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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벤처스, 100억원 규모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 펀드 결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2022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분야 위탁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펀드는 앵커 출자자(LP)인 모태펀드 외 부산시, 경상남도, BNK경남은행의 출자확약서(LOC)를 확보했으며, 추가 출자자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 할 예정이다.이번 펀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업력 3년 이내 기업 또는 창업자, 설립 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은 창업자, 기술혁신형,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로 한다.박준상, 곽성욱 대표는 “이번 모태펀드 운용사 선정으로 그간 집중해온 부울경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초기 창업자의 스케일업을 위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hm@hankyung.com 

    2022.06.08 16:55:46

    시리즈벤처스, 100억원 규모 부울경 지역 스타트업 펀드 결성
  • [Big Story]“해외 부동산·인프라 투자, 장기 투자 시 매력적”

    인플레이션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무기 중 하나로 해외 부동산, 인프라 등 대체투자 자산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최근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미국 부동산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셀타워 등 인프라 분야는 인플레를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유력한 기초자산으로 꼽힌다. 올해 미국 고용 호조에 기반한 경기 회복 기대감이 늘어난 데다, 팬데믹 시기에 주춤했던 개발 활동이 다시 기지개를 켠 최근 흐름은 해외 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에 더욱 힘이 실리는 요소다.특히 이들 자산은 다른 투자 자산에 비해 대체적으로 샤프 지수(sharpe ratio: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 수익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산 특성상 환금성이 떨어지고 해외에 포진한 데 따른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하는 대신, 수익률은 비교적 높다고 할 수 있다. 실물자산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3~5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유지해야 제대로 된 투자 효율을 볼 수 있는데, 이 원칙만 제대로 지킨다면 실패할 확률은 낮아진다.최근 국내 부동산 투자자 사이에서도 집을 추가 매수했을 때의 ‘세금 폭탄’을 우려해 리츠 등 간접투자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움직임이 적지 않다. 기관투자가가 아닌 개인이 해외 부동산, 인프라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리츠(REITs)와 공모형 펀드가 있다. 글로벌 투자 운용 전문가인 홍보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투자운용부문 팀장을 만나 인플레 시대에 대비한 대체투자 팁을 물어봤다.최근 해외 부동산, 인프라 시장을 진단한다면.“해외 부동산은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가격 조정이 있었지만 2010년 이후 경기가 회복되면서

    2022.04.27 07:00:12

    [Big Story]“해외 부동산·인프라 투자, 장기 투자 시 매력적”
  • [Special] 글로벌 투자형 변액보험의 최강자는

    변액보험 가입자의 자금이 해외 투자형 펀드로 이동 중이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넘나들며 다양한 자산을 유연하게 운용해야 한다는 판단이 커졌기 때문이다. 성장성을 갖춘 해외 자산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요즘, 국내 변액보험 펀드 자금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최근 1년 사이 급성장한 해외 투자형 변액보험의 최강자를 살펴본다.국내 투자형 펀드에 집중되던 과거와 달리 해외 투자형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직전 1년간 순자산 증가액이 큰 변액보험 펀드 상위 5개 가운데 4개가 해외 투자형 상품이었다.생명보험협회 공시에 공개된 국내 변액보험 펀드 1700여 개 상품을 살펴보면, 해외 투자형 펀드인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60’의 순자산액이 최근 1년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MVP60’은 지난해 10월 말 9618억 원에서 2조704억 원으로 1조1086억 원(115.3%) 증가했다. 그다음으로는 메트라이프생명의 ‘미국주식형’ 펀드가 1조621억 원에서 1조6410억 원으로 5788억 원 늘었다.미래에셋생명의 ‘ETF글로벌MVP60’와 ‘미국주식형’ 펀드는 각각 3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TF글로벌MVP60’은 2494억 원에서 6383억 원으로 3889억 원 늘었고, ‘미국주식형’은 1488억 원에서 3630억 원으로 2142억 원 성장했다. 변액보험 순자산 증가액 상위 5개 상품 가운데 국내 투자형 상품은 4위를 차지한 한화생명의 혼합형 펀드가 유일했다. 한화생명 혼합형 펀드의 순자산액은 지난해 10월 말 3조567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21억 원 증가했다.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순

    2021.11.29 10:57:59

    [Special] 글로벌 투자형 변액보험의 최강자는
  • 더인벤션랩, 반려동물 시장 특화 20억원 규모 펀드 조성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이자 팁스운영사인 더인벤션랩이 반려동물 시장 특화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했다. 더인벤션랩은 25일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에서 ‘펫케어 초기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1호’ 결성총회를 가졌다. 이 펀드를 통해 펫푸드-펫테크-펫웰니스-펫리빙 등 세부영역에서 버티컬플랫폼을 지향하는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최소 1~3억원의 시드 투자 계획을 알렸다. 이 투자조합에는 최근 시리즈C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한 펫닥의 최승용 대표를 포함해 이태형 원장, 이동현 이사가 펀드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초기투자 기업의 실질적인 조언과 멘토링, 자문할 예정이다.  이번 조합결성을 주도한 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반려동물 시장이 MZ세대에 의해 주도되고 있고, 반려견, 반려묘 관련 용품, 서비스, 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5~10년 안에 이 분야의 유니콘 스타트업 기업뿐만 아니라 상장 기업들의 등장이 다분히 예상되는 분야”라고 말했다.더인벤션랩은 이번 펫케어 초기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 1호 펀드를 시작으로, 그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초기 스타트업 팀에 후속투자를 위한 전용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30억 규모), 푸드 테크 초기펀드도 동시에 결성 중에 있다. 향후 프롭테크, 액티브 시니어, ESG 등 성장성이 예상되는 주요 분야의 초기 투자전용 섹터펀드 결성을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신성장 사업분야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할 계획이다.  더인벤션랩은 지난 17년 8월 첫 펀드(개인투자조합)를 결성한 이래, 지난 4년간 160억 원의 누적AUM(누적결성규모)을 확보했고, 80개 기업에

    2021.09.30 10:03:29

    더인벤션랩, 반려동물 시장 특화 20억원 규모 펀드 조성
  • [SPECIAL④] 안전투자 원한다면 'EMP·TDF'로 도움닫기

    “상승장에서 많은 수익을 얻는 것보다는 하락장에서 손실을 덜 보는 것이 중요하다.” 가치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의 조언이다. 수많은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은 ‘상승장에서의 높은 수익률’보다 ‘하락장에 대한 방어’가 장기적으로 투자의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요즘과 같이 자본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안전한 투자 방식의 기본인 자산배분형 ...

    2021.05.31 17:14:47

    [SPECIAL④] 안전투자 원한다면 'EMP·TDF'로 도움닫기
  • 우리은행, '내 생애 첫 펀드 만원 드림' 이벤트

    우리은행이 비대면으로 우리은행 펀드를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만원부터 시작하는 내 생애 첫 펀드’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WON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에서 처음으로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1만원이 지급된다. 당첨금은 펀드 가입 시 등록한 계좌로 내달 17일 입금 예정이며, 이벤트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

    2021.04.05 15:36:01

    우리은행, '내 생애 첫 펀드 만원 드림' 이벤트
  • 김진균 수협은행장 "방카·펀드, 비이자수익 다변화의 핵심사업"

    김진균 수협은행장이 방카슈랑스 및 펀드를 비은행 수익 다변화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행장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2021년 Sh MDRT CLUB & Fund Top Class 신년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카·펀드사업 활성화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지로 개최됐으며, 김 행장을 비롯해 Sh MDRT, Top Class 회원 약 ...

    2021.03.12 10:50:48

    김진균 수협은행장 "방카·펀드, 비이자수익 다변화의 핵심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