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치과는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6명의 원장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교정 프로세스를 통해 교정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투명 교정 시스템으로 국가 특허 출원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즉시 식립 임플란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치골과 치아 사이를 연결해 주는 치주인대를 이용한 자연 치아 살리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1만 케이스에 근접하는 임플란트 임상 경험이 있는 각 분과별 원장들의 협진시스템을 통해 일대일 맞춤 진료 치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엘치과 관계자는 “환자를 위한 정확한 정보 전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료를 위한 환자 맞춤 정보기술(IT)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와 같이 소비자를 위한 시스템으로 노력해 온 결과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에 선정된 거 같다”고 말했다.
김현기 기자 henr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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