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에스의원,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미·여드름 치료 브랜드 연세에스의원이 2016년 3월 22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의료(기미'여드름 치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연세에스의원은 의료진이 개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맞춤 시술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의료학계 활동도 펼치고 있고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소 질환과 여드름 치료를 위해 다수의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관리 시스템, 색소 치료에 최적화된 수입 레이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기미·잡티·여드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치료를 진행함과 동시에 보톡스·필러·리프팅 등 전반적인 미용 시술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피부 손상 없이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를 개선한다. 색소 질환뿐만 아니라 쁘띠 성형, 비만 관리 등 미용 수술 및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연세에스의원 관계자는 “기미는 치료하기 매우 힘든 질환이나 레이저 시술과 약물 복용, 피부 관리 등을 꾸준히 병행하고, 단기간에 치료하겠다는 욕심을 버린다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현기 기자 henr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