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년 연속 수상, 중국어회화·HSK 전문 ‘문정아중국어’
중국어회화, HSK 전문 교육기관 ㈜문정아중국어연구소의 ‘문정아중국어’가 19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중국어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15년 전현무가 등장하는 독특한 컨셉의 TV 광고로 이목을 끌었던 문정아중국어는 13년 전통 중국어교육 전문기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어회화, HSK, 중국어어법, 중국 문화, 통번역 등 국내 최다 강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 강좌 자유수강권 올패스, 스마트러닝시스템, 전화·화상 중국어 스마트뷰톡 등의 서비스로 편리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패스 평생회원반은 문정아중국어의 전 강좌(6,364강)를 평생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 비용 없이 매월 신규로 업데이트 되는 120강 이상의 강좌들까지 수강할 수 있다. 모의고사, 작문첨삭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효율적인 중국어학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문정아중국어의 문정아 소장은 중국어 교육 분야에서의 공헌도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문정아중국어 또한 한국경제신문 ‘2015 명품 브랜드 대상’, 일간스포츠 선정 ‘2015 대한민국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대학내일 ‘2015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 중국어 어학원 부문 1위 수상 및 펀미디어 ‘20대가 뽑은 중국어학원’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293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58개 부문, 476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7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김병호 기자 kb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