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한의원, ‘로아한의원’으로 새 단장
붓기한의원이 ‘로아한의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사역에 위치한 성형수술 후 부종 전문 관리 병원인 붓기한의원은 비너스코 성형시술을 비롯하여 윤곽약침, V라인리프팅, 다이어트한약 프로그램, 부분비만슬리밍 등 다양한 분야의 미용 시술을 종합적으로 시행해 왔다.



시술과목이 다양해짐에 따라 종합적인 미용전문 한의원이라는 컨셉 변화에 맞추어 한의원의 명칭을 ‘로아한의원’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로아’는 Road to Beauty ‘아름다움으로 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석원 대표원장은 “진료과목이 점점 다양해져 ‘로아한의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하게 되었다”며 “이름이 바뀌어도 내원하는 모든 환자분들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은 늘 변치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아한의원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스포츠조선 파워브랜드 대상 한방의료부문 수상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조희태 인턴기자 hilee@hankyung.com