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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시총 2위 “내년 기대주”

    [커버 스토리 = 2017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 : 항목별 분석] 한국금융지주, 매출·순이익 증가율 1·2위 외형과 내실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 [편집자주] 한경비즈니스와 NICE평가정보는 2001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를 선정해 왔다. 해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가운데 결과는 항상 예상을 뒤집는다. 순위가 떨어졌던 기업들이 다시 치고 올라오는가 하면 마냥 잘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던 기업들도 순식간에 ...

    2017.07.04 10:50:06

    SK하이닉스, 시총 2위 “내년 기대주”
  • 삼성전자 '절대 강자'…16년째 부동의 1위

    [커버 스토리 : 2017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 = 총괄 분석] 2위 자리 굳히기 들어간 한전…현대중공업 지난해 474위서 20위로 수직 상승 [편집자주] 한경비즈니스와 NICE평가정보는 2001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를 선정해 왔다. 해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가운데 결과는 항상 예상을 뒤집는다. 순위가 떨어졌던 기업들이 다시 치고 올라오는가 하면 마냥 잘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던 기업들도 순식간에 순위가 ...

    2017.07.04 10:49:21

    삼성전자 '절대 강자'…16년째 부동의 1위
  • 현대중공업 임원, 정기선 전무 주축으로 점진적 세대 교체

    [커버스토리 = 대한민국 신인맥21 : 임원 분석] 현대중공업그룹 상무보 이상 230명 분석…1964년생, P·K 출신 기계·조선학과' 많아·위기극복'으로 새 진용 …조선·해양서 기술 중심 인사 전진배치 [편집자주]“현대중공업의 제2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고 조선사로서의 재기의 닻을 올렸다. 지난해 조선·해운에 불어닥친 사상 최악의 경영 한파를 딛고 사업 분리로 각 분야의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

    2017.06.27 12:10:43

    현대중공업 임원, 정기선 전무 주축으로 점진적 세대 교체
  • 현대중공업 수장 10人 면면을 살펴보니…

    [커버스토리= 대한민국 신인맥21 주요 경영진] 각 계열사 최고 전문가 앞세워 글로벌 리딩 전략 (사진)= 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한국경제신문DB [편집자주]“현대중공업의 제2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고 조선사로서의 재기의 닻을 올렸다. 지난해 조선·해운에 불어닥친 사상 최악의 경영 한파를 딛고 사업 분리로 각 분야의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발은 지난 4월 3일 계열사 분리로 ...

    2017.06.27 11:23:39

    현대중공업 수장 10人 면면을 살펴보니…
  • 故정주영 현대 창업자 '맨주먹 베팅'… 500원 보여주며 "480억 내놔라"

    [커버스토리= 대한민국 신인맥21 역사] 현대중공업, 두 차례 오일쇼크 극복하고 '세계 1위' 정상에 우뚝 [편집자주]“현대중공업의 제2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고 조선사로서의 재기의 닻을 올렸다. 지난해 조선·해운에 불어닥친 사상 최악의 경영 한파를 딛고 사업 분리로 각 분야의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발은 지난 4월 3일 계열사 분리로 뗐다. 이어 6월 21일 사업 분할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

    2017.06.27 11:23:32

    故정주영 현대 창업자 '맨주먹 베팅'… 500원 보여주며 "480억 내놔라"
  • '정공법'으로 위기돌파...현대重 '부활의 날갯짓'

    [커버스토리 = 대한민국 신인맥21 지배구조] 지주사 '현대로보틱스' 중심 6개사 체제로 재편…'경영 승계' 밑그림 “현대중공업의 제2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고 조선사로서의 재기의 닻을 올렸다. 지난해 조선·해운에 불어닥친 사상 최악의 경영 한파를 딛고 사업 분리로 각 분야의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발은 지난 4월 3일 계열사 분리로 뗐다. 이어 6월 21일 사업 분할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

    2017.06.27 11:21:26

    '정공법'으로 위기돌파...현대重 '부활의 날갯짓'
  • 박동원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대표, “대학이 창업가 DNA 육성 힘써야”

    [커버스토리=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실패를 딛고 도전하는 마인드 키워 꿈을 실현하도록 도울 것 (사진)= 박동원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캠퍼스 벤처가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육과 투자를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제공 [한경비즈니스=김서윤 기자] “대학생 창업은 위험부담이 크고 취업이 더 안정적이라는 인식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들도 교과과정만 충실히 해 온 획일화된 인재보다 기업가 정신...

    2017.06.20 13:27:16

    박동원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대표, “대학이 창업가 DNA 육성 힘써야”
  • 취업 대신 '창업의 꿈'을 키우는 서울대 천재들

    [커버스토리= 서울대의 대표 스타트업] “미래 세대는 취업과 창업을 넘나들며 살게 될 것” [한경비즈니스=김서윤 기자] 서울대는 총 8개의 창업 관련 보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대부분의 대학이 학교당 한 곳씩 운영하는 것에 비하면 창업보육센터에 많은 투자를 하는 셈이다. 서울대는 1990년대부터 시작해 교내에 총 8개의 창업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가를 육성해 왔다. 1997년 최초로 설립된 공과대의 '창업가정신센터'를 시작으로 1999년에는 ...

    2017.06.20 13:26:45

    취업 대신 '창업의 꿈'을 키우는 서울대 천재들
  • 대학이 창업의 전진기지로 변한다

    [커버스토리= 대학창업 현장] 스타트업의 요람 '대학 기업가센터' 창업펀드·선도대학 등 정부 지원 확대…서울대 학내 8개 창업보육센터 운영 [편집자주] 문재인 정부의 '1호 공약'이 일자리이고 그중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최우선에 놓은 만큼 국내 대학들도 이에 합세하고 나섰다. 국내 대학들은 기존에 교육과 연구를 중심으로 상아탑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창업과 산학 협력의 요람으로서 기능을 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 실...

    2017.06.20 13:26:29

    대학이 창업의 전진기지로 변한다
  • [반도체·컴퓨터] 이세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2016년 상반기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반도체 상승기 다시 온다, 삼성전자 주목”} 약력 : 1974년생. 산업(반도체) 경력 12년. 애널리스트 경력 5년. 한양대 공대 공업화학과 졸업.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석사. 2000년 삼성전자 2012년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 2013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현) / 사진=서범세 기자 [한경비즈니스=이정흔 기자] 이세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4년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

    2016.07.11 14:59:12

    [반도체·컴퓨터] 이세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 하반기 글로벌 재테크 캘린더

    [하반기 글로벌 재테크 캘린더] 7월 8일 미국 6월 고용 지표 8~9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 10일 일본 참의원 선거 ※아베노믹스에 대한 일본인들의 선택. 향후 정책 방향의 변수 13일 캐나다 기준금리 14일 한국은행 7월 금융통화위원회 ※추가 금리 인하 여부 하반기 내내 주목 14일 영국중앙은행(BOE) 7월 통화정책 회의 18일~21일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트럼프 후보가 내놓을 공약과 정책 20~21일...

    2016.06.28 09:21:04

  • '배당 펀드 유망' 60%…원자재·그룹주 피하라

    2015년도 이제 막바지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눈빛은 더욱 밝게 빛난다. 시장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최고의 재테크 상품을 찾기 위해서다. 상위 1% 부자들에게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평범한 직장인들도 은퇴 후 '인생의 2막'을 설계해야 한다. 한경비즈니스가 프라이빗 뱅커(PB) 20인을 대상으로 2015년 4분기 펀드 투자의 키포인트를 짚어봤다. 미국 금리 인상과 중국 경제 침체 등 글로벌 시장...

    2015.11.12 09:38:22

    '배당 펀드 유망' 60%…원자재·그룹주 피하라
  •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여성 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구매 만족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여기에 선정된 브랜드는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 브랜드와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켜 준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 소비자 총 4112명을 대상으로 가구·헬스·의류·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

    2015.11.11 14:59:47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브랜드'
  • 커피에 눈뜨는 중국…매년 수요 10% '쑥'

    11세기 아랍에서 퍼지기 시작한 커피는 유럽을 거쳐 브라질 등지로 퍼져 나가며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음료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연간 4000억 잔 이상이 소비되고 있고 연간 커피 소비량은 1인당 평균 250잔에 달한다. 커피는 미국·독일·프랑스 등 소득이 높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소비가 일어나다가 일본·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소득 증가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소비가 늘어나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 세계 커피 시장...

    2015.11.10 19:17:18

    커피에 눈뜨는 중국…매년 수요 10% '쑥'
  • '커피 마시며 낚시'… 게임 결합한 카페도

    카페가 최근 몇 년간 크게 늘어 경쟁이 심해지면서 카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차별화를 꾀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카페를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아닌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려는 노력이다. 카페 프랜차이즈인 탐앤탐스는 신진 작가, 인디 뮤지션, 독립 무료 영화 등을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2013년 독립 영화 무료 상영회인 '인디스카이데이'를 기점으...

    2015.11.10 19:14:28

    '커피 마시며 낚시'… 게임 결합한 카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