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박제형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제형은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고 5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의 집은 넓은 정원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을 끌엇다. 또한 박제형은 가족들과 정원에서 바베큐를 즐기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았다.
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친아의 포스가 느껴졌다", "정원에 수영장까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제형은 지난 25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 TOP6 안에 들며 JYP에 캐스팅됐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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