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현무가 등장하는 독특한 컨셉의 TV 광고로 이목을 끌었던 문정아중국어는 13년 전통 중국어교육 전문기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어회화, HSK, 중국어어법, 중국 문화, 통번역 등 국내 최다 강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 강좌 자유수강권 올패스, 스마트러닝시스템, 전화·화상 중국어 스마트뷰톡 등의 서비스로 편리한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올패스 평생회원반은 문정아중국어의 전 강좌(6,364강)를 평생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가 비용 없이 매월 신규로 업데이트 되는 120강 이상의 강좌들까지 수강할 수 있다. 모의고사, 작문첨삭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효율적인 중국어학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문정아중국어의 문정아 소장은 중국어 교육 분야에서의 공헌도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문정아중국어 또한 한국경제신문 ‘2015 명품 브랜드 대상’, 일간스포츠 선정 ‘2015 대한민국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대학내일 ‘2015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 중국어 어학원 부문 1위 수상 및 펀미디어 ‘20대가 뽑은 중국어학원’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의 소비자 특성을 살려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도 지수로써,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293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58개 부문, 476개 기업,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7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김병호 기자 kb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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