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부고] 김서윤 한경비즈니스 기자 시아버지상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70909037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7.09.09 12:01 수정2017.09.09 12:01 ▲신용섭 씨 9일 별세. 김서윤(한경비즈니스 기자) 씨 시아버지상 =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1일 오전 11시. (054)260-8048choie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석 기자 관련기사 대통령실, 의료대란 없다더니...‘빅5 병원’ 모두 주 1회 ‘셧다운’ "검사가 이래도 되는거야?"...2주 동안 음주운전 두번 적발 민희진 저격한 前 의협회장...“저런 사람도 수백억 버는데 왜 의사는...” “이제 1000원 커피 사라질 수도”...커피 원두값 16년 만에 최고 핫플 된 지하철 ‘천 원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