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섭 IBK저축은행 대표 , 저축은행 중 유일한 누적 흑자 달성}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연료전지 매출 3년 내 3배로 키운다}
◆허창수 GS 회장, “모든 혁신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날 허 회장은 앞으로 현장을 중시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허 회장은 “잠재된 역량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현장 조직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가 이처럼 현장을 중시하는 것은 최근 한국 경제와 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허 회장은 “자율주행·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이 이미 일상 속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우리 고객과 시장이 어떤 모습일지 부지런히 탐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정신감정 거부하고 돌연 퇴원
하지만 신동주 일본롯데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의 대리인으로 내세우고 있는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 총괄회장은 법원이 지정한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협의해 퇴원했다”고 반박했다.
당초 신 총괄회장은 법정대리인 지정 여부를 가리기 위해 2주간 입원할 예정이었다. 법원은 추후 심문 기일을 열어 그동안의 의료 기록과 주변인 진술을 통해 신 총괄회장에 대한 후견인 지정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정만섭 IBK저축은행 대표 , 저축은행 중 유일한 누적 흑자 달성
이처럼 누적 흑자를 기록한 곳은 은행 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IBK저축은행이 유일하다. 이는 정만섭 IBK저축은행 대표의 ‘점포 면적 다이어트’라는 특명 때문에 가능했다.
정 대표는 IBK저축은행의 누적 흑자 기록 비결에 대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보여주기식 영업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영업 공간을 가장 먼저 축소했다. 이 같은 조치로 매년 20억여원에 이르는 일반 관리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013년부터 IBK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연료전지 매출 3년 내 3배로 키운다
같은 연료전지 사업 육성은 지난 3월 그룹 회장직에 취임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취임 직후 ‘에너지·유통’을 두산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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