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특별한 라도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잡을 특별한 시계.1960년대 빈티지 다이버 워치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캡틴 쿡’ 컬렉션이 특별한 에디션을 선보였다. 최초로 모든 부분(케이스백 제외)을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리미티드 에디션’은 초현대적 소재를 사용하는 동시에,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전통적이다. 무광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아름다운 스켈레톤 구조의 스모키 사파이어 다이얼, 오토매틱 무브먼트 R808의 정밀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 시계는 전 세계 1962점 한정 출시한다. 또한 화이트와 골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 캡틴 쿡×마리나 회르만제더 하트비트’는 독일 베를린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마리나 회르만제더와의 두 번째 협업 에디션으로 8개의 무지갯빛 보석 및 어플라이드 인덱스, 마리나 회르만제더 하트비트 로고의 리드미컬한 초침으로 다이얼을 완성해 하트비트 이미지와 마리나의 시그니처인 ‘극상의 즐거움’을 강조했다.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3.01.30 14:19:09

    특별한 라도
  • 카본의 힘

    비거리와 관용성까지 잡은 테일러메이드의 신무기, 스텔스2. 골퍼라면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스텔스’를 모르지 않을 것이다. 테일러메이드 최초로 카본 페이스를 장착한 드라이버였다. 이전에도 타 브랜드에서 페이스에 카본 소재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은 있었다. 하지만 둔탁한 타구음 때문에 번번이 실패를 맛봐야 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매우 얇은 카본 60겹을 드라이버 페이스에 적용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테일러메이드의 도전은 대성공이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드라이버 1·2위를 다퉜을 정도다. 이런 인기를 발판 삼아 테일러메이드는 차세대 카본우드를 선보였다. 카본을 최대 75% 더 많이 사용한 ‘스텔스2’가 그 주인공이다. 핵심은 새로운 디자인이다. 중앙을 두껍게 하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ICT’ 디자인을 채택해 관용성을 높이고, 볼이 빗맞아도 스피드를 유지하게 했다. 또한 폴리우레탄 소재의 나노 텍스처 커버를 적용해 비거리 향상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3.01.30 14:17:11

    카본의 힘
  • 다가온 봄

    봄의 화사함을 가득 담고 온 티쏘 PRX 쿼츠.1978년 탄생한 역사적 시계를 계승하는 ‘티쏘 PRX 컬렉션’이 라이트 그린 다이얼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PRX 쿼츠 라이트 그린’의 지름은 40mm, 토노 형태의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얇고 유려한 베젤과 더불어 케이스에서 브레이슬릿까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보다 유연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화사한 봄의 무드를 한껏 품은 라이트 그린 컬러의 다이얼이 차가운 느낌의 스틸 소재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각 면을 폴리싱 마감 처리한 케이스는 수직 브러시로 마감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매트한 새틴 마감으로 남성적 매력을 더한다. 다이얼과 수평을 이루는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글라스는 지름 40mm의 토노 형태의 케이스를 통해 강인한 인상을 주는 동시에 섬세함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퀵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도 주목할 것.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3.01.30 14:08:18

    다가온 봄
  • 영원불멸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는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클래식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이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다. 지름 44.2mm의 18캐럿 레드 골드 케이스에 4자리 연도를 포함한 모든 캘린더 정보와 고도로 정밀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7일간의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자체 제작 자동 칼리버 52610으로 구동한다. IWC의 가장 상징적 모델 중 하나인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의 문페이즈는 실제 달의 주기와 그 오차가 577.5년 동안 단 하루만 허용한다. 이 우아한 시계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시계 애호가들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킨다. 심플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가는 잎사귀 모양의 핸즈 등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를 고스란히 담은 실버 도금 다이얼 위 균형 있게 자리한 서브 다이얼에서 문페이즈, 날짜 및 파워리저브, 월과 요일 및 스몰 세컨즈를 표시한다.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 케이스백을 통해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산토니사의 다크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은 클래식하고 고상한 분위기를 강조한다.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2.12.27 14:05:09

    영원불멸
  • 행운 팔찌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근사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주얼리를 추천한다. 기왕이면 옐로 골드 혹은 화이트 골드 소재라면 좋겠다. 예부터 금은 ‘영험’하다고 알려져 있어 새해 선물과 꽤 잘 어울리기 때문. 그중에서도 한경 머니는 프레드의 아이코닉한 브레이슬릿인 ‘포스텐’을 추천한다. 포스텐은 요트의 케이블과 쉐클에서 모티프를 따온 제품. 너무 볼드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 보이지도 않아 언제 어디서 착용해도 TPO를 벗어나지 않는다. 더욱이 태생 자체가 스포츠에서 기반해 여성은 물론 남성의 팔목에도 퍽 잘 어울린다.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버클 및 케이블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호환성이 특징이다. 그동안 많이 봐 온 컬러풀한 조합도 멋스럽지만, 골드 브레이슬릿은 이렇게나 고급스럽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요란하게 반짝이지 않는 덕에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다는 것. 캐주얼은 물론 클래식한 슈트 차림에서도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2.27 14:02:04

    행운 팔찌
  • 전설의 귀환

    주목! 전설적 시계가 돌아왔다. 태그호이어가 공식 스폰서로 함께하는 레이싱 경주 ‘모나코 히스토릭 그랑프리’를 기념하며 ‘2022 모나코 걸프 스페셜 에디션’이 돌아왔다. 걸프사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새로운 에디션은 걸프의 상징하는 다크 블루와 터키블루, 오렌지 컬러 조합을 기반으로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호이어 02 칼리버를 이식해 강렬한 매력을 선사한다. 얇은 걸프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선레이 마감 처리된 블루 다이얼 3·9시 방향에 나란히 배치한 30분·12시간 카운터, 6시 방향에 십자 형태의 스몰 세컨즈와 날짜창 등 모나코 특유의 레이아웃은 오리지널 그대로다. 12시 방향에 커다란 숫자 60(포르쉐 걸프 레이싱카의 레이싱 번호)을 더하고 모나코 걸프 에디션들 중 처음으로 ‘걸프 로고’를 화이트로 처리했다. 케이스백을 통해 걸프의 오렌지 팬톤 컬러 각인으로 장식한 진동추와 컬럼휠을 발견할 수 있다. 케이스 지름은 39 × 39mm, 소재는 스틸.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2.01 17:47:04

    전설의 귀환
  • 여행자의 꿈

    좋은 여행은 좋은 가방에서 온다. ‘리모와 클래식 캐빈’과 함께라면 어디든 완벽한 여행이 된다. 금속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어 여행용 트렁크에 전체 알루미늄을 도입한 리모와는 업계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켰고 고유의 평행으로 홈이 파인 그루브 알루미늄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가장 상징적인 ‘클래식 컬렉션’은 럭셔리에 기능성을 더해 높은 안목을 가진 여행자를 위한 컬렉션이다. 고급 아노다이즈 알루미늄(표면을 전기 또는 화학적으로 처리해 단단하고 긁힘이 덜하며 부식이 잘 되지 않는다)과 고광택 알루미늄 리벳 코너, 수작업 가죽 손잡이로 구성되며. 독일의 장인정신과 우수한 기술력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슈트케이스 내부에는 소지품에 딱 맞게 내부 공간을 조절할 수 있는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플렉스 디바이더가 구성돼 있다. 리모와에서 최초로 도입한 멀티 휠 시스템은 완충 장치가 달린 축과 볼 베어링을 장착한 휠 덕분에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움직임을 보장한다. 캐빈S, 캐빈, 체크인 M, 체크인 L, 트렁크 사이즈로 출시.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2.01 17:45:46

    여행자의 꿈
  • 올겨울엔 퀼팅

    단 하나의 아우터를 꼽으라면, 닥스 하이랜더 컬렉션.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겨울이다. 올 연말에는 외출과 모임 등 외부 활동도 많아질 것이다. 격식을 차리면서도 멋을 낼 수 있는 아우터가 절실하다. 올해 남성 패션 시장에서는 퀼팅 아우터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퀼팅 아우터는 여러 겹의 천에 보온재가 되는 패드를 넣고 스티치로 마감한 옷으로 영국 스코틀랜드이 사람들이 비바람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 입었던 것에서 유래했다. 영국 신사들이 즐겨 입어서인지 지금 봐도 클래식한 멋이 돋보인다. 영국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바로 닥스다. 닥스는 올해 프리미엄 남성 퀼팅 아우터 ‘하이랜더’ 컬렉션을 출시했다. 원단과 부자재를 오랜 역사의 유럽 제조업체에서 공수하고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가죽 칼라와 금장 단추 등의 부자재를 달아 한눈에 봐도 고급스럽다. 올겨울, 단 하나의 아우터를 선택해야 한다면, 닥스의 하이랜더 컬렉션이 적임자가 아닐지. 캐주얼한 위크엔드 룩뿐 아니라, 셔츠와 매치하면 비즈니스 룩, 심지어 아웃도어 룩으로도 활용성이 높아 보인다.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2.01 17:44:02

    올겨울엔 퀼팅
  • 완벽한 정밀함

    새로운 차원의 골프 거리 측정기, 슈가 블레이드 G22.‘슈가 블레이드 G22’는 거리 측정뿐 아니라 기온과 기압에 따라 변하는 비거리도 고려한 제품이다. 레이저 골프 거리 측정기는 렌즈와 디스플레이가 중요하다. 슈가 블레이드 G22는 네이처 컬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고투과도 렌즈를 장착했다. 사람 눈으로 보는 색감과 비슷한, 높은 투과도를 갖춰 선명도가 우수하다. 800m 이상 측정이 가능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한다. 이뿐 아니라 먼 사물을 조준하는 데 편안하도록 밝기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안정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거리 측정 시 발생하는 전파는 사람의 눈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하지만 슈가 블레이드 G22는 유럽연합의 통합인증마크인 IEC에서 60825-1 Class 1M 등급을 획득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아이보리와 실버 컬러가 조화롭게 어울린, 날렵한 디자인도 자랑거리. 새로운 케이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멋진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31 19:47:47

    완벽한 정밀함
  • 추워도 친다

    따뜻한 라운딩을 위한, 캘러웨이 어패럴의 멋스러운 제안. 아침, 저녁 제법 매서운 바람이 분다. 옷깃을 여미다 문득 골프웨어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날씨가 추워져도, 골프를 향한 ‘열정’이 도무지 식을 줄 몰라서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캘러웨이 어패럴의 구스다운 점퍼다. 캘러웨이의 옷을 입으면 필드에서 뭇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 시선이 싫지 않아 언젠가부터 캘러웨이의 옷만 찾게 된다. 구스다운 점퍼 역시 참 캘러웨이답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한다. 무엇보다 스윙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가볍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적용하고, 약발수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멋스러운 디자인은 필드에서뿐 아니라 위크엔드 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안감에 퀼팅 소재를 사용한 여성용 구스다운 점퍼도 마찬가지. 기자처럼 필드와 주말 여가를 종횡무진 할 겨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제일 먼저 캘러웨이 매장부터 방문해보길 권한다.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31 19:46:31

    추워도 친다
  • 미도의 시간

    변치 않는 정확함과 안정감1954년 미도는 부품 수를 기존 16개 대신 7개로 줄인 파워윈드 무브먼트를 선보였는데, 이는 당시 미도의 가장 정확하고 안정적 무브먼트로 불렸다. ‘멀티포트 파워윈드 크로노미터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 오리지널 ‘파워윈드’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아 고전적 우아함은 물론, COSC 인증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를 탑재해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새틴 마감 및 폴리싱 처리 표면이 교차 적용된 지름 40mm의 케이스 안에 선레이 새틴 마감 처리한 돔형의 미드나이트 블루 다이얼은 로즈 골드 컬러의 핸즈 및 인덱스와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케이스백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번호가 새겨져 있으며, 센트럴 링크가 특징인 폴리싱 마감 처리한 매끈한 7열 스트랩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1954점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고유번호가 부여된 특별 케이스에 담겨 COSC 인증서와 한정판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31 19:45:10

    미도의 시간
  • PERFECT MAN

    디자인과 성능, 그 완벽함에 홀리다.에스.티 듀퐁의 라이터는 남자의 로망이다. 성공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1941년 석유를 연료로 한 최초의 휴대용 럭셔리 라이터를 공개한 에스.티. 듀퐁은 끊임없는 진화 속에 클래식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중 라인(LIGNE) 2는 에스.티. 듀퐁의 상징적 컬렉션으로 특유의 ‘클링’ 사운드와 영롱한 디자인, 완벽한 그립감까지 갖췄다. 여기에 에스.티. 듀퐁은 시그니처인 ‘클링’ 사운드를 한층 발전시켜 새로운 ‘뉴 라인 2’  라이터를 출시했다. 맑고 청아함은 물론, 한결같은 클링 사운드를 위해 ‘마이크로 다이아몬드 헤드’라 명명한 섬세하고 정교한 기요셰 기술과 더불어 새로운 구조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모든 라이터는 프랑스 파베지에 위치한 아틀리에에서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탄생한다. 70여 개의 부품과 600개 이상의 공정, 300개 항목 이상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거친다. 각각의 라이터에는 식별이 가능한 고유 번호가 새겨져 소장 가치를 지니고, 몸체부터 가스 저장 탱크까지 단 하나의 금속으로 제작돼 완벽한 내구성을 보여준다. 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04 14:43:09

    PERFECT MAN
  • NEW HEROES

    새로운 영웅들과 함께 모험의 세계로.100년이 넘는 군용 시계의 역사를 가진 해밀턴이 카키 컬렉션에 독특한 매력의 영웅들이 합류했다. 지름 40mm 스틸 케이스의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메커니컬 크로노그래프’는 1970년대 영국 왕립 공군 파일럿을 위해 제작했던 크로노그래프의 디테일을 고스란히 담았다. 블랙 그레인 다이얼 위에 나란히 배치된 2개의 카운터는 각각 분과 러닝 세컨즈를 측정하며, 영국 왕립 공군이 중시했던 속도 계산 및 항법 연산을 정확하게 수행한다. H-51 기계식 무브먼트, 화이트 래커 처리한 핸즈 및 아워 마커를 대신하는 도트에는 빈티지 라듐톤을 재현한 베이지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해 빈티지한 인상을 강조한다. 카키 다이얼이 돋보이는 ‘카키 필드 티타늄 오토’의 핵심 요소는 바로 성능이다. 핸즈와 인덱스에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더해 완벽한 가독성을 확보했다. 전통적 군용 시계의 사양을 반영해 24시간 눈금 표시도 적용했다. 지름 38mm의 브러싱 처리된 티타늄 케이스에 H-10 무브먼트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돼 있다. 글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04 14:41:37

    NEW HEROES
  • HOT GEAR

    35만 명의 스윙을 비교해 만든 미즈노의 새 아이언, JPX923 시리즈.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데에는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미즈노 골프의 신제품 아이언인 ‘JPX923’ 시리즈를 손에 쥐고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만하다. ‘JPX923’ 시리즈는 무려 35만 명의 스윙을 비교 분석한 후 만들었다. 핵심 기술은 유효 타구의 정확도를 높이고 센터를 벗어난 샷에서도 뛰어난 관용성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하는 ‘스태빌리티 프레임’이다. 여기에 ‘탑 에지’ 부분의 강성을 높인 ‘V 체이시스’를 추가 설계해 볼의 비행을 도와주며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선택지도 마음에 든다. 모든 스윙 타입에 맞는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JPX923 ‘투어’와 더불어, 단조 제법의 ‘포지드’와 관용성을 강조한 ‘핫메탈’, 그리고 커스텀오더로 진행하는 ‘핫메탈 프로’ 등 4종의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순도 연철 1025E, 크로몰리 4120, 크로몰리 4335+ 등 골퍼들의 스윙 타입에 따른 3가지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9월 네이버 쇼핑을 통해 선공개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 무려 25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폭발적 관심을 입증했다.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 사진 신채영 

    2022.10.04 14:39:52

    HOT GEAR
  • INNOVATOR BY TRADITION

    전통에 기반한 혁신가, 티쏘.1978년 출시된 역사적 모델을 계승하는 티쏘 PRX 컬렉션에 2가지 컬러 다이얼의 새로운 ‘PRX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가 합류했다. 버티컬 브러시드 마감한 블루 바탕에 실버 카운터를 적용한 일명 ‘리버스 판다(reverse panda)’ 다이얼과 버티컬 브러시드 마감한 실버 바탕에 블랙 카운터를 적용한 ‘판다(panda)’ 다이얼로 나뉜다. 특히, 블루-실버 리버스 판다 다이얼은 실버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를, 실버-블랙 판다 다이얼은 로즈 골드 도금 처리한 아플리케 인덱스와 핸즈를 적용해 디자인적으로 차별화한 점이 눈에 띈다. 물론 각각의 인덱스와 핸즈에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가득 채워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공통적으로 새틴 브러시드 및 일부 폴리시드 마감한 지름 42mm의 스틸 케이스에 스켈레톤 로터가 장착된 스위스 메이드 벨쥬 A05.H31 칼리버를 탑재(파워리저브 약 60시간), 100m 방수를 지원해 실용적이다. 독자적인 퀵 체인지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글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

    2022.08.29 15:01:28

    INNOVATOR BY TRA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