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 ‘뉴스테이’ 출발이 좋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60126782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6.01.26 18:59 수정2016.01.26 18:59 ‘뉴스테이’, 이름도 생소한 정책에 정부와 건설사들이 사활을 걸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례적으로 직접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며 홍보에 나섰고 건설사들도 사업성 높은 현장을 물색하느라 바쁘다. 정부에는 대통령의 역점 사업이고 건설사에는 새로운 틈새시장이다.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겨냥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의 이모저모를 뜯어봤다.취재 김병화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기사 인덱스]- '뉴스테이'에 팔 걷은 국토부…간담회만 7번- '뉴스테이'를 보는 건설사 시각은 제각각- 뉴스테이 히든카드 '뉴스테이 연계 정비사업'의 성공포인트- '뉴스테이'가 간다 ①대림산업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태원 회장이 건넨 일침..."대한민국 괜찮은 겁니까?” 尹대통령, 9일 10시 대통령실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발표 최악의 경영난 겪는 경희의료원 "희망퇴직 고려" 한수원, 루마니아 원전 인프라 설계 용역 계약 '미래 인재' 떡잎부터 키우는 포스코…과학캠프 확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