재는 티타늄.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사진 신채영 

    2022.06.29 18:40:40

    [Must Have] TWINKLE STAR
  • [Must Have] 아들에게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아들에게 주고픈, 티쏘 ‘젠틀맨 파워매틱 80 실리시움’.5월이다. 매년 이맘때면 고민이 많아진다. 선물할 일이 많아서다. 가장 고르기 힘든 건 역시 자녀를 위한 선물이다. 특히 올해 성년을 맞은 자녀가 있다면 고민은 두 배가 된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다. 손목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를 넘어 남자의 세계로 입성하는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그중에서도 티쏘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브랜드로 인기가 높다. 스위스에서 만든 시계이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췄고, 합리적인 가격표를 달았다. 특히 ‘젠틀맨 파워매틱 80 실리시움’은 강력한 무브먼트까지 탑재했다. 실리콘 스프링을 장착해 자성에 강하고 80시간의 파워리저브도 만족한다. 지름 40mm의 다이얼은 멋스럽고, 시간은 내구성이 뛰어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캐주얼부터 포멀한 비즈니스 룩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 기왕이면 매혹적인 딥 그린 혹은 딥 블루 다이얼 버전을 추천한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52:52

    [Must Have] 아들에게
  • [Must Have] 어떤 볼 쓰세요

    투어 선수 수준의 성능과 합리적 가격으로 무장한 테일러메이드의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 골프볼.골프볼의 규격은 지름 42.67mm 이상, 무게 45.93g 이하다. 이 작은 크기의 볼에 무려 1만4000여 건의 특허가 등록돼 있다. 비거리나 스핀 같은 말은 차치하더라도 모든 샷에서 쓰는 단 하나의 장비가 바로 볼이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클럽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혁신과 기술의 ‘골프 명가’ 테일러메이드는 얼마 전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라는 새로운 볼을 선보였다. 투어 선수 수준의 성능과 합리적 가격에 초점을 맞춘 3피스 볼이다. 무엇보다 퍼팅 어드레스 시 ‘정렬’을 보다 쉽게 해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새롭게 적용한 ‘360° 클리어 패스 얼라이먼트 시스템’은 넓게 배치한 컬러 조준선이 특징으로 페어웨이 중앙이나 그린의 핀을 향해 바르게 정렬토록 도와준다. 우레탄 커버를 적용했으며 투어 수준의 비거리와 스핀 성능을 갖췄는데, 특히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은 임팩트 후 공기 저항을 줄이고 하강 시 가파른 딤플 안에 공기가 머물게 해 볼이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48:13

    [Must Have] 어떤 볼 쓰세요
  • [Must Have] 봄맞이 새 신발

    봄나들이를 부르는 에코의 ‘아스터 컬렉션’.봄이다. 봄이 오면 걷고 싶다. 기왕이면 새 신발을 신고 사뿐사뿐 어디든.덴마크 프리미엄 브랜드 에코가 선보인 ‘아스터 컬렉션’은 봄나들이에 추천하고 싶은 데일리 스니커즈다. 추천 이유는 우선 발이 정말 편해서다. 지지대 역할을 하는 스태빌라이저가 발목을 감싸고 러버 아웃솔과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가 우수한 포렌 소재로 만든 미드솔은 탁월한 쿠셔닝과 유연성을 구현한다. 내부에는 텍스타일 라이닝을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더욱 눈길이 간다. 직접 생산한 최고급 가죽과 스웨이드를 톤온톤으로 매치했다. 보기에만 멋스러운 게 아니라 직접 만져보면 가죽의 질감이 정말 부드럽다. 품격이 느껴지는 촉감이랄까. 매끈한 실루엣은 슈트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심지어 스포티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듯. 평일에는 출근용으로 신다가 주말에는 나들이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46:04

    [Must Have] 봄맞이 새 신발
  • [Must Have]기계공학의 아름다움

    한 세기 이상의 역사를 지닌 파일럿 시계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리스 프로파일럿X 캘리버 400'.기계식 시계의 아름다움은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수많은 부품들이 어떻게 결합돼 있는지를 알아내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오직 기계식 시계만 제조하는 오리스의 새로운 ‘프로파일럿X 캘리버 400’은 기계공학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춰 핵심만 담아 멋지게 디자인했다. 현대적이고 고전적이면서 유행을 타지 않고, 화려하거나 흔하지 않다. 그저 시·분·초침과 날짜만 있다. 지름 39mm의 티타늄 케이스는 어떤 각도에서든 시각적 만족감을 준다. 항공기 부품에서 영감을 받아 각이 지고 비스듬한 각 면들은 샌드 블라스트 가공과 매끄러운 광택 작업으로 마감 처리해 입체적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독특한 베젤과 남성적이면서 조각 같은 형태를 지닌 티타늄 브레이슬릿을 장착해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다이얼은 회색, 파란색, 담홍색으로 선보이며 5일의 파워리저브를 지닌 새 무브먼트 ‘캘리버 400시리즈’를 탑재, 무려 10년 보증기간을 제공한다.사진 신채영

    2022.04.27 15:44:31

    [Must Have]기계공학의 아름다움
  • [Must Have] 압도적 비거리

    혁신적인 비거리로 필드를 뒤흔들다.봄이다.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비거리만큼은 절대 지고 싶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요넥스의 신제품 ‘뉴이존지티(NEW EZONE GT)’ 클럽을 주목할 만하다. ‘뉴이존지티’는 압도적 비거리와 정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개발됐다. 드라이버부터 독보적이다. 신소재, 신기술은 물론 신구조로 제작했다. 특히 사이드월 구조를 적용해 압도적 비거리와 직진성을 제공하고, 헤드 크라운에 새롭게 사용된 ‘2G Namd Flex Force’ 소재는 유연성과 복원력, 반발력을 상승시킨다. 아이언은 ‘파워 로프트’ 설계와 ‘마이티 머레이징’ 소재로 볼의 반발을 최대한 높여 1~2클럽 비거리가 멀리 나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샤프트에 요넥스 특유의 카본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역시 비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사진 박원태  

    2022.03.25 17:51:30

    [Must Have] 압도적 비거리
  • [Must Have] 골프의 계절

    필드 위에서 나를 빛나게 할 골프웨어.골프 실력으로도 시선을 끌겠지만, 패셔너블한 필드 위 패션도 사람들의 눈길을 받기에 충분하다. 지난해 론칭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V12(브이 트웰브)’는 최근 멋쟁이 골퍼들이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중 하나다. 인기 비결은 기능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옷을 선보인다는 데 있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동안의 골프웨어 브랜드가 빨간색과 노란색 같은 원색이나 커다랗게 프린트한 브랜드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면 V12는 블랙과 화이트 등 솔리드 컬러에 플라워 패턴을 입히거나 로고를 반복적으로 새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한다. 한층 세련된 접근 방식이다. 가끔은 다소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도 서슴지 않는데, 어깨 부분과 등판에 메시 소재를 활용한 크롭 점퍼의 독보적 존재감은 필드 위에서만 입기에는 아까울 정도다.사진 박원태 

    2022.03.25 17:48:46

    [Must Have] 골프의 계절
  • [Must Have] 가벼움의 미학

    오메가에서 가장 가벼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울트라 라이트.스트랩까지 포함해 전체 무게가 단 55g에 불과하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울트라 라이트의 케이스와 베젤, 크라운에 우주항공 산업에서 사용하는 강하지만 가벼운 특수 합금 소재  ‘감마 티타늄’을 오메가 최초로 적용했다. 상징적인 아쿠아 테라 스트라이프 패턴의 그레이 다이얼은 샌드 블라스트 처리한 그레이드 5 티타늄을, 슈퍼 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핸즈와 인덱스는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독특한 크라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스 속으로 쏙 들어가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한 텔레스코픽 크라운 역시 오메가 최초로 선보인 형태로, 그 어떤 스포츠 활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기 위함이다.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케이스 지름 41mm로 브랜드 최초의 티타늄 무브먼트,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28 Ti로 구동한다. 사진 박원태 

    2022.03.25 17:46:20

    [Must Have] 가벼움의 미학
  • [Must Have] 남자의 특권

    오직 남성을 위한 라인 D 캡슐 컬렉션.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가방과 지갑은 남자와 함께 나이를 먹는다. 오래 들수록 세월의 흔적이 담기며, 허름해 보이기보다 오히려 손때 묻은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에스.티. 듀퐁은 지난 150여 년 동안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가죽 액세서리를 만들어 왔다. 중요한 건, 오직 남성을 위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는 점이다. 많은 남성들은 에스.티. 듀퐁의 카드 지갑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라이터로 성공을 맛본다. 새롭게 선보인 ‘라인 D 캡슐’ 컬렉션 역시 에스.티. 듀퐁의 솜씨가 드러난다. 선과 면의 구조적인 조합과 알파벳 ‘V’ 모양의 디테일은 슈트 중심의 남성 패션에서 확실한 포인트 역할을 담당할 것이 분명하다. 견고한 내구성과 섬세한 질감, 우아한 광택은 역시 에스.티. 듀퐁다운 디테일. 브리프케이스와 클러치백, 지갑 등을 선보였는데, 용도와 취향에 맞게 다양한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사진 박원태 

    2022.03.25 17:42:35

    [Must Have] 남자의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